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유랑하는 배우로 살았소

유비아 저 | (주)좋은땅 | 2022년 02월

북트리

정가
$86.00
판매가
$47.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9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7149108 / 296쪽 / 516g / 182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대중예술의 보물을 발견한 것 유랑(流浪)하던 단체의 이야기는 ‘남사당’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의 책과 자료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는 그 시대를 함께했던 이들의 또 다른 공연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작가가 직접 만나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했기에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는 듯 하다. 당시에 현장에서 활동했던 분들을 여러해 만나면서 인터뷰한 내용을 책속에 담았다. 당시 유랑극단의 배우분들과 악사, 그리고 연출자 등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들의 삶과 활동을 집약하여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책에 담겨진 내용은 공연단체와 공연 레퍼토리에 관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전쟁이후, 사회적 혼란기에 대중과 함께했던 문화와 대중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비록 연극은 배우들이 했지만, 이때 올려진 연극은 관중들의 반응을 보고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 책에 실려진 자료는 현장의 자료의 특징을 살려 담아놓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당시 배우들이 초연(初演)하던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는 작업부터, 70년 가까운 세월로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변화된 사회적언어를 해석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이는 독자의 이해와 가독성을 돕기위해 진행한 것으로, 비록 일부분이지만, 그 수고로움이 돋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시 함께했던 유랑연극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인터뷰에서 그들 스스로 ‘딴따라’라며 말하기도 했던 삶을, 예술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점에서, 자료뿐만아니라, 삶과 예술에 있어서 보물을 발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비아
저자 : 유비아
국문학과 공연예술론 전공하고, 한국공연예술사 · 마을공동체를 연구해왔다.
한국 마을에 남겨진 이야기와 공동체문화를 기록해왔으며, 연구재단에서 직접 인터뷰한 구술자료를 책으로 만드는 작업에 참여해왔다. 예술인을 전문인터뷰하는 방송구성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 · 문화재단 등에서 마을스토리기획, 무형문화콘텐츠개발,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개발하는 문화PD로도 활동하였다.
현재는 문화예술공동체 <청년나무>에서, 자서전구성과 예술인구술스토리를 기획하여 책으로 만들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매칭해주고 있다.

목차

PART 1
유랑하는 배우로 살았소

유랑하는 배우로 살았소
유랑극단이 왔어요
어떻게 공연했을까
비밀문서는 무엇이길래

PART 2
포장극단 비밀문서

조선야화
숙종과 장희빈
임행어사 박문수
장화홍련
콩쥐팟쥐

고대야화
검백과 단향공주
두견각
피 묻은 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