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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178838 / 700쪽 / 1,330g /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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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리의힘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스카이 뉴스 외교 부문 에디터와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25년 이상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특히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특히 <한국> 편에서는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남중국해를 두고 벌어지는 영유권 분쟁, 영광스러운 고립을 택한 영국, 분열되는 유럽, 군국주의를 선택한 일본,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 가는 IS, 북극의 부상 등 가장 최근의 이슈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영유권 분쟁>, <빈부 격차>, <방대한 자원에 대한 탐욕과 경쟁> 등은 결국 <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리가 우리 개인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떻게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은 현재 미국, 독일, 영국에서 베스트셀러이며 스페인, 터키, 대만 등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땅과 집값의 경제학 영국의 경제재단인 〈New Economics Foundation〉 소속 경제학자 3명이 땅과 집값 그리고 부동산의 소유 여부가 우리 삶의 불평등과 경제 전반에 미친 영향과 그 해결책을 다양한 자료를 동원하여 다각도로 분석, 제시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주류 경제학에서 무시해온 〈주택지로서 땅이 경제에서 해온 역할〉에 주목하면서 20세기 이후 선진국에서 〈집값 상승의 81퍼센트는 주거용지의 가치상승〉에 있으며, 〈소득 대비 부의 비율〉이 증가한 것도 개인의 능력이나 생산성 혹은 저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값 상승〉에 있음을 여러 데이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결국 우리 삶을 가르는 경계선, 우리 삶의 모든 불평등의 출발점은 개인의 소득이 아니라 〈부동산의 소유 여부〉, 그로 인한 〈주택자산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한다. 전 세계적으로 주택자산은 〈금융자산, 국민소득보다도 더 빨리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주택이 가장 큰 자본이득을 일으키는 〈주거 자본주의 시대residential capitalism〉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책 전반부에서 땅이 어떻게 개인의 재산이 될 수 있었는지를 토지소유권의 등장과 사유재산제의 개념과 결부시켜 간단히 설명한 후 〈땅의 경제적 용도〉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살펴본다. 주택지로서의 땅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면서 20세기 이후 땅이 집값 상승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아무런 노력과 투자도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눈 떠보니 갑부가 될 수도 있는 〈지대의 힘〉은 얼마나 강력한지 등을 살펴본다.
지리의 힘
땅과 집값의 경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