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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그 전에 꼭 알아야 할 두 나라 역사 (양장)

이윤희 저 | 도서출판하마 | 2020년 08월

35 : 그 전에 꼭 알아야 할 두 나라 역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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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521185 / 70쪽 / 450g /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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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온나라에서 의병이 일어났습니다. 전열을 정비한 조선군이 곳곳에서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조선의 명장 이순신의 무적함대가 일본군을 무찔렀습니다. 이웃 명나라에서도 조선을 도왔습니다. 7년을 끈 이 전쟁에서 조선은 끝끝내 나라를 지켜 냈습니다. 그러나 다음번은 달랐습니다. ------------------------------------------------------- p.7 또다시 온 나라에서 의병이 일어나 싸웠습니다. 침략의 앞잡이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응징하기도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조선 독립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간절한 소망을 온 세상에 알리는 계기로 삼기도 했습니다. ...(중략)... 항일 비밀 결사를 결성하고 독립군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조선은 이 침략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 p.16 무엇보다도 일본은 “너의 조선 백성은 열등한 민족이다. 너희들은 당파 싸움만 한다. 한심한 너의 조선을 도와주러 우리 일본이 왔다. 너희들은 감사하라”며 ‘식민사관’을 주입했습니다. ---------------------------------- p.40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패망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35년 만의 일입니다. ------------------------------------------------------------- p.52 천지 사방을 하나의 지붕으로 덮는다는 ‘팔굉일우’의 사상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그 탑은, 일본이 세계를 정복해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중략)... 어이없게도, 그 탑의 이름은 ‘평화의 탑’입니다. ------------------------------------------- p.55

저자 소개

  • 저자 : 이윤희
저자 : 이윤희
동화작가이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육운영자문위원이기도 합니다. 스포츠에는 관심이 없지만, 국가대표 한일축구전은 자다가도 일어나 응원하곤 합니다. 1958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가깝지만 너무 먼 이웃 나라의 ‘반성 없는 피해의식’을 짚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39살인 아들 세대와 20대인 제자들, 그리고 아직 어린이인 손자 · 손녀와 그 친구들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힘에 부치는 이 책 작업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35년간의 그 역사를 모르고는 평화 공존을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감수 : 배성호
드넓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사회 교과서, 한일 공동역사 교재 집필 위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나아가 평화를 모색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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