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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저 | 창비(주) | 2011년 07월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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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23339 / 132쪽 126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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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저자 : 도종환
서정적인 시어 속에 진솔한 삶을 녹여내 아름다움과 절실한 감동을 더해주고 있는 도종환 시인은 1989년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 투옥된 이후 교육 운동에도 헌신해 왔다. 1998년 10년 만에 복직하여 덕산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잠시 속리산 부근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제8회 신동엽 창작 기금과 제7회 민족 예술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펴낸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지금은 묻어둔 그리움', '그대 가슴에 뜨는 나뭇잎 배',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 '모과'등과 어른을 위한 동화 '바다 유리'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지진
인포리
황홀한 결별
맨발
가을 오후
막차
발치
풍경
나무에 기대어
별 하나
나무들
못난 꽃
첫 매화
구인산
하현
제2부
꽃밭
스물몇살의 겨울
빙하기
복도
악령
귀뚜라미
발자국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들으며
악기
돌고래 열병식
통영
맹수
라일락꽃
늦은꽃
제3부
소녀
새벽 초당
일몰
젖
그해 여름
금빛 하늘
환절기
쏭바
몸에 대한 블라지미르 쏘로킨의 발제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신
강
겨울비
사막
카이스트
천변지이
노 모어 후꾸시마
제4부
바이올린 켜는 여자
악보
처처불상
개
비둘기
은은함에 대하여
연두
한 송이의 꽃
노루잠
채송화
와온에서
굿모닝 마트
싹
도금
사려니 숲길
제일
발문 l 배창환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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