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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시절을 살아보니 모든 순간이 은혜였다

김은용 저 | 일파소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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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947361 / 308쪽 / 40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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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은용
저자 : 김은용
올해 한국 나이로 93세로 대전 한남대에서 기독교학과 교수 겸 교목실장을 하시다가 은퇴하신
김은용 교수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만 졸업했는데, 선교사 댁에 house boy로 들어가 일하다가, 그분들의 도움으로 중고등학교 학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시 한국전쟁이 발발해서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치열했던 안강지구 전투에서 총상을 당해 제대하고, 고등학교에 복학하여 졸업했습니다. 때마침 대구에 개교한 계명대에 선교사님 추천으로 입학하여 1회 졸업생이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장신대 신대원, 연세대 신학대학원 그리고 애틀란타와 시카고에서 유학을 하셨고, 귀국하여 대전대학교(현 한남대) 교수로 근무하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선교사님의 추천과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 선교사님이 바로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이신 인요한 교수님의 할아버지인 인돈(Linton) 선교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유언으로 남겨 주신 “예수 잘 믿어라”라는 말씀을
평생 가슴에 담고 사셨습니다.
아버지께 물려받은 신앙, 하나님의 인도하심, 선교사님의 후원과 도우심,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추진력으로 험난했던 시대를 살아오신 지혜를 볼 수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우리 사위의 격려

감동적 이야기
- 하나님의 내리몰으심
- 한 엄마의 손가락
- 배려하고 준비된 마음에 기적이
- 짐(Jim)아, 나 예수가 왔다
- 말씀이 있는 곳에 기적이
- 우리 영혼과 몸
- 하나님의 사랑

번드리에서의 유년 시절
- 자상하고 무서운 나의 어머니
- 앞만 보고 달려온 할아버지
- 바보가 되는 믿음
- 예수 잘 믿어라
- 우리 아버지의 회초리
- 감사하며 살자
- 순하고 착하게 컸다

학창 시절과 6·25 전쟁
- 너 중학교 가고 싶니?
- 하얀 거짓말
- 가족 이야기에는 적이 없다
- 네가 살아왔구나!
- 먼저 간 전우들에게
- 이런 참혹한 비극이
- 왜 순찬이가 내가 아니라 순영이와 짝이 됐는지?
- 대구에서의 고학 시절
- 우리 사위와 고향 번드리 여행

나의 삶과 일터
- 우리 흙담집
- 주 예수 그리스도
- 진심의 나
- 내가 만든 십자가를 지고
- 목사가 거짓말을 해?
- 주님, 감사합니다
- 우리 아버지와 나, 나와 우리 아들
- 우리가 변해야겠다
- 할아버지가 잘못했다고
- 감사할 때 눈물이
- 할머니 눈물이 많아질 텐데
- 할머니는 할아버지 걱정, 할아버지는 할머니 걱정
- 나는 심겠다, 나는 뿌리겠다
- 어머니, 죄송합니다
- 하나님 마음대로 하세요

은퇴 이후
보람된 삶, 비전, 나의 생각
- 보람된 삶: 하나님이 주신 보너스 인생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현실적 계기의 생김새

편집 후기
- ‘할아버지 편지’를 책으로 엮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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