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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60697 / 24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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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최근 귀농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베이버부머 세대’들이 은퇴하는 시점이다 보니 더욱 더 활기를 띈다. 베이버부머 세대는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사회를 경험하고 유년의 향수가 있는 농촌을 가장 그리워하는 세대이다. 이러한 것을 대변하듯 각 지역자치단체마다 고향을 홍보하는 각종 문구들이 지나칠 정도로 넘쳐난다. 심지어 귀농귀촌 박람회도 열리고 있다. 하지만 귀농은 마음만큼 쉬운 게 아닌 것이 현실이다. 무턱대고 낭만적 생각으로 접근했다가는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마음마저 다치기 십상이다. 시중에는 다양한 귀농과 귀촌 정보가 담... 최근 귀농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베이버부머 세대’들이 은퇴하는 시점이다 보니 더욱 더 활기를 띈다. 베이버부머 세대는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사회를 경험하고 유년의 향수가 있는 농촌을 가장 그리워하는 세대이다. 이러한 것을 대변하듯 각 지역자치단체마다 고향을 홍보하는 각종 문구들이 지나칠 정도로 넘쳐난다. 심지어 귀농귀촌 박람회도 열리고 있다. 하지만 귀농은 마음만큼 쉬운 게 아닌 것이 현실이다. 무턱대고 낭만적 생각으로 접근했다가는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마음마저 다치기 십상이다. 시중에는 다양한 귀농과 귀촌 정보가 담긴 책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농어업분야의 전공자들이 쓴 정보성 책이 다반사다. 실제 귀농을 통해 땀을 흘리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귀농귀촌의 허와 실을 말하는 책은 드물다. 인터넷을 뒤져도 귀농의 일반적인 정보, 귀농자의 삶을 부러워하는 유혹성 정보만 가득하다. 바로 그런 점에서 귀농귀촌을 위한 경험자의 현장증거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에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은호 선생이 펴낸 『귀농ㆍ귀촌ㆍ귀산촌 길잡이』이는 바로 그러한 궁금증을 일시에 해소해준다. 이은호 귀농자는 도시에서 중등학교 교감으로 명예퇴직했다. 이은호 귀농자는 “도시사회의 삶은 직선적인 상하관계, 경쟁을 유도하는 환경 등 사람을 사람답게 자연 속의 인간으로 살게 하지 않는다.”고 항변한다. 이은호 귀농자는 또 앞으로 도시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건강한 농촌의 발전이 시급하다는 지론을 펼친다. 그는 “농촌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켜질 때 도시도 덩달아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농촌 발전의 한 축을 은퇴자인 베이버부머 세대들이 책임져야 합니다.”고 강조한다. 베이버부머 등 도시 은퇴자들이 농촌에 꼭 필요한 이유가 은퇴자들이 지닌 지식을 농촌사회에 기여하고 농촌은 또 농촌의 건강성을 은퇴자들의 정보와 지혜를 바탕으로 공동체적으로 완성해나가야 한다는 것, 그게 함께 살아가는 이유이다. 하지만 귀농은 이론과 실제는 엄연히 다르므로 필히 경험자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귀농할 것을 주문한다. 이번에 그가 펴낸 『귀농ㆍ귀촌ㆍ귀산촌 길잡이』는 바로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옮겨놓은 귀농의 교과서와도 같다. 땅 구입 등은 그나마 기타 정보로 가능하지만 시골사람들과 부딪히는 실생활은 겪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시골에는 시골법이 존재하고 그 시골법은 사법보다 더 무섭게 인식하고 이웃을 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는 부분이다.