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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2

김민수 저 | 역락 | 2022년 06월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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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423320 / 340쪽 / 646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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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민수
저자 : 김민수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교수.
한나 아렌트의 정치사상 연구로 시작하여 근대 지성사와 사상사 전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인권의 정치와 환대의 윤리」, 「한나 아렌트의 ‘권리를 가질 권리’에 내재된 행위 개념의 의미와 곤란」, 「감정과 정동 사이: 감정의 역사화를 위한 방법론적 시론」 등이 있다.

저자 : 김유미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현대희곡을 전공하고 연극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극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연구하기를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의 전공자들과 대중서사연구회에서 공부했다. 저서로 『내일을 위한 오늘의 연극』과 『종합교양잡지와 연극비평지의 탄생』 등이 있다.

저자 : 박웅준
단국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식물호르몬 옥신(auxin)의 작용과 생합성을 공부하였으며 옥신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뿌리의 발달에 관심이 많다. 옥신처럼 인돌 그룹을 가진 멜라토닌이 사람뿐 아니라 식물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식물에서 멜라토닌의 역할을 알아내고자 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에는 식물의 RNA 병원체이지만 그 안에 유전자로 확인되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아 병원성 메커니즘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바이로이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주제 관련 논문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였다. 연구와 별도로 과학의 교양 교육에 관심이 많아, 생물체들이 먹고 먹히는 관계에서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방어하면서 세상을 살아내는지 다룬 「생명의 전쟁」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저자 : 서상국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슬라브어문학 석사와 러시아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단국대학교에서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2012년 현재는 교수로 재직 중이다.

러시아 수용소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사망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문학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삶과 죽음의 문제에 보다 깊이 있게 접근해 보고자 하는 학문적 열망의 결과로 러시아 수용소 문학과 사망학을 연구하고 있다. ≪러시아 시 I≫(2009, 단국대학교 출판부)과 ≪알렉산드르 세르계예비치 푸시킨 詩≫(2010, 단국대학교 출판부)를 출판해 한국에서의 러시아 시 연구에서도 업적을 남겼다. 톨스토이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 작품 완역 작업에 참여해, 그의 3대 대표작 중 하나인 ≪부활≫(2008, 작가정신)을 번역했다.

저자 : 성은애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디킨스의 소설과 문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에서 영미소설,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미학, 그리스신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구화 시대의 영문학』 『영국소설과 서술기법』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읽기』(이상 공저), 옮긴 책으로 『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두 도시 이야기』 『세상의 이치』 등이 있다.

저자 : 오민석
충남 공주 출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교수로 문학 이론, 현대사상, 대중문화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산문집 『나는 터지기를 기다리는 꽃이다-먹실골 일기』,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경계에서의 글쓰기』,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 『그리운 명륜여인숙』, 『기차는 오늘 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평론집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문학이론 연구서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문학 연구서 『저항의 방식: 캐나다 현대 원주민 문학의 지평』, 대중문화 연구서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시 해설서 『아침 시: 나를 깨우는 매일 오 분』, 번역서 바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등을 냈다.
단국문학상, 부석 평론상, 시와경계 문학상, 시작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이동희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현대자연법론과 인권론, 정의론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법철학, 법사회학, 법사학, 정의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자연법의 구체화와 실정법의 정당성」, 「현대인권론과 공리주의―인권의 정당화―」, 「규범적 정의론과 절차적 정의」 등이 있고, 저서로는 『법철학요해』, 『법학입문』, 『법? 법!』 등이 있다.

저자 : 이봉우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물리교육 및 교사교육, 과학사, 과학관 및 과학대중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물리학자의 연구문제 발견 사례를 통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시사점」, 「선행탐구 변경을 통한 탐구 주제 발견 활동에서 예비 과학교사의 전략 분석」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과학선생님, 영국가다』, 『과학선생님, 프랑스가다』, 『과학선생님, 독일가다』 등이 있다.

저자 : 이유진
단국대학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문학박사(고전문학 전공)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 역임

『설인귀 문학의 전승과 지향』
『三國志演義』의 문학적 위상의 전변
『신자료 한문본 <소대성전>의 발굴과 의미』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등 논저 및 공저 다수

저자 : 임승필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블루밍턴)에서 칸트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와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칸트의 『형이상학자의 꿈에 비추어 본 시령자의 꿈』: 칸트철학에 미친 스웨덴보르그의 영향」, 「영혼 불멸의 믿음에 대한 칸트의 견해: 『모든 것들의 끝』을 중심으로」, 「이성과 믿음의 관계에 대한 하만과 칸트의 견해: 흄의 딜레마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저자 : 조헌국
조헌국 교수는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주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여 동대학원에서 물리교육으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을 주제로 국내 한국물리학회,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학센터, 국제과학영재학회와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호주의 디킨대학교와 맥쿼리 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대학교로부터 초청을 받아 강연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물리학의 미적 가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 데이터를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적용해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한국물리학회 평의원, 한국과학교육학회 이사,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학술이사, 한국감성과학회 이사 등 여러 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홍인권
단국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과학과 공학기술의 인문적 사고 융합화/열역학 원리를 이용한 분리기술, 기능성 화장품연구, 기술경영자문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미래기술의 전망』, 『화공시스템실험』, 『화공열역학외』(역서) 등이 있다.

