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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공작가에는 가정교육이 필요하다 세트 (전3권)

마지노선 저 | 연담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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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503198 / 1160쪽 / 1,508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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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마지노선
저자 : 마지노선
좋아하는 것을 씁니다.

[출간작]
돌아보지 못하고
리빙스턴 데이지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사랑이라 말한 적 없다
돌아와요, 피앙세!
그녀와 야수
패륜 공작가에는 가정교육이 필요하다
죽은 왕자의 초상
소공녀는 파혼을 기다린다

목차

[1권]

남주의 어린 이복동생들을 가르치는 가정 교사가 되었다.

전생에 읽었던 원작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여주인공이 원치 않는 혼담을 피하기 위해
공작인 남주인공을 협박하는 흔한 계약 결혼물.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다면 남주의 약점이
일가족을 몰살시킨 패륜 행각이라는 점일까.

“말해 봐요, 미스 마거릿. 내 눈에 띈 의도가 뭔지.”

기껏 환생해서 엑스트라가 된 것도 억울한데
남주가 가문을 장악할 때 함께 목까지 내줘야 한다니,
이런 재수 옴 붙은 역할 선정이 다 있나.

도망가면 해결될 문제긴 하지만…….

“소공작님, 제가 원하는 건 한 가지입니다.
세실리아와 세드릭을 죽이지 마세요.”

직업 정신상 일단 애들부터 살려야겠다.

[2권]

정해진 운명대로 아드리아나와 디에고를 이어 주려던 에스텔라.
하지만 디에고는 정작 그런 에스텔라에게 청혼하고야 만다.

“에스텔라 마거릿 몬티엘, 나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에스텔라는 한순간 젊은 공작의 피앙세가 되어
온 사교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분에 넘치는 행운엔 대가가 따르기 마련,
디에고를 짝사랑하던 악역 영애와 전 약혼자의 등장에
에스텔라의 수도 생활은 점점 더 험난해진다.

설상가상 수도 밖으로 추방당하던 안나가
이동 중 급작스럽게 쓰러지고,
에스텔라는 어쩔 수 없이 디에고를 의심하는데…….

“전대 공작 부인은…… 어떻게 되었나요?”
“내가 그 여자를 죽였다고 생각했군요.”

그간 이복동생들과 어울리며 변화한 듯 보였던 디에고.
뒤바뀐 약혼 상대처럼,
과연 그 역시도 달라질 수 있었을까?

[3권]

“저희가 이런 목적으로 손을 잡은 건 아니었잖아요?”

에스텔라와 디에고는 연애 놀음을 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반대로 그러지 않을 이유 또한 없다.

분명 조건부 계약으로 시작한 약혼이었건만
점점 깊어져 가는 관계에 에스텔라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한편 엘렌은 에스텔라의 아버지를 이용해
그녀에게 망신을 주려 하고,
제 위치를 새삼 깨달은 에스텔라는 파혼을 청하는데…….

“방금 붙잡아 달라는 듯이 날 쳐다봤잖아, 애타게.”

에스텔라가 베르타가에 불러일으킨 변화의 바람은
이제 에스텔라 그 자신에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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