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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세계

존버로우즈 저 | 21세기북스 | 2009년 04월

클래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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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17777 / 512쪽 / 768g / 136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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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알고 싶은 ‘지식과 교양’의 모든 것
이보다 싱싱하고 생생한 입문서는 없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듣거나 그림 전시회에 가는 것을 즐긴다면, 신화적 상상력에 깊은관심이 있다거나 한 잔의 와인을 종류별로 음미하는 게 취미라면, 그도저도 아니지만 일상생활 속 예술 감각이 나름 돋보여 이것저것 아는 척 자주 하는 독자라면, 그래서 그 나름의 예술 감각을 지식과 지혜로 한번 무장해 보고 싶은 기초적 욕망이 늘 꿈틀대고 있는 독자라면 이 시리즈에 제대로 만족할 것입니다.
원래 영국에서 발간된 이 시리즈는 입문서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갖는 풍부한 깊이와 상당한 재미로 30개가 넘는 주제로 자라난 방대한 시리즈지만 이번 국내에서 발간하는 전체 7권의 주제는 철학부터 오페라까지 우리 독자들이 가장 흥미와 매혹을 느끼는 것으로만 뽑아 구성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화, 철학, 미술, 건축, 와인, 오페라, 클래식 등 7개 주제는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는 관심과 흥미의 대상이죠. 하지만 그런 관심과 흥미를 균형감 있고 독자의 수준에 맞게 적절히 만족시켜 줄 만한 도서가 의외로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기존 도서는 너무 쉬운 입문서거나 너무 어려운 전문서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확실히 다릅니다. 초보자에게는 애초의 흥미를 유지시키면서 그 분야의 역사적 맥락과 현장 감각을 꿰고 새로운 감각의 날을 세우게 하는 데 아주 수월하고 편안한 체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술의 결을 확실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그 느낌과 지식을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데 이만한 도움이 되는 책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연령과 지식 수준에 관계 없는 모든 클래식 애호가들의 길잡이
정보를 알리고 자극하고 영감을 주는 가장 편안한 클래식 뮤직 백과

모든 책들이 뭔가 특별하고 풍부한 경험을 전달하겠지만 이 책은 클래식 애호가에게 전달하는 정보의 유용성, 활용도 면에서 단연 앞서가는 안내서이다. 지금까지 음악 애호가나 전문가들을 위해 쓰인 책들은 고상하고 난해한 언어를 사용하며 독자층에 제한을 두었다. 따라서 초보자나 학생들이 접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 또 어떤 책은 작곡가의 생애, 연보, 음반의 뼈대만 제공하고 음악적 경험이 주는 경이로운 느낌과 힘과 열정을 전달하려는 시도는 아예 포기하기도 한다. 주위에 음악에 대한 자신의 열정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는 재능 있는 연주자, 작곡가들이 이토록 많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이다.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음반, 방송, 그리고 수많은 음악 재생산 매체들은 사람들이 음악과 가까워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을 위해 쓰인 것으로 참고 서적, 혹은 초보자의 입문서로 활용할 수도 있다. 300개가 넘는 곡에는 상세한 설명이 붙어 있다. 초보자와 음악의 발견이라는 여정을 떠나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음악은 꼭 말해야 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해 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존버로우즈
지은이 : 존 버로우즈 (John Burrows)
편집자인 존 버로우즈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루치아노 파바로티, 레너드 번스타인, 예후디 메뉴인, 앙드레 프레빈, 프랭크 시대트라, 마일스 다이비스 등 수많은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일해 온 공연 기획자이다. 1982년부터 1995년까지 캐피탈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의 제작자로 활동했으며 1997년과 98년에는 클래식 에프엠 섬머 뮤직 페스티벌의 음악 감독을 역임하였다. 현재 영국 왕립 음악대학의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방대한 인맥이 동원되어 만들어진 권위있는 전문가 그룹이 이 책의 자문에 참여하였다.  

옮긴이 : 도희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오늘》, 《대가들의성공백서》, 《퍼스널 브랜딩 신드롬》, 《남자아이 심리백과》, 《클래식의 세계》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추천의 글

클래식 음악의 소개
클래식 음악의 요소
클래식 음악의 악기
클래식 음악의 연주

클래식 음악의 역사
초기 음악 1000~1600
바로크 시대 1600~1750
고전주의 시대 1750~1820
낭만주의 시대 1810~1920
낭만주의 오페라 1810~1920
국민음악파 1830~1950
근대음악 1900~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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