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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다자이 - 다자이 오사무 자전적 산문들

다자이 오사무 저 | 시와서출판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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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783025 / 320쪽 / 320g / 125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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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다자이 오사무
저자 : 다자이 오사무
본명은 쓰시마 슈지.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쓰가루에서 부유한 집안의 십일 남매 중 열째로 태어났다. 자신의 집안이 고리대금업으로 부자가 된 신흥 졸부라는 사실에 평생 동안 부끄러움을 느꼈던 그는 도쿄 제국 대학 불문과에 입학한 후 한동안 좌익 운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1935년 맹장 수술을 받은 후 복막염에 걸린 그는 진통제로 사용하던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같은 해에 소설 「역행」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지만 차석에 그쳤다. 그는 이 심사 결과에 불만을 품고 당시 심사 위원이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에게 항의하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듬해 파비날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는데, 자신의 예상과 달리 정신 병원에 수용되자 커다란 심적 충격을 받았다. 첫 창작집 『만년』은 감각적 문체와 실험적인 기법으로 일본 문단에 그의 존재를 알리기에 충분했다. 결혼과 함께 안정기에 전개된 중기 문학은 『옛이야기』를 통해 유머 넘치는 이야기꾼 다자이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1945년 일본이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한 후, 그의 작품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그는 사카구치 안고,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데카당스 문학’, ‘무뢰파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1948년 연인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다마강 수원지에 투신해,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박성민
도쿄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하고 통번역사로 일했다.
번역서로 《봄은 깊어》, 《심호흡의 필요》, 《세상은 아름답다고》, 《나쓰메 소세키 - 인생의 이야기》, 《다자이 오사무 - 내 마음의 문장들》, 《어느 바보의 일생》 등이 있다.

목차

1장
사적인 편지
번민 일기
답안 낙제
염천 한담
정직 노트

2장
《부악 백경》 머리말
도쿄 팔경
부악 백경
I Can Speak
봄 낮
당선된 날
황금 풍경
희미한 빛
찾는 사람
6월 19일
같은 운명

3장
멋쟁이 아이
옷에 대하여
용모
동네의 언쟁
실패한 뜰
금주의 마음
술이 싫다
작은 앨범
미남과 담배
 
4장
난처함의 변명
마음의 왕
부엉이 통신
《이부세 마스지 선집》 후기
나의 반생을 말하다
나의 작품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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