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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저 | 도서출판 크래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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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413003 / 160쪽 / 454g / 180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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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정욱 작가의 3일만 걸을 수 있다면 고정욱 작가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쓴 작가로,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고 지금은 걸을 수 없는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고정욱 작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헬렌 켈러의 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시 엮었습니다. 헬렌 켈러의 글 뒤에는 고정욱 작가가 3일 동안 걸을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들려줍니다. 걸을 수 있는 사람이면 쉽게 느끼지 못하는 작은 감동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두 작가가 엮어내는 삶에 대한 감동 헬렌 켈러와 고정욱 작가가 3일 동안 장애가 사라진다면 하고 싶다고 꼽은 일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헬렌 켈러가 맨 처음 보고 싶은 건 설리번 선생님의 얼굴, 자기가 사는 집, 자기가 키우는 개, 바로 자신을 지켜준 주변의 것들입니다. 그다음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예술작품들, 그리고 현재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고정욱 작가가 선택한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설악산 올라가기, 만원버스 타기, 모래사장 걷기, 계단 오르기, 축구하기, 가족 대신 장을 보고 시장바구니를 들고 집에 오기 같은 것들이지요. 이 모든 일들은 장애를 갖지 않은 사람에게는 일상적인 일, 즉 매일매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만큼 얼마나 소중한지 쉽게 잊지요. 그리고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만 커져 갑니다. 이 두 작가의 글은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야기합니다. 우리 곁에 있는 것들이 소중하다는 진리를 알게 되면, 우리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며, 일상을 행복하게, 그리고 서로 도우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헬렌 켈러
원작 : 헬렌켈러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지 19개월 만에 열병을 앓아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활동을 통해 전세계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었고, 여성과 노동자를 위한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뛰어난 작가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라 불린 등 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고, 교육자로서 활동하며 인류애를 실천한 진정한 위인이었습니다.

엮음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문학박사다.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 상’을 수상했다. 310여 권의 저서, 450만 부 이상 판매한 우리나라 대표 작가다.
『열정을 만나는 시간』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가 대표작이며, 청소년소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와 『퍽』 『빅 보이』 『빡빡머리 앤』 (공저)등이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독자들의 메일에 꼭 답장을 쓴다. 그의 메일함에는 미래의 작가를 꿈꾸거나 혹은 고정욱 작가처럼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청소년 팬들의 질문으로 가득한데, 표현과 전달하기 시리즈인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등을 출간했다.

그림 : 이성희
행복의 파랑새는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따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꽃처럼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잡았다! 사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 <<숲속 음악회>>, <<남한산성 설화집>>, <<해바라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헬렌 켈러를 아세요?
잃어버린 뒤 알게 되는 소중한 것들
숲속을 거닐고도 못 보다니
볼 수 있는 첫째 날 오전
첫째 날, 나머지 사건
둘째 날 오전, 떠오르는 아침해
둘째 날 오후, 아름다운 연극
셋째 날 오전, 뉴욕 시내 한복판
셋째 날 오후, 코미디를 보면서
어린이 여러분의 행복
고정욱 선생님의 3일만 걸을 수 있다면
헬렌켈러의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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