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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9]

히가시노게이고 저 | 재인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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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갈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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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82278 / 352쪽 / 430g / 137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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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천재 물리학자가 신비한 초자연 현상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1985년 데뷔작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1999년 『비밀』로 일본 추리작가 협회 상을, 그리고 2006년에는 『용의자 X의 헌신』으로 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휩쓴 바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는 명실 공히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이다.
신간 『탐정 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의 특징인 치밀한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도 지금까지 그의 소설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일명 <과학 미스터리>라고 할까……. 다섯 편의 연작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은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살인인지 우연한 사고사인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죽음들……. 여기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마치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모여 잡담을 나누는 청년들의 머리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는가 하면 유체이탈을 통해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소년이 등장하는 등, 작가는 일반인의 머리로는 상상하기 힘든 난제들을 하나씩 던져 놓고 독자들과 두뇌 게임을 벌인다. 그리고 그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천재 과학자의 입을 통해 설명해 간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상식을 뛰어 넘는 경이로운 현상에 대해 때로는 신비감을, 때로는 섬뜩함을 느끼게 된다.

소설의 이와 같은 특징 뒤에는 다소 독특한 작가의 이력이 그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다.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히가시노 게이고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 공학과를 졸업한 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쓰기 시작해 데뷔작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 이후에야 비로소 전업 작가의 길을 택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이력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작품에 등장하는 과학 원리들은 매우 확실한 이론과 근거를 토대로 정확하게 맞물려 가며 결론을 도출해 낸다.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모든 작품이 그렇듯이 독자들이 잠시도 긴장을 늦추거나 어느 한 부분도 놓칠 수 없도록 사소한 사건과 행동 하나 하나가 치밀하게 얽혀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탐정 갈릴레오』시리즈는 지난해 10월, 일본 TV 드라마의 대명사인 ‘후지 TV 9시 드라마’―일명 ‘게츠구(月9)’―로 만들어져 첫 회에 24.7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히트 했고, 이에 힘입어 시리즈 2편인 『예지몽』과 3편 『용의자 X의 헌신』을 합한 총 판매 부수가 3백만 부를 돌파했다. 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올 가을에는 이 시리즈가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적 재미를 만끽하게 해 주는 동시에 추리 소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탐정 갈릴레오』를 통해 이 여름, 독자들은 다시 한 번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학 세계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히가시노게이고
지은이 :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가. 1958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하였고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했다.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하며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았고 그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99년 《비밀》로 제 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 《범인 없는 살인의 밤》 《수상한 사람들》 《게임의 이름은 유괴》 《백마산장 살인사건》 《아름다운 흉기》 《브루투스의 심장》 등 다수가 있다.

《11문자 살인사건》은 1987년에 발표한 초창기 작품이자 데뷔한 지 2년 만에 내놓은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독자가 지켜보는 정통 추리소설 형식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역량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옮긴이 : 양억관
번역가. 《몽유병자들》 《낮의 목욕탕과 술》 《공부는 왜 하는가》 《9년 전의 기도》 《노르웨이의 숲》 《색채가 없는 다자키 츠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69》 《코인로커 베이비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용의자 X의 헌신》 《제로의 초점》 《메멘토 모리》 《패왕의 가문》 《열네 살》 《이중섭의 편지》 《중력 삐에로》 등을 번역했다.  

목차

1장. 타오르다
2장. 옮겨붙다
3장. 썩다
4장. 폭발하다
5장. 이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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