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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담쌤의 잔소리 : 어린이를 위한 바른 학교생활 습관 동화

김선우 외공저 저 | 도서출판 행북 | 2022년 12월

우당탕탕 담쌤의 잔소리 : 어린이를 위한 바른 학교생활 습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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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058706 / 216쪽 / 281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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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교실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색깔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멋진 색깔이지만 그중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럴 때 담임선생님은 꾹꾹 참아뒀던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너의 인생에 두고두고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했어. 내 말 다 이해했지? 앞으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잔소리를 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항상 이렇습니다. 이 책은 많은 잔소리 가운데 학교에서 들어봤고 들어볼 법한 잔소리 47가지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남부럽지 않은 선생님들이 모여서 잔소리로 채워진 교실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찌 보면 잔소리를 덜 하고 덜 듣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엮었습니다. 만약 이 책을 다른 선생님이 읽는다면 ‘이건 내가 매일 아이들한테 하는 잔소리인데’라고 생각할 것이고 만약 어린이들이 읽는다면 ‘우리 선생님도 이런 잔소리 매일 하는데’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바른 습관과 태도를 길러주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추천사 이 책은 학교생활을 전반적으로 등하교 시간,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세 부분으로 나누어 학생들과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과 선생님 사이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에 대해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 형식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각 상황마다 문제점과 해결 팁을 간단 명료하게 제시하여 학교생활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경력과 상황 판단력이 큰 중요도를 차지하는 학교에서 이제 교직을 막 시작하는 교사뿐만 아니라 선배 교사들도 쉽게 읽히는 책이다. 많은 교사들이 이 책을 읽고 본인의 학급살이에 적용해봤으면 좋겠다! -김도언(서울신상도초등학교 교사) 선생님들이 항상 하시던 말씀들이 이 책에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잔소리할 수밖에 없으셨는지 선생님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 동생들이 이 책을 읽고 학교에서 더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김서영·박지음(목포부주초등학교 전교학생회장)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로서, 선생님이 매일같이 학생들에게 하는 이야기들을 깔끔한 책으로 정리해 준 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학급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교사, 교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고픈 학부모, 내 생활습관을 변화시키고 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김용덕(목포삼학초등학교 교사) 꼰대의 잔소리를 먹는 아이들 올챙이 배가 되어 교실 연못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대한민국 대표하는 글로벌 왕개구리 -설익환(목포서부초등학교 교감) 책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왜 이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잔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어린이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려고 애썼으나 잔소리하는 입장과 잔소리 듣는 입장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거나 그 수준을 넘어 이해하기 싫을 정도라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잔소리의 목적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 p.7, 「프롤로그」 중에서 바른 자세로 인사하면 상대방에게 배려와 존중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른에게는 고개를 숙이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 친구에게는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반갑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무표정하게 말로만 하거나 고개만 끄덕 이는 인사는 오히려 상대방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p.21, 「인사는 부끄러워!」 중에서 어린이들은 종종 지우개를 가위나 칼로 자르거나 공책을 찢어서 장난을 치곤 합니다. 모든 물건은 저마다 사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우개는 틀린 글씨를 지우기 위해, 공책은 수업 내용이나 내 생각을 메모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그런데 사용하는 목적과 다르게 장난치다 보면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 p.41, 「잃어버리면 또 사면 되지, 뭐!」 중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예절을 지킴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가족과 식사할 때 스마트폰을 본다거나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화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과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스마트폰 예절을 잘 지키며 생활합시다. --- p.73, 「눈을 감아도 게임 장면이 떠올라」 중에서 학생들과 함께 만든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잔소리가 많은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과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힘쓰는 사람은 담임선생님들만이 아닙니다. 학교에 계신 많은 분들이 늘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학생들을 위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해주십니다.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p. 214, 「에필로그」 중에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선우 외공저
저자 : 김선우, 김송민, 김희인, 이도영
우리는 이제 막 30대가 된 초등교사입니다. 각자 전라남도 곳곳에서 태어나 저마다 다른 생활을 하다 같은 대학에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대학 전공은 초등교육이 지만 초등교육의 현장에 나와서야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중입니다. 대학 4년, 그리고 첫 발령부터 지금까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교육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담임교사로서 한 학급을 이끌면서, 학교 업무를 추진하면서, 학교에서 겪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 방황하며 지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교육’이라는 두 글자로 맺어진 동료 교사, 학생, 학부 모, 교육 공동체 구성원에게 전해지길 원합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그들에게,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서로 위로와 응원이 되고 배움이 되길 원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등하교 시간을 위한 담쌤의 잔소리
으아, 오늘도 지각이다!
인사는 부끄러워!
내 연필, 어떡하지?
교과서는 미리 준비하세요
카톡! 카톡! 이 밤에 누구야?
청소는 나만 하니? 나만 해!
잃어버리면 또 사면 되지, 뭐!
아, 왜 맨날 나만!
앗! 숙제 깜빡했다!
가정 통신문? 잃어버렸는데요
연락이 안 돼.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홧김에 절교하자고 했지만…
나도 친구를 갖고 싶어!
눈을 감아도 게임 장면이 떠올라

2장 수업 시간을 위한 담쌤의 잔소리
수업 시작했는데 친구들이 사라졌어!
걱정 마! 난 이 자세가 제일 편해
틀렸을까 봐 보여주기 싫어요
네가 쓴 글씨 하나도 못 알아보겠어
미술 시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수학 시간에 선생님 몰래 끝말잇기 할래?
어? 나 손든 거 아닌데…
지금 내가 말하는 중이잖아!
발표 소리가 잘 안 들려요
별것도 아닌 걸로 난리야
나 이거 인정 못해!
또 나만 모르는 거야?
아까 선생님이 말했잖아!
너도 나 맞혔잖아? 가만 안 둬!
공부 잘하는 비법이 뭐야?
수학과 사회를 뭣하러 배워요?

3장 쉬는 시간을 위한 담쌤의 잔소리
내 교과서 어디 갔지?
내가 머물렀던 자리를 항상 확인해야 해!
요즘 걔 정말 짜증 나지 않아?
누가 내 필통을 훔쳐 갔을까?
쟤가 먼저 그랬어요
우리 반 줄은 맨날 삐뚤빼뚤해
그냥 장난으로 때린 거예요
복도에서 공놀이를 하면 위험하잖아!
쓰레기통 주변은 왜 이렇게 더럽니?
칠판은 낙서하라고 있는 게 아냐
대화할 때 상대방을 존중할 줄 모르니?
누가 우유갑을 터트리고 갔어요
다 함께 쓰는 물건은 깨끗하고 아껴야 해
함께 협동하면 쉽잖아!
급식실에서 시끄럽게 떠들면 어떡해
우리 셋이서 마음이 왕따시킬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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