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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DMZ : 시나리오 작품집 (양장)

성동민 저 | 밥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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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88267 / 352쪽 / 493g /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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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사랑에 담은 염원-굿바이 DMZ 국제영화제 출품작. 1970년대와 2000년대의 시대적 배경을 오가며 남과 북의 젊은 남녀가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군대’라는 가장 경직된 틀을 벗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휴먼드라마로 풀어낸 작품이다. 작가는 긴 세월 동안 불신과 증오로 분단된 채 살아온 남과 북의 우리 민족이, 화합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한 민족’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간절한 염원을 이 작품에 담았다고 전한다.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북한 소년과 남한 소녀 이야기-‘떠도는 혼’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1993년 KBS 드라마로 방영. 서해에 고기를 잡으러 나왔다가 태풍에 밀려 남한 땅으로 떠내려온 북한 소년과 그를 도와주는 소녀 순이, 그 현장을 취재하던 신문기자와의 관계가 생생한 이야기로 펼쳐진다. 드라마를 보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묘사와 이야기의 전개를 통해 소설을 읽어 나가듯 곧장 몰입하여 읽을 수 있다. 전쟁터에서 만난 국군 형과 인민군 아우의 비극-노도를 헤치며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전국의 남녀노소를 흑백 TV 앞으로 불러모았던 KBS 흥행 드라마 <전우> 제34화 방영작.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생사의 갈림길에서 국군으로 출전한 형과 인민군이 되어 만난 아우가 서로 총을 겨눠야만 했던 비정하고 참혹한 현장을 생생하게 재연한 작품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성동민
저자 : 성동민
연세대 국문과와 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를 거쳐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본격적인 문학수업을 하면서 문학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자유중국(대만) 유학 후 심리전 전문요원으로 발탁되어 북한에 대한 심리 활동을 통해 북한 사회에 새로운 자유화 바람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보장교 계급장을 달고 KBS TV <전우> 드라마를 3년 동안 쓰면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시대 문학 희곡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나리오가 당선되면서 명실공히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경찰서장이라는 중요 직책을 수행하면서 한국 최초로 경찰 출신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찰청 대변인실 재직 시에는 KBS <사건 25시>와 MBC <경찰청 사람들> 특집드라마를 기획 집필하고, 경찰대학에서 후진양성에도 주력했다. 경북 청도경찰서장, 인천 연수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서울 강서경찰서장, 경기 일산경찰서장을 거쳐 40여 년의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경기대학교 대우교수로 임용되어 문예창작과 학부와 대학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월간문학상과 공무원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공직과 교수생활에서 벗어나면서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을 두고 늦깎이로 사회복지사 국가 자격을 취득한 후, 남은 여생을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6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용어정리

굿바이 DMZ(시나리오)
떠도는 혼(시나리오)
노도를 헤치며(방송드라마 <전우> 각본)

걸어온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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