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7466250 / 112쪽 / 200g / 138 x 19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쏠쏘라(박현진)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조현영
- 54,000
- 16,200
- 9,900
- 17,910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클래식/오페라/뮤지컬
출판사 리뷰
누적 2,000만 히트! 국내 최고의 클래식 아카이브, 클래식이 알고싶다!
공감, 교훈, 사랑, 철학, 힐링이 넘치는 클래식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매 순간 내 삶을 채우는 클래식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드립니다!
흔히들 쇼팽을 넘사벽이라며 음악가 위인으로 칭하지만 그도 평범한 사람이었기에, 사랑에 성공하고 이별을 맞이하며 음악으로 그의 감정과 철학을 승화시켰다. <월간 클래식이 알고싶다> 시리즈에는 저자 안인모가 바라보는 유명 클래식 음악가와 음악에 대한 인간적인 내면이 담겨 있으며, 음악에 대한 공감과 교훈을 통해 감미롭고 부드럽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의 클래식에 대한 따스하고 야무진 마음과 열정을 엿볼수 있으며, 긴 호흡으로 눈과 귀로 그녀의 클래식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클래식 음악 세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클래식 듣는 귀가 생기고, 클래식이 쉬워지며, 클래식에 대한 취향의 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진, 악보 수록을 통해 클래식 음악적 지식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상 포인트와 접근성 좋은 방송 듣기 QR코드, 추천 연주 QR코드로 편하고 쉽게 클래식을 맛볼 수 있다. 이 책과 팟캐스트 그리고 유튜브와 함께 감상하면 클래식 콘텐츠를 복합적으로 감상할 수 있어 금상첨화일 것이다. 내 삶의 빈 자리를 이 책과 ‘클래식이 알고싶다’ 클래식 콘텐츠와 함께 풍성히 채우기를 바란다.
<책속으로>
_들어가며 中, 5p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합니다.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나를 향한 마음도 왠지 변한 것 같고. 그래서 의심이 들고 뾰로통해져서 사소한 일로 말다툼도 하게 됩니다. 이 모든 건 사실 우리가 초심(初心)을 잃어서인 것 같아요.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또 그와 어색하게 사랑을 시작하려던 때의 내 마음은 그저 만남 자체로 행복한 그것 아니었나요? 시간이 갈수록 더 바라게 되는 것이 바로 초심을 잃고야 마는 우리네 인간 군상의 모습인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갖고 싶은 것에 대한 그 첫 마음, 초심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그것을 오래도록 누리고 좋아할 수 있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_래알캔디: 슈베르트, 즉흥곡 Op. 90 No. 3 中, 20p
우리가 살면서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지만, 감사할 일들도 충분히 많음을, 그리고 그 감사한 마음을 크게 지니다 보면, 아픔이 되레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음악이 주는 위로가 있고 우리가 함께 그것을 나누기에 우리는 오늘이 그저 그런 하루였다 하더라도, 또 내일을 기대하며 힘차게 살아나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_래알캔디: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No. 13 ‘백조’ 中, 49p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고, 사람이 만들어낸 음악은 자연과 참 많이 닮아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본능적으로 우리 곁의 자연을 소리로, 그러니까 음악으로 표현하죠. 해, 달, 별 산, 바다, 나무 등뿐 아니라, 인간이 아닌, 자연의 생명체, 바로 인간의 친구인 동물을 표현한 음악들도 꽤 있습니다. 프랑스의 작곡가 까미유 생상스(Camille Saint-Saens, 1835-1921)는 1886년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에 머무르던 중,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동물의 사육제>를 작곡합니다.
_래알캔디: 브람스, 첼로소나타 1번 2악장 中, 86p
자신의 내면의 울림을 음악으로 그대로 재현해낸 듯 브람스의 진심이 전해져와요. 그래서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브람스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이 2악장은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미뉴에트의 분위기를 깔고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고수하며 브람스만의 깔끔한 맛을 보여줍니다. 그래서인지 르네상스/바로크 시대의 장식적인 옷을 입은 브람스의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스타카토로 짧고 가벼운 음가를 부각하다 보니, 오히려 이 2악장은 피아니스트와 첼리스트가 누가 더 가볍게 연주하는지에 골몰하며 연주를 할수록 더 좋은 연주가 될 것 같네요. 르네상스적 우아함을 풍기면서도 슬픔이 베겨 있는 듯한 2악장의 산뜻한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_악흥의 한때: 언드라시 시프
들어가며
음악가의 생각노트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래알캔디 슈베르트, 즉흥곡 Op. 90 No. 3
F. Schubert, Impromptu Op. 90 n. 3 in G flat major (D. 899)
래알캔디 베토벤, <멀리 있는 연인에게> 중 1곡 ‘언덕 위에 앉아’
L. v. Beethoven,
래알꼭알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중 꼭 알아야 할 10가지 (1)
래알캔디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No. 13 ‘백조’
C. Saint-Saens,
래알캔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 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W. A. Mozart, ‘Arie der Konigin der Nacht’ from opera
래알밴드 세계 오케스트라 여행 (3)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래알캔디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2악장
J. Brahms, Cello Sonata No. 1 in e minor Op.38 2nd Mvt.
래알피플 재클린 뒤 프레의 역사적 순간들
래알캔디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Op. 3 No. 2
S. Rachmaninoff, Prelude Op. 3 No. 2 in C# Minor
악흥의 한때 언드라시 시프
음악가의 생각노트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