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이크 바필드
과학과 수학을 주제로 흥미롭고 창의적인 특별 수업을 열고 있는 영국의 작가이자 만화가. 학교, 도서관, 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런던 카툰 박물관,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에 그의 그림이 전시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2019년 블루피터북 상 최종 후보에 오른 《우리 집 구석구석 원소를 찾아라!》와 《이것저것들의 하루》가 있습니다.
그림 : 로렌 험프리
영국의 그림 작가. 《뉴욕 타임스》와 《가디언》을 비롯한 여러 잡지에서 그림 작가로 활약했으며, 《우리 집 구석구석 원소를 찾아라!》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김성훈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번역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운명의 과학》, 《뇌의 미래》, 《정리하는 뇌》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감수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였으며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과학하고 앉아 있네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감수 : 장홍제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 과학과 실험 속에 낭만이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믿는 화학자이자 잡지식 수집가, 데스메탈 마니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플레이어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생각하기에, 평소 화학이 좋아서 화학을 공부한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화학에 빠져 계속 물질의 비밀을 탐구하지만 여전히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아름다움을 느낀다. 최근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의 변화를 추구하는 나노화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낮에는 논문을 쓰고 밤에는 책을 쓴다. 첫 책 《원소가 뭐길래》를 시작으로 《물질 쫌 아는 10대》, 《원소 쫌 아는 10대》, 《신소재 쫌 아는 10대》, 《화학 연대기》(2021년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 등을 내놓으며 화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핵심 개념 화학》 등의 번역에 참여했고 나노재료화학 분야와 관련한 50여 편 이상의 국제 학술 논문을 게재했다. 전공과 교양의 경계에서 조금 어렵지만 의외로 간단하고, 약간은 심심하지만 사실은 흥미로운 화학에 대한 이야기를 깊은 곳에서부터 꺼내고자 고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