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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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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태, 박혜진, 김가영, 이동기, 김호균, 길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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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퀴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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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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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식당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 새로운 환경에 맞는 장사 교과서! 세상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보다 더 빠르게 발전한다. 그리고 이 발전은 다양한 가능성을 가져와 많은 사람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나 최근 20대 창업이 이전보다 늘어나고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도 생겨나고 있다. 그들의 성공담을 듣고 있자면, 현재 내가 받는 월급이나 취업을 위해 아등바등하는 모습에서 한층 더 성공한 모습을 꿈꾸게 된다. 그래서인지 최근 조사에 의하면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80% 이상이 ‘창업’을 하고 싶어 한다.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다. 창업 중에서도 가장 접근 문턱이 낮은 것이 바로 ‘외식업’이다. 그러나 그만큼 폐업에 대한 문턱도 낮다. 실제로 음식점이 모여있는 거리를 다니다 보면 한 달 전에 운영하던 식당이 사라지고 새로운 식당이 생겨나는 것이 부지기수다. 만만하게 보고 생각하면 그 식당이 바로 내가 운영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이제는 외식 시장에서 성공을 위해 매출과 이익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생존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 생존하지 않으면 이익은커녕 매출도 없다. 《식당 생존 법칙》의 저자는 치열한 외식업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시간을 생존했다. 그렇기에 그만이 가지고 있는 ‘생존 노하우’는 누구보다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는 어떤 음식의 식당이든 생존할 수 있는 법칙으로 정제되었다. 이 법칙만 잘 숙지하고 실행하면 생존을 넘어 식당의 잠재력을 터트릴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가장 먼저 생존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내용과 마인드 세팅을 돕는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바로 창업에 대한 재정의인데, 창업은 ‘내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외식업의 시작은 창업(創業)이 아니라 ‘창직(創職)’, 즉 직장을 세우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1장에 담겨 있다. 2장은 상품력에 대한 것이다. 요리할 줄 안다고 해서 너무 극강의 맛을 내는 것이 아닌, 메뉴 콘셉트와 맛의 상호작용인 상품력을 올리는 것에 몰입할 것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매출력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가 외식업에서 경험했던 매출의 변수인 매출 공식, 가격, 단골 고객, 영업시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접근해보라고 권한다. 4장은 집객력이다. 맛만 좋다고 해서 식당이 잘되는 것이 아니다. 찾아오는 손님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기 위해 먼저 동네에서 소문이 나고 1등을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현금력에 대해 설명한다. 매출 크기보다 이익의 크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금흐름을 중점 관리할 것을 안내한다. 이제 장사는 ‘망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외식 시장에서, 이 책을 통해 생존력을 키워 더 큰 성공까지 차근차근 올라가는 외식업 사장님이 되길 기원한다. 책 속에서 동네 상권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지역주민들의 욕구와 편리를 충족시키는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개선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지역주민들은 다른 동네 상권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홈그라운드 이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가장 좋은 곳은 집과 가까운 곳이다. 이런 곳은 이동하는 동선, 매장들의 흥망성쇠 및 좋은 입지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도가 상권 전문가보다 높을 수 있다. 소통하는 이웃들 몇 집을 거치면 매출 현황, 건물주 성향 등의 고급 정보도 확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초창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동으로 쌓이는 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좋은 상권 찾다가 매장과 집이 멀어져서 힘들어하는 창업자들을 수도 없이 봤다. _ p.52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맛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맛의 주관적 기준을 배제하기 위해 객관화할 수 있는 상품력의 공식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상품력은 메뉴 콘셉트와 음식 맛의 상호작용이라고 했다. 상품력은 고객의 이익을 전제로 한다. 이것이 메뉴 콘셉트에서 명확해야 하고 고객의 이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음식 맛의 8대 요인을 완성해야 한다. 음식 맛의 8대 요인을 통해 맛에 대한 단서를 제공해 맛을 객관화하고 메뉴 콘셉트와 상호작용해 이미지화할 수 있다. 즉 주관적인 맛을 객관화할 수 있는 것이다. 고객들이 흔히 하는 ‘맛있다’란 평가에서 ‘수비드로 조리해서 닭가슴살이 부드럽고 맛있다’란 평가로 바뀌게 할 수 있다. 이는 입소문을 촉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된다. _ p.104~105
프롤로그_창업하지 말고 창직하자, 그래야 산다
1장 외식 창업의 판을 바꾸는 하루 30분 Thinking
외식 창업은 창직이다
내게 맞는 ‘업’을 찾자
아이템 선정을 위한 Think Big 3가지
어떻게 창업하느냐가 이익을 가른다
얼마를 투자하고 팔아야 하는가
입지가 판촉 수단이다
작게 시작하고 오래 벌자
출구 전략도 준비하자
2장 상품력을 높이는 하루 30분 Action
외식업의 본질은 상품력
주문하고 싶게 하는 힘, 메뉴 콘셉트
재방문을 일으키는 음식 맛의 8대 결정 요인
하루 매출을 37배로 껑충 뛰게 한 상품력 공식
꾸준히 잘해야 상품력이 유지된다
3장 매출력을 키우는 하루 30분 Learning
위로해주고 위로받자
매출은 곱하기를 잘하면 된다
가격 결정이 곧 매출력이다
싼 가격이 높은 가성비가 아니다
외식업 생존조건은 단골, 또 단골
영업시간 늘린다고 매출도 늘지 않는다
1등 마케터, 메뉴판을 채용하자
4장 집객력을 올리는 하루 30분 Jump up
집객의 시작, 이름값 하자
우리 매장을 생각나게 하자
이곳이 뭔지 한 번에 알아채게 하자
집에서 경험하지 못한 분위기를 주자
고객의 눈, 코, 귀를 자극하자
접객에 집중하면 집객이 된다
집객력을 높이는 고객 심리를 이해하자
5장 현금력을 늘리는 하루 30분 Feedback
숫자를 알아야 현금이 보인다
매출 관리보다 이익 관리!
‘비용’이라는 가랑비에 옷 젖지 말자
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라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3가지 노하우
현금 여유는 생존의 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