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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조선왕조실록 5 : 순조~순종 편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65

이성무 저 | 살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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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43591 / 198쪽 / 376g / 163 x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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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막을 내린 조선왕조 500년 『조선왕조실록』 5권에서는 안동 김 씨의 세도 속에서 등극한 제23대 왕 순조부터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제27대 순종까지 6대에 걸친 110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시기에는 세도 정치의 여파로 국정이 혼란해지고 민생은 피폐해져 전국에서 민란이 발생했다. 흥선대원군이 등장하면서 호포제 실시, 서원 철폐, 경복궁 중건, 천주교 박해, 쇄국 정책 등 대내외적으로 강력한 정책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흥선대원군이 권좌에서 물러나자 조선은 일본과 조일 수호 조약을 시작으로 미국·프랑스·러시아·영국 등 서구 열강들과 차례로 굴욕적인 통상을 맺었다. 이후 전국적으로 일어난 동학 농민 운동은 청일 전쟁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러일 전쟁까지 승리하면서 조선과 을사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각종 이권을 탈취했다. 고종은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지 않으려 아관파천, 대한제국 수립, 헤이그 특사 파견 등 자구책을 마련했으나 결국 강제로 폐위되었다. 마침내 1910년 경술국치 조약으로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병합하면서 500년 조선의 역사는 사라지고 말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성무
저자 : 이성무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남명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조선왕조실록(전6권)』을 비롯해 『조선시대 당쟁사』 『재상열전』 『명장열전』 『조선을 만든 사람들』 『조선국왕전』 『조선은 어떻게 부정부패를 막았을까』『영의정의 경륜』 『선비평전』 『방촌 황희 평전』 『한국의 과거 제도』 『조선 초기 양반 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 양반 사회 연구』 『한국 역사의 이해(전7권)』『다시 보는 한국사』(공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제23대 순조, 60년 세도 정치가 시작되다 제24대 헌종, 풍양 조 씨 세도 속에서 서양 세력과 맞서다 제25대 철종, 60년 안동 김 씨 세도가 끝이 나다 제26대 고종, 조선의 국호를 버리고 대한제국을 열다 제27대 순종, 나라를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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