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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 : 영문으로 만나는 1일 1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가위바위보 출판사 | 2022년 04월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 : 영문으로 만나는 1일 1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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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346903 / 200쪽 / 380g / 152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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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낸 빨강머리 앤! 지금은 앤이 필요한 시대 《빨강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Lucy Maud Montgomery)가 시골 마을 에이번리에 입양된 고아 소녀 앤 셜리의 성장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빨강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은 보스턴에 있는 L. C. PAGE 출판사에서 1908년 6월에 처음 출간된 후 어언 113년이 지났지만, 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나이와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걸작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앤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앤 이야기를 첫 출간한 이후 1942년 타계할 때까지 앤의 이야기를 주로 썼는데, 《빨강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에는 열두 살의 앤 셜리가 사랑, 우정, 죽음, 고난의 의미에 대해 깨달으며 스물두 살의 성숙한 어른으로 되어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세 권의 앤 이야기에는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고난과 슬픔, 사랑이 담겨 있다. 그리고 주체적으로 살아간 앤 셜리의 삶에 2050여성들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매료될 수밖에 없다. ▼ 빨강머리 앤과 필사와의 만남 그리고 핸드메이드 위로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은 앤 셜리가 건네는 위로와 용기의 말들을 우리말로 옮긴 후 원문과 함께 실었으며 필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 글자씩 손으로 꼭꼭 눌러 쓰다보면 원문의 맛을 느낄 뿐만 아니라 영어공부도 되고, 암기해서 SNS나 시의적절한 상황에 인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원문의 힘은 번역문에서 느끼지 못한 깊이를 줄 수 있다. 앤의 대사를 곱씹으며 필사하다보면 감성 치유뿐만 아니라 문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내 마음을 돌보는 핸드메이드 위로를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 2021년에 재탄생된 빨강머리 앤의 모습 사람들이 기억하는 앤 셜리의 모습은 1979년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속 모습이다. 우리나라에는 1985년부터 방영되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앤의 모습을 애니메이션 속 앤으로만 기억한다.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노랫말처럼 앤은 말라깽이에 주근깨가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수다쟁이다. 하지만 문학작품 속 인물을 하나의 모습으로 고정한다면 너무 평범할 것이다. 앤도 이렇게 말했다. “내 안엔 여러 앤이 있나 봐! 만약 앤이 하나라면 훨씬 더 편하겠지만, 재미는 절반밖에 안 될 거야!”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 ‘클로이’ 작가가 빨강머리 앤의 모습을 새롭게 해석해 탄생시켰다. 훨씬 생동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상상력이 가득한 말괄량이 소녀에서 삶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어른으로 변모해가는 모습도 담아냈다.

저자 소개

  •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그림 : 클로이
제주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삶의 한 장면도 허투루 보지 않고 섬세한 레이어로 읽어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제주 생활자로서 오감으로 느낀 제주도의 풍광과 생각을 담아 《여기에선 네 안에 따뜻한 바람이 불 거야》를 출간했고, 《모든 순간이 너였다》, 《미움 받을 용기》 등 200여 권의 책 표지와 그림책을 그렸다.

역자 : 김현아
캐나다 소재 고등학교(WVSS)와 대학교(SFU)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예술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테솔 자격증과 드라마 테솔 자격증을 취득했고, 성인과 어린이 대상의 영어 교육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이 있다.

목차

빨강머리 앤이 건네는 말
영문으로 만나는 1일 1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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