스크랩

구간

선맥 경전 한밝학

변찬린 저 | 동연 | 2023년 01월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4478516 / 388쪽 / 504g / 152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920
  • 19,800
  • 15,120
  • 16,0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모든 寶石보석들은 생명이 없는 無機物무기물 속에서 형성된다.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는 땅속에 매장된 광물 속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진주만은 생명이 있는 生體생체 속에서 형성된다. 진주는 진주조개의 아픔 속에서, 고뇌의 傷痕상흔 속에서 만들어지는 生體寶物생체보물이다. 건강한 조개 속에는 진주가 없다. 한 알의 모래나 불순물이 조개의 내장에 침입하여 상채기를 남기고 그 내면의 아픔을 감싸는 작업 속에서 오색의 영롱한 진주는 형성되어 간다. 진주는 조개의 아픔과 고뇌 속에서 생성되는 생명의 결정이다. 고뇌와 아픔이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자는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 영혼의 깊은 傷痕상흔과 마음의 아픔이 없이 무엇이 탄생되고 창조되겠는가. ---「3장_ 〈인간성의 회복과 영원의 모성〉」중에서 현대는 물질문명이 고도로 개명된 萬華鏡的만화경적 時代시대이다. 그러므로 지난날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타계한 모든 神明신명들은 직접, 간접으로 이 물질문명 속에서 해원을 바라고 있다. 현대인의 사치와 방종과 낭비와 쾌락에 탐닉하는 생활을 피상적으로 관찰하면 한 역사적인 양상이지만, 깊이 뚫어보면 일종의 해원역사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여한이 없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놀다가 심판을 받아도 그들은 원한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現代文明현대문명의 특성의 하나인 낭비와 사치와 쾌락과 무질서와 성적인 타락도 증산의 炯眼형안으로 보면 解寃해원역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4장_ 〈한국의 종교도맥〉」중에서 오늘날 공산주의 혁명을 부르짖는 자들이 붉은 혁명의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족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집단수용소를 만들어 형제를 노예로 만들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원인은 그 뿌리가 가인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과학적으로 짜여지고, 변증법적 유물론이 그럴듯한 이론을 내세우고, 계급 사관과 경제론이 교묘한 이론으로 무장되어 있어도 공산주의는 근본 뿌리가 하나님이 아닌 마귀에게서 비롯된 것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이 인도주의를 내세우고 착취당하고 억압당하는 계급의 해방을 부르짖어도 그 속셈은 악마의 이데올로기를 실천하여 인류를 악마의 종으로 전락시키기 위한 무서운 함정임을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5장_ 〈통일한국〉」중에서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한 후 반드시 “귀 있는 자 들으라”고했다. 이 세상에 귀가 없는 자 어디 있는가! 인간들은 온갖 잡소리와 소음은 민감하게 알아듣고 反應반응하지만, 진리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없는 귀머거리다. 예수의 말씀은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는 자는 聖人성인의 견지에 이르지 않으면 안 된다. 孔子공자는 六十육십에 耳順이순했다. 그는 오랜 修道수도 끝에, 아니 六十才육십재가 되어서 모든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귀(耳)가 열렸고, 드디어 聖人성인의 견지에 도달한 것이다. 聖人성인의 견지에 이르면 모든 것에 通통하게 된다. 이 때문에 ?白虎通백호통?에 “聖者성자, 通也통야, 聞聲문성, 和情화정, 故曰聖也고왈성야”라 했다. 귀가 있는 자 몇 사람이나 될까. ---「6장_ 〈동서사유의 가교담론〉」중에서 기독교의 神신은 訃告부고를 내고 發靷발인한지 오래다. 喪主상주와 嗣子사자는 기독교와 공산주의이며 그 護喪호상꾼들은 예수의 정신을 변경시킨 現代현대의 神學者신학자들과 黨員당원들이다. 니체 以後이후 내가 神신의 訃音부음을 듣고 山산 밑에 와서 보니 아직도 僞神위신과 假神가신들이 졸개를 거느리면서 개판을 치고 있다. 나는 지금 거룩한 空白공백의 場장에 서 있다. 새 神신은 오고 있으나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낡은 神신은 죽었으나 아직 그 亡靈망령이 없어지지 않았다. 나의 途上도상의 後方후방에서는 야웨神신이 소리 없이 흐느끼고 있으며 나의 前方전방의 희미한 여명 속에는 참 神신의 노래가 먼 메아리처럼 울려오고 있다. ---「7장_ 〈종교비평〉」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변찬린
저자 : 변찬린
함경남도 함흥 출신이며 주요 저술로는 『선방연가(禪房戀歌)』, 『선, 그 밭에서 주운 이삭들』, 『성경의 원리 上』, 『성경의 원리 中』, 『성경의 원리 下』, 『요한계시록 신해』, Principles of the Bible(『성경의 원리 上』의 영역본), 『선맥 경전 ㅎㆍㄴㅂㆍㄺ학』이 있고 미간행 《성경강의테이프》 삼백여 개가 있다.