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했다. 1부는 ‘토착민과의 갈등’ ‘사회에서의 계급장으 버린다’ 등 귀농귀촌의 처음과 실제 부딪히는 부분들을 나열하고 해법을 제시했다. 제2부는 귀농 이후 스스로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자급자족 농사짓기의 모범을 보여준다. 무엇을 심을지, 천연비료와 퇴비, 자연농작물 수확을 위해 농작물에 스트레스를 주게 한다 등 실농법을 제시한다. 제3부는 생태황토집짓기를 엮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황토집을 지었다. 첨엔 어려워보여도 막상 부딪혀보면 큰 어려움 없이 누구나 황토집을 지을 수 있다는 실례를 사진과 도면으로 보여준다. 제4부는 친환경의 표본인 꿀벌과 꿀벌기르는 일과를 보여준다. 농촌에 살면 자연산 꿀을 얻어 가족들에게 나누는 행복도 소소할 것이다. 그리고 5부는 반돌림구들놓기를 기술했다. 반돌림구들은 저자가 집을 지으면서 고안해낸 특허품이다. 그 특허품을 아무런 조건 없이 도면을 공개하고 알려준다. 부록으로는 아토피 치료방법이 첨부됐다. 아토피 치료방법은 저자의 아내가 지독한 아토피에 시달려 오랫동안 고생을 해왔다. 전국의 유명한 곳을 찾아다니며 치려해보았지만 단편적일뿐 완치가 어려웠다. 그러나 본격 귀농생활 이 태만에 아내의 그 어렵던 아토피를 완치시켰다. 저자의 몸소 실천한 방법을 공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 이은호 귀농인은 이 책을 바탕으로 귀농을 꿈꾸는 분들이 실패 없이 자신의 텃밭을 가꾸고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사는 것,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는 휴식의 공간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를 저자는 희망하고 있다. 또 그 성공의 절반을 제시한다. 나머지 절반은 독자의 몫이다.
서문 / 귀농귀촌은 가볍게 사는 마음
제1부 / 귀농ㆍ귀촌ㆍ귀산촌의 처음과 실천
이왕 마음먹었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귀농을 준비하라
자신을 자연에 내려 놓는다
농어촌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
귀농ㆍ귀촌 땅 구하기
어려울 때의 자금 활용
집터 보기
토착인과의 갈등과 대처
시골에는 시골법이 있다
서원, 사당, 재실이 있는 마을은 몸을 낮추어라
사회에서의 계급장은 버린다
고향으로 돌아온 세대와의 갈등
집짓기, 건축공사 등에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
간단한 농기구는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어느 정도 재산은 갖고 진입 한다
부부가 함께 할 때 만족감은 두 배다
어느 방문객의 걱정
귀농귀촌 그리고 봉사와 문화생활
지나친 친절을 조심해야 한다
이삼 년 안에는 동네 일에 개입하지 않는다
‘척’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어느 정도의 금융지식은 필요하다
인생의 마지막 무대
제2부 / 자급자족
왜 자급자족을 해야 하는가
귀농귀촌한 베이버부머는 어떤 땅을 얼마나 가져야 하는가
자급자족을 위한 텃밭 정원을 가꾼다
20평 비닐하우스 만들기
무엇을 심을 것인가?
아토피 환자의 치료방법
키가 같은 작물을 섞어 심는다
화학비료는 주지 않는다
농작물에 스트레스를 준다
천연비료와 친환경 거름 만들기
어떤 경우에도 농약은 치지 않는다
먹을 만큼만 수확하고 그대로 방치한다
해마다 심지 않고 군락을 만든다
진딧물, 흰 가루병, 노균병, 응애,채소벌레 없애기
천연 독초액 만들기
표고버섯 키우기
제3부 / 꿀벌 기르기
호박꽃과 벌통 곁에서
벌을 키운다
여왕벌의 통치능력
꿀벌생애와 꿀따기 이해
벌의 활동과 의사전달
꿀벌의 질병과 천적
분봉과 여왕의 살해
겨울나기와 봄 벌 기르기
좋은 꿀에 관하여
제4부 / 생태 황토집 짓기
내 마음의 집짓기
집짓기 전 알아야 할 일
황토 흙집 짓기
집짓기 허가사항 3가지
부부 함께 황토집 짓기
목적에 따라 집짓기
취향에 따라 짓는다
집짓기의 실제
수평보기
황토집 기초 놓기
정화조 설치
황토집 뼈대 만들기
치목하기
기둥(뼈대) 세우기
지붕 올리기
창문 틀 짜기
벽 쌓기
심벽치기
목문 달기와 창문 달기
싱크대, 변기, 세면기, 수전, 조명달기
제5부 / 반돌림 구들놓기
아토피 아내를 위해
반돌림 구들의 특징
도면과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