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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01416 / 9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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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과학혁명을 이해하면 오늘날의 문명이 보인다. 이 책은 몇 사람의 선구적인 과학자와 당시의 상황을 통해 과학혁명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특히 코페르니쿠스, 티코, 케플러처럼 갈릴레오나 뉴턴?에 비해 유명한 일화가 전해지지 않은 천문학자들의 숨겨진 삶과 열정이 새삼 웃음과 감동을 자아낸다. 코페르니쿠스는 화병으로 죽었다?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이라는 말처럼,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태양 중심의 우주체계는 과학혁명에 도화선이 되었다. 그는 평화와 조용함을 좋아했으며 유명해지는 것을 원치 않았고 비웃음을 살까봐 늘 두려워했... 과학혁명을 이해하면 오늘날의 문명이 보인다. 이 책은 몇 사람의 선구적인 과학자와 당시의 상황을 통해 과학혁명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특히 코페르니쿠스, 티코, 케플러처럼 갈릴레오나 뉴턴에 비해 유명한 일화가 전해지지 않은 천문학자들의 숨겨진 삶과 열정이 새삼 웃음과 감동을 자아낸다. 코페르니쿠스는 화병으로 죽었다?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이라는 말처럼,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태양 중심의 우주체계는 과학혁명에 도화선이 되었다. 그는 평화와 조용함을 좋아했으며 유명해지는 것을 원치 않았고 비웃음을 살까봐 늘 두려워했다. 유명한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는 그의 제자인 레티쿠스의 적극적인 권유에 힘입어 빛을 보게 되었는데, 레티쿠스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친구인 오지안더에게 출판 작업을 맡겼다. 그런데 이 루터파 신학자는 신의 계시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믿었던 사람이었다. 이 책이 출간된 며칠 후에 코페르니쿠스는 죽었다. 그래서 1543년 5월 24일 자신의 저서를 병상에서 받아 본 후 그가 오지안더가 멋대로 가필한 서문을 읽고 흥분해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서문에는 책의 내용이 완전히 가설이어서 그다지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마치 코페르니쿠스 자신이 쓴 것처럼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못 말리는 괴짜 티코 인류 최고의 육안 관측 천문학자였던 티코는 덴마크의 귀족 출신으로 집요하다 싶을 정도의 관측 활동을 통해 태양 중심의 우주체계를 옹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1572년 그는 별은 영구불변한 존재라는 당시의 믿음을 깨고 신성(新星)을 관측한 결과를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다. 프레데릭 2세는 티코에게 현재 덴마크와 스웨덴의 남쪽 사이의 해협에 위치한 조그마한 섬의 모든 권한을 주었다. 티코는 많은 돈을 들여 설치한 거대한 관측시설에 ‘우라니엔부르크(하늘을 관장하는 우리니아 여신의 집)’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곳에서 20년 동안 관측을 행했다. 우라니엔부르크에는 아주 편리하면서도 호화스런 물건과 장치가 많았는데, 티코는 그 중 공기 튜브를 이용하여 소리를 전달하는 조각상을 아이처럼 좋아하여 이것을 이용해서 매일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해서 즐겼다고 한다. 또한 서재에 역사적으로 위대한 천문학자 여덟 명을 그린 벽화가 있었는데, 여덟 번째 사람을 자기 자신으로 그려 놓을 정도로 과대망상적인 면이 있었다. ‘예언자’ 케플러 티코의 천문관측 자료가 그의 제자였던 케플러에게 전해지지 않았다면, 행성에 관한 3가지 법칙으로 유명한 케플러는 점성술사나 신학자에 지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는 가난한 사생아에 지독한 근시인데다가 수도원학교에서는 왜소하고 고자질을 잘 하는 책벌레로 급우들의 미움을 샀다. 케플러는 불운을 극복하기 위해 수학과 천문학에서 위로를 찾았고, 역산학자로서 대단한 명성을 얻었다. 천문표를 편찬하면서 그는 별들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할 필요가 있었는데, 당시 대한파와 터키의 침입을 예언한 것이 우연히 들어맞은 덕분에 케플러는 ‘예언자’라는 명예를 얻게 되었다. 이후 점성술은 그의 중요한 생계수단이 되었고 유명한 점성술사로 알려진 덕분에 마녀로 오인되어 죽을 뻔한 어머니를 구출할 수 있었다. ♧ 저자 소개 이면우 현 춘천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조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한국 근대교육기(1876-1910)의 지구과학교육」으로 박사학위 받음. 저서로는 『상대성의 세계』『지구 이야기』『인간, 환경, 교육』(공저) 등. 역서로는 『서운관지』『중국의 과학과 문명 : 수학, 하늘과 땅의 과학, 물리학』 등. 논문으로는「지구전요를 통해 본 최한기의 세계 인식」「한국과학사 자료를 이용한 과학교육의 가능성」 등 다수.
목차
폴란드가 자랑하는 코페르니쿠스
괴짜 티코
불운햇던 케플러
원에서 타원으로
갈릴레오 망원경
피사의 사탑
갈릴레오와 교회
사과와 뉴턴
근대 과학을 완성한 최후의 마술사
프린키피아와 뉴턴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