엮음 : 이호재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중국 종교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자하원 원장이다. 관심 영역은 동·서양 종교 사상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명의 사유 체계를 구축하고, ‘새 축 시대의 영성 생활인’이라는 생활 프로젝트를 세계화하는 데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선맥과 풍류해석학으로 본 한국 종교와 한국교회』(2022), 『포스트 종교 운동』(2018), 『변찬린 - 한국종교사상가』(2017)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중국 민간종교 한조묘의 종교 문화적 함의”, “한국의 신명 사상과 신명공동체”, “함석헌의 종교사상에서의 ‘새로움’과 한국적 종교 영성의 가능성” 등 국내 외 발표 논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1장│나의 기도

I. 祈禱기도
II. 나의 祈禱기도

2장│구도자에게 보내는 편지

I. 山산에 부치는 글 ― 이 時代시대의 苦惱고뇌를 짊어진 아들에게
II. 구도자에게 부치는 葉信엽신(1)
III. 구도자에게 부치는 葉信엽신(2)

3장│인간성의 회복과 영원의 모성

I. 眞珠진주
II. 영혼의 傷痕상흔
III. 眞珠진주와 다이아몬드
IV. 구혼가
V. 사랑
VI. 似而非自由사이비자유

4장│한국의 종교도맥

I. 甑山증산의 解寃思想해원사상
II. 僊(仙)攷선고 ― 風流道풍류도와 甑山思想증산사상
III. 한국인의 平和思想평화사상 ― 和諍思想화쟁사상의 기독교적 受容수용
IV. 三一神誥삼일신고

5장│통일한국

I. 不二불이의 法門법문으로 ― 求道者구도자 ㅎㆍㄴㅂㆍㄺ에게
II. 聖書的성서적 입장에서 본 韓國統一한국통일

6장│동서사유의 가교담론

I. 呪文攷주문고 ― 聖書的성서적 立場입장에서 본 侍天呪시천주와 太乙呪태을주
II. 『聖書성서』와 『易역』의 邂逅해후 ― 『正易정역』에는 甑山증산의
天地公事천지공사가 豫示예시되어 있다
III. 聖經성경과 漢文한문
IV. 乾卦건괘로 본 예수 小傳소전
V. 아니마와 아니머스

7장│종교비평

I. 靈室日記영실일기
II. 다시, 山산에 부치는 글
III. 敎派교파의 鑄型주형
IV. 바다의 心性심성
V. 巫무의 食性식성
VI. 『鏡虛法語경허법어』를 읽고
VII. 말의 洪水홍수

8장│현대문명의 전망

I. 大夢歌대몽가
II. 가을을 思索사색한다 ― 秋추-穗수-種종의 신앙적 意味의미
III. 노스트라다무스의 豫言예언과 後天開闢후천개벽
IV. 종교의 交響樂교향악
V. 宗敎地圖종교지도를 그려보며
VI. 乙丑年을축년 頌詩송시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