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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세상을 탐하다 : 한시와 현대시로 읽는 세상 이야기

최성수 저 | (주)작은숲 | 2021년 10월

한시, 세상을 탐하다 : 한시와 현대시로 읽는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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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351248 / 272쪽 / 354g / 14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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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성수
저자 : 최성수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서울로 이사하여 줄곧 성북동에서 살았다.
중·고등학교에서 젊은 벗들과 놀고 배우며 지내다 2012년 퇴직하고 고향으로 귀촌했다.
교직에 있을 때 몇몇 한문 교사들과 힘 모아 ‘전국 한문 교사 모임’을 만들었다.
1987년 시인으로 데뷔하여 시집 《장다리꽃 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사랑은》, 《천 년 전 같은 하루》, 《꽃, 꽃잎》, 《물골, 그 집》등을 냈다. 한문 고전을 청소년들이 쉽게 만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으로 《노래는 흩어지고 꿈같은 이야기만 남아》(금오신화), 《세상이 나눈 인연 하늘이 이어주니》(최척전), 《고전 산문 다독다독》 등을 내기도 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꽃비》, 《비에 젖은 종이비행기》, 《무지개 너머 1,230 마일》 등과 여행 이야기 《구름의 성, 운남》, 《일생에 한 번은 몽골을 만나라》를 냈다.
지금은 고향 산골짜기에서 얼치기 농사를 지으며 나물과 꽃과 바람을 벗삼아 흐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시는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 걸까?

‘먼 데서 이기고 온’ 봄을 기다리며
고향 잃은 사람들
가뭄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
살아남은 자의 슬픔
시간을 걷는 길, 실크 로드
표절과 점화
꽃이 지고, 봄날은 간다
나는 너무 많이 먹으며 살아왔다
막막해서 아름다운 삶의 흔적, 국수
평화, 천천히 꾸준히 걸어갈 길
강이 되어 흐르다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인용한 현대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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