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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불의

박경석 저 | 역바연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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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693021 / 403쪽 / 5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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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 박경석은 6ㆍ25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맹호사단 초대 재구대대장으로 참전하여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전공을 세웠다. 그리고 12ㆍ12 군사반란 직후 정치군인과 결별하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시인으로서 진솔한 서정을 노래하면서도 소설가로서 날카로운 묘사를 통해 리얼리즘 문학을 선보인다. 『정의와 불의』 1부에서는 군인으로 31년, 조국에 몸을 바쳤던 작가의 한국전쟁과 베트남전 당시 그리고 12ㆍ12 군사반란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몰랐던 한국전쟁에 대한 실상은 무엇인가? 김홍일, 김종오, 맥아더, 워커 등 한국전쟁 4대 영웅 중에 끼어든 백선엽을 누가 명예원수로 추대하려 하였는가? 정치군인 세력의 전횡은 어떻게 국민에게 국군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게 하였는가? 과거의 군부 독재를 날카롭게 비판하기도 하지만 잘잘못을 인정하고 과거를 교훈 삼아 새로운 각오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말하고 있다. 2부에서는 시인과 소설가로 출발하게 된, 문학으로 ‘군사 바로잡기’를 시작한 연유를 설명하고 있다. 어쩌면 전장보다 더 험난할 수도 있는 군사를 바로잡는 길을 걷게 된 것이다. 그는 지난날 군인으로의 31년과 시인과 소설가로의 41년을 묵묵히 걸어왔다. 이 에세이로 우리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바른 군사의 길 그리고 정의의 길 그 출발선에 서 있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경석
저자 : 박경석
1933년 세종시 출생.
육군사관학교 생도 2기 명예졸업, 미국 Fort Benning 보병학교 장교 기본과정 졸업, 육군대학 정규과정 졸업, 국방대학원 졸업 등을 거친 전형적인 야전 지휘관.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서 전투 지휘관으로 참전하여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보국훈장 천수장, 보국훈장 삼일장 및 외국 훈장 등 11개의 각급 훈장을 수훈했다.

1959년 현역 장교 시절 필명 한사랑(韓史郞)으로 시와 소설로 등단하여 작품을 썼다.
베트남전 맹호 제1진 초대 재구대대장으로 참전, 진중 에세이 『十九番道路』와 『그대와 나의 유산』을 정글 속에서 집필하였고 1966년과 1967년 각각 베스트셀러에 올라 KBS 1TV 〈1967년을 빛낸 인물〉 에 선정되었다.

1981년 정치군인과 결별하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작가는 국제 PEN본부 시문학상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전쟁문학상 시 부문, 소설 부문 등 총 13회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구국의 별 5성장군 김홍일』, 『박경석 뉴리더십 특강』 등이 있다. 한편, 용산 전쟁기념관 ‘서시’, ‘조국’, ‘추모시’ 세 시비를 비롯하여 전국에 11개의 박경석 시비가 건립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 군인과 문인의 두 길에서

제1부 군인으로 31년, 조국과 함께
1장 6ㆍ25 한국전쟁, 그 무렵
2장 베트남전 참전과 빛나는 유산
3장 영욕의 상흔

제2부 문인으로 41년, 정의의 길
1장 대장정의 험로를 선택
2장 계획, 대장정
3장 성취의 밝은 빛
4장 삶의 고비에서

에필로그 - 정의와 불의, 타이핑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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