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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공식 한영판 세트 (전2권) : 생텍쥐페리 재단 공인 (양장)

생텍쥐페리 저 | 더모던 | 2021년 09월

어린왕자 공식 한영판 세트 (전2권) : 생텍쥐페리 재단 공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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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55294 / 288쪽 / 403g / 15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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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생텍쥐페리
저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ery. 1900~1944)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남서부 도시에서 5남매의 셋째로 태어났다. 4살 때 아버지 장 드 생텍쥐페리 백작이 갑자기 사망하자 어머니 마리 드 퐁스콜롱브를 따라 레망에 있는 숙모의 성채로 이사했는데, 그곳에서 맘껏 뛰놀며 모험을 즐겼던 경험이 얼마나 행복했던지 훗날 “늙는 것은 잘못이다. 어린 시절에 나는 정말 행복했다”라고 술회했다. 음악가이자 화가였던 어머니가 읽어주는 동화를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던 감수성에, 위험천만한 ‘비행’을 꿈꾸는 모험심까지 뿌리내린 것. 하지만 17세에 남동생 프랑수아가 자신의 팔에 안겨 사망하자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21세에 마침내 공군에 입대해서 조종사가 되지만, 돌출 행동과 사고가 잦아서 ‘비행기를 부수는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때 약혼녀를 위해 과감히 조종사를 그만뒀지만, 파혼 후 민간항공사에 들어가 신항공노선 개척에 참여했고 그 고독한 비행들을 《남방우편기》(1929), 《야간비행》(1931)에 담았다. 스페인 내전 취재 특파원으로서의 단상은 《인간의 대지》(1939)로, 제2차 세계대전 참전 당시 아라스 상공에서 독일군의 공격을 받고 벌집이 된 비행기로 간신히 귀환한 사건은 《전투 조종사》(1942)로 썼다. 잠시 미국으로 망명한 기간에는 프랑스에서 고통받고 있을 친구 레옹 베르트를 생각하며 《어느 볼모에게 보내는 편지》와 《어린 왕자》(1943)를 출간했다.
평소 “나는 지중해에서 열십자로 죽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그는, 1944년 7월 31일 8시 반 총 여섯 시간 치의 연료를 채우고 단독으로 마지막 정찰비행에 나섰고, 오후 2시 반 교신이 끊기며 코르시카 섬 인근 바다에서 실종되었다.

역자 : 김미정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 《라루스 청소년 미술사》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찾아서》 《재혼의 심리학》 《하루에 한 권, 일러스트 세계 명작 201》 《기쁨》 《고양이가 사랑한 파리》 《페미니즘》 《미니멀리즘》 등을 번역했다.

목차

생텍쥐페리 재단 공인 《어린 왕자》 한국어판
생텍쥐페리 재단 공인 《어린 왕자》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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