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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2 : 오은영 박사의 불안감 없는 육아 동지 솔루션

오은영 저 | 김영사 | 2022년 02월

(큰글자책)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2 : 오은영 박사의 불안감 없는 육아 동지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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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77926 / 204쪽 / 388g / 197 x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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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잔소리하는 엄마, 화내는 아빠 불안과 두려움을 해결해야 아이가 행복해진다 “화내지 않고 혼내지 않는다!” 불안은 인간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감정이다. 적당한 불안은 자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문제를 안전한 방향으로 해결해낸다. 그러나 지나친 불안은 과도하게 긴장하게 하거나 때로 상대를 사납게 공격한다. 부모의 불안이 심할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불안한 부모는 ‘과잉 개입’ ‘과잉 통제’라는 잘못된 양육 방식을 사용하는데, 과잉 개입은 주로 걱정 많은 엄마들이 하는 양육 방식이고, 과잉 통제는 불안을 무관심으로 표현하는 아빠들의 양육 방식이다. 과잉 개입을 하는 엄마는, 자신의 불안을 상쇄하기 위해 늘 아이를 미리 준비시키고 아이가 자신이 예상하고 바라는 대로 행동하기를 원한다. 아이가 불안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불안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엄마가 미리 과잉 개입을 해버리면 아이는 위기에 대처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지 못해 살면서 꼭 필요한 모험과 도전의 기회를 갖지 못한다. 과잉 통제를 하는 아빠는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숨기기 위해 엄격한 태도를 취하는데, 이런 경우 아이는 주눅이 들어 자율성을 발달시키지 못하고 끝내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성장한다. 오은영 박사는 무엇보다도 부모의 안정, 평온, 담대함이 육아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의 마음은 반드시 부모로부터 존중받아야 하며, 이러한 부모의 태도는 아이의 사회성과 발달 과정에 큰 영향을 끼치기에 절대 혼내거나 화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한다. 부모라면, 혹은 부모가 될 사람이라면, 자신의 어떤 행동이 불안인지 반드시 찾아내고, 그것이 양육 과정에 영향을 끼치고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부모의 마음속에 깊이 숨어 있는 불안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그 불안을 양육 과정 에서 해결하고 말끔히 날려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주 듬직한 도우미다. 여러 방법을 써봐도 답을 못 찾은, 부모의 역할과 아이 문제로 인해 어쩔 줄 모르고 답답해하는 부모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은영
저자 :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 · 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및 임상교수를 거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오은영소아청소년클리닉 및 학습발달연구소 원장, 오은영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 부모들이 최고로 신뢰하는 ‘국민 육아멘토’ ‘육아의 신’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등 주요 일간지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등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채널 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유아교육전문가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3년 제 40회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 부문에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개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의 화해》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 등이 있다.
이 책은 부모라면 반드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자기 안의 감정인 ‘불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엄마 아빠가 서로의 불안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면, 불안은 결코 양육을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지 못할 때는 서로를 적으로 만드는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부모가 감정 조절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위험해지는 것은 아이이다. 저자는 부모의 불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두 번째. 불안한 부모, 충돌 상황별 해법을 찾아라
2. 아이의 친구 관계
① 왕따·괴롭힘을 당할 때: 정말 왕따 맞아? 애들끼리 장난한 거 아니야? vs 우리 애가 왕따? 얼마나 힘들었을까!
② 친구를 괴롭힐 때: 할 짓이 없어 남을 괴롭혀? vs 절대 그럴 리가 없어!
③ 친구가 너무 많을 때: 친구 많은 게 어때서? 괜찮아! vs 어울려 놀기나 하고 공부는 안 한다니깐.
④ 외톨이: 외톨이? 그게 왜 문제가 되는데? vs 얼마나 외로울까? 내가 나서야겠어.
⑤ 질 나쁜 친구: 한심하군. 저런 애랑 어울리다니! vs 저러다 나쁜 물이 들면 어쩌지?
⑥ 이성친구: 내 귀한 딸한테 남자친구라고? 안 돼! vs 내 귀한 아들을 오염시키는 건 아닐까?
⑦ 친구와의 싸움: 애들 싸움인데 좋게 해결하지. vs 아이 마음이 어떨까? 얼마나 속상할까?

3. 아이의 인성과 건강 그리고 안전 문제
① 체벌: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지! vs 내가 애를 때리다니! 때리지 말걸….
② 훈육: 이렇게 키우면 자기 밥벌이도 못 해! vs 잔소리를 안 하면 제대로 하는 게 없어!
③ 아이가 아플 때: 아이가 아플 수도 있지. 병원에 가봐! vs 이러다 큰 병 되는 거 아니야?
④ 나쁜 먹을거리: 다른 애들도 다 먹는데 그냥 먹여! vs 안 돼! 그건 먹이면 안 된다니까!
⑤ 외모(비만·키): 당신, 엄마 맞아? 애가 이게 뭐야? vs 적당히 먹이지도 못하고 난 엄마도 아니야.
⑥ 편식: 안 먹으면 주지 마. 우리 때는 없어서 못 먹었어! vs 어떻게 안 먹여? 안 먹으면 키도 안 큰단 말이야.
⑦ 아이 안전(유괴, 납치, 성폭행): 너무 과잉 보호하는 것 아니야? vs 혼자 다니다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어떡해?
⑧ 안전사고: 괜찮아, 설마 무슨 일이야 있겠어? vs 혹시 우리 아이한테 일어나면? 난 절대 안 보내!

4. 생활 전반의 다양한 문제들
① 양가 어른들 문제: 답도 안 나오는 얘기를 해봤자 뭐해. vs 내가 이런 대접을 받다니….
② 맞벌이와 아빠의 육아 참여: 그렇게 걱정되면 일 그만두든가! vs 내가 아이한테 너무 소홀한 것 아닐까?
③ 아이 맡기기: 다 비슷비슷하지 뭘 그렇게 고민해! vs 조금이라도 좋은 곳에 맡겨야지 무슨 소리야!
④ 아이의 경제관념: 아이한테 돈은 안 줄수록 좋아. vs 우리 애만 없으면 불쌍해 보이잖아.
⑤ 아이에게 장애가 있을 때: 계속 지원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vs 나 때문에 우리 아이가 이런 것 아닐까?
* PLUS PAGE 불안이 불안을 만났을 때

세 번째.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1.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
- 모성, 아이를 지키는 신비한 본능
- 부성, 진화를 준비하라
- 내 아이는 내 생각대로, 내 말대로 해야 한다?
- 아이를 변화시키려면 낮은 자세로 임한다
- 불안한 부모의 희생양, 슈퍼키드

2.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 불안을 낮추는 건강한 부부 대화법, 경청과 존중
- 남편과 아내의 말, 마음속 번역기로 걸러라
- 아빠, 모르는 영역을 접해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 엄마, 잘한다고 지나치게 자만하지 않는다
- 육아와 집안일은 가장 고귀한 노동이다

3.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 불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상대의 불안을 공유해라
- 불안을 자각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 지금 나의 선택을 믿어라
- 항상 내 안의 불안 신호를 체크해라
* PLUS PAGE 좋은 부모, 배우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심리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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