기획 :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연구소

목차

책머리에 005

제1부 문학을 통해 본 인간상

성은애
신보다 위대한 인간―호메로스, 『일리아스』
호메로스, 그는 누구인가? 015
『일리아스』와 트로이 전쟁 018
서사시라는 장르 026
영웅 아킬레우스 032
신들의 역할 037
전쟁과 여성 039

서상국
부활의 진정한 의미―레프 톨스토이, 『부활』
러시아 사람들 이름이 낯설어요. 045
러시아 문학이 한국인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유 048
톨스토이는 누구인가 050
『부활』은 어떤 작품인가 052
남자 주인공의 정상적인 삶의 단면 055
자의식에 기반한 삶, 사회 통념에 따라 사는 삶 057
네흘류도프의 부활 059
카튜샤의 부활 060
플라토닉 러브 063
사랑의 삼각관계 064
러시아 정교 비판 067
토포로프의 모순 072
다양한 주제 074

이유진
시대의 경계 안에서 아Q가 승리하는 법―루쉰, 『아Q정전』
옛날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문학소년 079
전통과 ‘혁명의 시대’ 083
신해혁명의 충격과 삶의 재편 090
아Q의 정신승리법 098

김유미
기다림의 부조리―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06~1989의 언어 107
새로운 형식 실험, 부조리극 109
한국적 전통과 부조리극 115
인물 탐색하기 121

제2부 자유와 정의를 통해 본 개인과 사회

임승필
성찰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131
소크라테스의 첫 번째 변론: 137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자신의 무죄를 주장할 수 있었는가
소크라테스의 두 번째 변론: 147
소크라테스는 왜 자신의 형량을 타협하려 하지 않았는가
소크라테스의 세 번째 변론: 152
소크라테스의 최후 진술은 무엇이었는가

오민석
진짜 자기로 사는 방법―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Erich Fromm, 1900~1980이라는 사람 161
‘자유’를 해석하는 에리히 프롬의 패러다임 166
근대적 ‘개인’이 잃은 것과 얻은 것 171
근대인이 만난 자유의 두 얼굴 177
자유로부터의 도피 183
나치즘은 어떻게 가능했나 188

김민수
비극의 끝에서 정치를 꿈꾸기―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1906~1975와 20세기 초의 세계 193
『전체주의의 기원』The Origins of Totalitarianism의 저술 배경 198
『전체주의의 기원』 속으로 200
『전체주의의 기원』의 현재성 207

이동희
유리한 자에게 불리하게, 불리한 자에게 유리하게―존 롤즈, 『정의론』
정의란 무엇인가? 212
롤즈와 정의론 - 단일 주제의 철학자one theme philosopher 217
정의의 두 원리 225
사회계약론, 원초상태, 그리고 무지의 베일 228
공정으로서의 정의와 절차적 정의, 그리고 반성적 평형 238
규범적 정의론의 복권과 정치철학의 르네상스 242

제3부 과학사로 보는 세계

이봉우
생명의 기원을 다룬 다윈혁명의 시작―찰스 다윈, 『종의 기원』
진화학자,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 1809~1882 253
『종의 기원』의 탄생 255
『종의 기원』과 관련된 논쟁 258
적자생존과 인류의 기원 265
다윈의 연구, 그리고 윌리스 267
21세기에서의 『종의 기원』 270

박웅준
생명체의 진화를 둘러싼 지식과 가치의 혼동에 대한 고찰―자크 모노, 『우연과 필연』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생각 275
우연의 의미 282
필연의 의미 289

조헌국
아주 작은 세계에 대한 오묘하고 아름다운 현상의 이해―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저자 소개 및 양자역학의 등장 배경 299
양자역학의 의미와 코펜하겐 해석 302
아인슈타인과 양자역학 사이의 논쟁 307
과학이 바라보는 세계의 규칙과 아름다움 311
더 읽을 거리 314

홍인권
만유인력, 원자구조, 상대성 이론, 빅뱅, 진화론, 유전법칙, DNA―아널드 R 브로디, 데이비드 E 브로디,『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현대과학의 근원, 뿌리 살펴보기 317
천문학과 동서양 달력의 발전 321
치욕과 죽음을 부르는 천문학의 불편한 진실 323
탈레스와 아낙시고라스가 내준 2500년 전의 숙제 326
인류를 살리는 과학과 인류를 죽이는 과학 328
제우스가 가장 두려워한 존재? 331
실러와 함께 가는 엘리시움의 세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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