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장 드 라 퐁텐 (Jean de la Fontaine)
17세기 프랑스의 대표 우화 작가이자 시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숲을 산책하고,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글 솜씨가 아주 뛰어나 감동과 재미가 담긴 그을 많이 썼습니다. 라퐁텐이 살았던 때, 귀족과 왕족은 호화롭게 살았지만 백성은 가난하고 어렵게 살았습니다. 라퐁텐은 우화를 쓰며 이러한 세상을 비판하고, 권력층에 맞서 싸웠습니다. 라퐁텐의 우화는 문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아, 세계 사람들이 즐겨 읽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우화시>, <필레몽과 보시스>, <미네의 딸>, <라고탱>, <마법의 술잔>, <아스트레> 등이 있습니다.
역자 : 붉은여우
세계 고전 문학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번역가들의 모임이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뤼팽 걸작선(《괴도신사 뤼팽》, 《뤼팽 대 홈즈》, 《기암성》, 《813의 수수께끼 상》, 《813의 수수께끼 하》, 《수정마개》, 《뤼팽의 고백》,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초록 눈의 아가씨》, 《이상한 집》, 《두 가지 미소의 여인》) 등이 있다.
해설 : 김욱동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문학 이론을 국내에 소개하고 그 이론을 토대로 우리 문학 작 품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읽어 내어 주목을 받아 왔다. 『번역과 한국의 근대』, 『은유와 환유』,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소설가 서재필』, 『「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눈솔 정인섭 평전』 등 10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역서로는 마크 트웨인의 『허클 베리 핀의 모험』,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등이 있다. 2020년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