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미셸 퓌에슈 (Michel Puech)
파리 소르본 대학의 철학 교수. 철학적 사고와 개념들을 널리 전파하는 데 힘쓰며, 2000년 어린이용 철학서 《철학 맛보기 Gouters Philo》 시리즈의 출간에 참여하여 25권을 공동집필했다.
급변화하는 21세기를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2010년부터 2년 동안 《나는, 오늘도 Philosopher?》 시리즈 9권을 집필했다. 철학적 개념을 인간의 몸과 마음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 풀어내는 저자의 집필방식은 사람들이 실제로 몸과 마음을 움직여 삶을 변화시키는 데까지 나아가게 한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은 거창한 문제를 논하는 유명인사들이나 그들의 담론이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태도에 실질적인 힘에 있다고 말하는 그는, 일상생활에 철학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재는 스마트폰을 위한 철학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이며, 또한 스마트폰에 관련된 기술 윤리 책도 집필 중이다.
지은이 : 브리지트 라베 (Brigitte Labbe)
브리지트 라베는 작가이며, 미셰 퓌에크는 소르본 대학 철학 교수이다. 두 사람은 밀랑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 맛보기>
시리즈를 함께 지었다.
철학>
그림 : 자크 아잠 (Jacques Azam)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하여, 지금은 프랑스의 유명 잡지, 만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두근두근 생일선물”, “구린내 나는 말썽꾸러기 꽃 기르기”, “280가지 생각사전”, “만다린과 카우” 시리즈 등이 있다. “만다린과 카우” 시리즈는 만화 영화로 제작되어 프랑스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방영되었다.
옮긴이 : 김경온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2대학에서 폴 발레리의 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폴 발레리 시의 시각이미지와 청각이미지 연구」, 「백남준의 콜라주 미학과 다빈치의 시각적 사유」가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시: 형식과 기능들』, 『비평의 비평』, 『영화의 환상성』, 『장화 신은 고양이와 열 편의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