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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5961707 / 310쪽 153 x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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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평생을 발해사 연구에 매진하며《발해사 연구》,《동북 민족 관계사》,《발해의 문화》 (1)ㆍ(2) 등 수십 권의 책을 펴낸 방학봉 교수의 신간 《발해의 강역과 지리》는 발해의 강토 범위에 대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연구 성과를 종합하고 분석해 발해의 모습을 생생히 되살리려는 노력을 담았다. 발해, 기억 속에 묻어둘 것인가 현실 속으로 끌어낼 것인가!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진 신비의 나라 - 해동성국 발해, 그들의 발자취를 더듬다 평생을 발해사 연구에 매진해온 방학봉 교수가 발해의 영토 범위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종합, ... 평생을 발해사 연구에 매진하며《발해사 연구》,《동북 민족 관계사》,《발해의 문화》 (1)ㆍ(2) 등 수십 권의 책을 펴낸 방학봉 교수의 신간 《발해의 강역과 지리》는 발해의 강토 범위에 대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연구 성과를 종합하고 분석해 발해의 모습을 생생히 되살리려는 노력을 담았다. 발해, 기억 속에 묻어둘 것인가 현실 속으로 끌어낼 것인가!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진 신비의 나라 - 해동성국 발해, 그들의 발자취를 더듬다 평생을 발해사 연구에 매진해온 방학봉 교수가 발해의 영토 범위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종합, 정리해 소개하는 책《발해의 강역과 지리》를 펴냈다. 《발해의 문화》 (1)ㆍ(2)에 이어 정토출판에서 세 번째로 소개하는 방 교수의 저서이기도 하다. 발해사 연구가 동북아시아 역사 연구에서 중요성을 더해가는 이때 또 한 권의 발해사 연구서 국내 출간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발해라는 이름을 모르는 이는 없지만 발해가 어떤 나라였는지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발해는 한때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해동성국’으로 불릴 만큼 세력을 떨치며 번성하였지만 그 구체적 면모는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진 신비의 나라로 남아 있다. 저자는 발해의 문화와 풍속을 생생히 드러내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발해의 강역을 시기별, 행정구역별로 살펴 소개한다. 한?중?일 3국 학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발굴조사 결과를 꼼꼼히 비교분석하여 복원해낸 발해의 강역은 발해가 역사서 속에만 존재하는 이름이 아닌 실존했던 나라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자료집의 성격이 강하다.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분석 자료는 발해사 연구자들에게 요긴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일반 독자들이 보기 어려운 책은 아니다. 거란, 말갈, 돌궐, 해 등 여러 부족들과 연합하여 당나라의 통치에 저항해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 5경 15부 62주를 설치해 너른 강토를 조직적으로 운영해나갔으며 다양한 육ㆍ해상 교통로를 개척해 주변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했던 발해인들의 모습이 친근하게 묘사되어 있다. 발해사는 아직 밝혀진 부분보다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저자는 발해의 강역 역시 아직 규명해나갈 부분들이 남아 있음을 지적하고 후학들에게 자료의 객관성에 바탕한 다양한 관점의 자유로운 논쟁과 협력을 부탁하고 있다. 이 책과 더불어 《발해의 문화》 (1)ㆍ(2) / 《발해성곽도감》을 함께 참고한다면 발해라는 나라를 더욱 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학문의 발전에는 철저히 객관성에 기반한 사실 판단과 열린 마음이 중요 발굴작업 참여 후 발해의 사람으로 평생을 살아온 저자 방학봉 교수 “거대한 돌사자상을 보았을 때의 놀라움과 감격을 잊을 수 없어요. 세월에 전혀 바래지 않은 위용과 이글거리는 눈에 압도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굉장한 유물이 만들어진 나라와 시대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또 한 번 놀랐지요. 그때 평생 발해를 연구과제로 삼겠다 다짐했어요. 생각해보면 운명적인 만남이었죠.” 대학생 때 참여한 정효공주묘 발굴이 방 교수의 이후 삶을 바꾸어놓았다. 발해사 연구에 뜻을 세우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는 대목이다. 이번에 《발해의 강역과 지리》를 펴낸 방학봉 교수는 오늘날 자타가 공인하는 발해 전문가가 되었다. 미개척 분야를 평생 천착하기에 어려움이 많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고개를 흔들며 웃는다. “나이 스물에 평생의 뜻을 세웠으면 어떤 난관이 닥쳐도 뜻을 꺾지 않겠다는 각오가 있어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학문을 할 수 있겠어요?” 그는 학문의 발전에는 철저히 객관성에 기반한 사실 판단과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수의 의견이라고 해서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고 소수의 의견이라고 해서 무조건 무시할 만한 것도 아닙니다. 철저한 사실 검증과 객관적인 사료에 기반해 판단을 내리되 나와 다른 의견도 귀담아 듣고 열린 마음으로 자유로이 의견을 주고받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팔순이 넘은 지금도 방 교수는 연구를 놓지 않았다. 공식적인 직책에서 은퇴한 지금은 평생의 연구를 집대성한 를 구상, 집필 중이다. 자신의 연구활동이 후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의 저서에는 발해와 학문에 대한 그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l 발해의 강역과 지리에 대한 자료를 종합하며
제1장 l 발해의 강역에 대하여
발해 강역의 형성과 확장
진국 시기의 강역
대무예, 대흠무 시기 강역의 확대
발해국 극성시기의 강역
제2장 l 발해 도성의 천이
구국
중경
상경
동경
상경성으로의 천도
제3장 l 발해의 5경
5경을 설치한 시기 문제
5경의 위치
상경용천부
중경현덕부
동경용원부
남경남해부
서경압록부
제4장 l 발해의 10부와 3개의 독주주
장령부
부여부
막힐부
회원부
안원부
동평부
철리부
정리부
안변부
솔빈부
해북제부의 제부 문제
독주주의 지리 위치
발해 독주주의 성질과 작용
독주주의 지리 위치
속주
동주
영주
제5장 l 발해의 산, 강, 호수
산 l 태백산, 동모산, 천문령
강과 호수 l 강, 호수
제6장 l 구주와 성진
구주
목저주
현토주
약홀주
성진
덕리진
회발성
새로 고증한 주
집주
녹주
제7장 l 발해 시기의 요동지역
요동지역에 대한 연구 정황
안동도호부의 천이와 철수
요동지역에로의 발해 세력의 확장
요동지역에 대한 발해의 관리 문제
제8장 l 발해의 주요한 교통로와 지리 위치
압록조공도
장령영주도
용원일본도
부여거란도
남해신라도
맺음말 l 선인들의 성과를 적극 받아들이며 연구해야
부록1 알아보기
부록2 발해세계표
부록3 방학봉 저작일람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