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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처럼 읽히는 세계문학 시리즈 - 전5권

편집부 저 | 리베르 | 2013년 11월

우리말처럼 읽히는 세계문학 시리즈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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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59626 / 447쪽 / 581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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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리베르만의 세계문학 베스트5 번역 특장점

1. 가능한 원본에 충실하되, 우리와 문화가 다른 부분은 우리의 감각에 맞게 과감하고 자연스럽게 옮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2. 문화적 차이까지 번역하기 위해 때로는 부언하고 때로는 삭제하는 기술적 번역도 시도했다.
3. 무엇보다도 우리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번역이 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역자와 소설가가 이중 크로스 체크하는 시스템을 번역 사상 처음으로 채택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지은이 :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영국 BBC에서 진행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조사에서 셰익스피어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 그녀는 14세 때 이미 소설 습작을 시작했다. 1796년에는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으며 『오만과 편견』의 모태가 된 『첫인상』을 썼다. 이 작품은 가족들의 권유로 여러 출판사에 투고했으나 결국 출판되지 못했다. 목사였던 아버지가 사망한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그녀는 작품 활동에 매진하면서 네 편의 소설을 출판한다. 이때 익명으로 발표한 『이성과 감성』은 출간과 동시에 세간의 큰 호평을 받으며 그녀를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1813년에는 『첫인상』을 개작하여 『오만과 편견』을 출판하는데, 이 작품은 17~18세기 당시의 사회적 통념을 개성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전복시키면서 결혼의 조건이 돈과 계급만이 아닌 ‘사랑’일 수 있다는 당대 여성들의 로망을 충족시켜 주었다. 또한 현실적인 압박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존엄성을 끝까지 지켰던 여주인공 엘리자베스의 ‘완벽한 해피엔딩’은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결혼해야만 했던 여성들에게 커다란 해방감을 선사했다. 나아가 제인 오스틴은 세밀한 관찰력과 날카롭고 섬세한 시각을 통해 당대 영국이 고질적으로 앓고 있던 물질주의와 허위의식을 유쾌하지만 밀도 있게 풍자했다. 이것이 바로 그녀가 단 여섯 편의 소설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200년 가까이 매료시킬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옮긴이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와 무지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이 책은 대학교, 기업체, 편집자 모임 등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사를 보다』, 『세계지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다.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목차

한권으로 읽는 삼국지
오만과 편견
동물농장
데미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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