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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초등 교과서에 실린 우리 고전소설 10편을 온작품으로 만난다
‘초고온’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고전소설 10편을 소개한다. 신비한 능력을 지닌 영웅적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홍길동전>·<전우치전>·<박씨전>, 판소리로 불리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소설이 된 판소리계 소설 <흥부전>·<심청전>·<토끼전>, 가정에서의 갈등과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은 <장화홍련전>·<콩쥐팥쥐전>·<옹고집전>, 그리고 조선 시대 최고의 문장가로 꼽히는 연암 박지원의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인식을 담은 한문단편들을 엮은 <양반전 외> 이렇게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이 고전소설 제목들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널리 알려진 이야기들이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전체 이야기를 온전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하다. 교과서에도 일부 내용만 실려 있다 보니,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흐릿하게 기억될 뿐이다. ‘초고온’ 시리즈는 원전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썼기 때문에, 널리 알려진 우리 고전들을 온전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구어체와 생생한 그림으로 쉽고 재밌게 읽힌다
아이들이 고전을 어려워하는 이유 가운데 첫 번째는 어렵고 낯선 말들 때문이다. 낯선 지명, 관직명뿐 아니라 어려운 한자어도 자주 등장한다. ‘초고온’ 시리즈는 이런 말들을 최대한 쉽게 풀어 써서 아이들이 읽어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들여 다듬었다. 또 이야기의 흐름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어렵거나 장황한 내용들을 일부 덜어내고, 고전소설이 지니는 이야기문학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구어체를 사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으로 풀어썼다.
그리고 이야기의 주요 장면이나 이야기 속 인물들의 모습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다. 읽으면서 상상하던 장면이나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더한다. 각 권마다 그림작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고퀄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홍길동전
전우치전
박씨전
흥부전
심청전
토끼전
장화홍련전
콩쥐팥쥐전
옹고집전
양반전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