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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게일 선교 편지 - 내한선교사편지번역총서 11

제임스 게일 저 | 보고사 | 2023년 06월

제임스 게일 선교 편지 - 내한선교사편지번역총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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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875251 / 339쪽 / 523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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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제임스 게일
저자 : 제임스 S. 게일 (James Scarth Gale)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 대다수보다 더욱 이 땅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해박했던 사람. 제임스 S. 게일은 1888년 스물다섯 살에 선교사로서 조선에 입국하여 조선의 마지막 10년을 겪은 뒤, 1898년 『Korean Sketches』라는 제목으로 이 책을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출간하였다. 해당 원서는 현재 ‘서울역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그는 1890년 우리나라 최초의 ‘한영사전’을 출간하였고(공저), 1895년 영국 작가 John Bunyan의 『The ilgrim’s Progress(1678)』를 순 우리말로 번역해 『텬로력뎡(천로역정)』이란 제목으로 출간하였다. 1888년 이 땅에 발을 처음 내디딘 지 불과 7년 만에 번역서를 출간할 정도로 그는 우리말에 통달하였다. 게일은 정동에 모여 살던 다른 서양인들과 달리 서양인이 살지 않는 곳에서 조선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살며 사랑방에 앉아 한학을 공부했다. 『논어』를 읽고 양반들과 토론하기를 즐겼으며, 그야말로 수많은 고전과 우리 조상의 저서를 읽고 번역하였다. 그는 세계 최초로 우리 문학을 서양에 번역, 출간하였다. 청파 이륙의 『청파극담(1512)』과 수촌 임방의 『천예록』에 전하는 이야기를 모아 『Korean Folk Tales』라는 이름으로 1913년 영국과 미국에서 출간하였고, 서포 김만중이 1687년 쓴 『구운몽』을 『The Cloud Dream of Nine』이라는 제목으로 1922년 영국에서 출간하였다. 또한 『심청전』과 『춘향전』도 번역하였다. 어마어마한 저술을 남긴 그는 진정한 한국학자였다. 사십 권이 넘는 국영문 저서를 출간하고, 조선과 조선인에 관한 수백 편의 논문 및 기고문을 남긴 대학자이다. 1895년 『동국통감』을 번역하여 우리 역사를 서양에 소개했고, 단군 조선에서 삼국시대, 고려, 심지어 자신이 직접 겪은 고종 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를 집대성하여 이라는 제목으로 무려 4년간 잡지에 연재하였다. 그는 구한말 역사의 현장에서 너무도 소중한 기록을 남겼다. 그는 대원군을 만났고, 대원군의 장손이자 고종의 조카인 이준용과도 알고 지냈다. 고종의 아들 의화군과 친구였고, 이범진, 박영효, 이상재 등 수많은 관리들과 밀접했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의 미국 유학을 위해 추천장을 써주기도 했다. 청일전쟁의 현장에 있었고, 고종의 고문이었으며, 그리고 무엇보다 명성왕후가 시해되던 날 고종을 알현했다. 그리고 그것을 본 서와 다른 기록으로 자세히 전하고 있다. 그는 누구보다 낯선 이 땅과 그 위의 사람과 그들이 만들어온 역사와 문화를 사랑했다. 『조선, 그 마지막 10년의 기록』은 이러한 저자가 우리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하여 출간한 최초의 저서이다.

역자 : 박종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요크대학교(York University)에서 서양철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고려대학교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 학위를 마친 후, 벨기에 루벤대학교(KULeuven) 중국철학 박사과정에서 수학했다.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며, 상담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일러두기
해제

번역문
1892년 3월 31일
1892년 4월 3일
1899년 10월 23일
1900년 8월 18일
1900년 9월 7일
1900년 9월 24일
1901년 1월 10일
1901년 2월 21일
1901년 6월 22일
1901년 8월 16일
1901년 11월 6일
1901년 11월 8일
1901년 11월 24일
1902년 1월 24일
1902년 4월 9일
1902년 4월 28일
1902년 10월 7일
1903년 1월 30일
1903년 1월 31일
1903년 2월 2일
1903년 2월 4일
1903년 2월 13일
1903년 2월 14일
1903년 2월 19일
1903년 2월 20일
1903년 3월 3일
1903년 3월 3일
1903년 3월 4일
1903년 3월 4일
1903년 3월 5일
1903년 3월 5일
1903년 3월 6일
1903년 3월 13일
1903년 3월 14일
1903년 3월 14일
1903년 12월 22일
1904년 1월 6일
1904년 1월 14일
1904년 1월 18일
1904년 4월 22일
1906년 6월 11일
1906년 7월 9일
1906년 8월 21일
1907년 5월 11일
1907년 5월 22일
1907년 9월 8일
1907년 11월 6일
1908년 2월 3일
1908년 2월 8일
1908년 2월 19일
1908년 5월 16일
1908년 9월 18일
1909년 12월 16일
1910년 6월 16일
1910년 8월 11일
1911년 6월 14일
1911년 7월 25일
1911년 8월 21일
1915년 1월 30일
1919년 11월 16일
1919년 10월 28일
1920년 4월 20일
1920년 4월 22일
1925년 6월 3일
1925년 10월 20일
1927년 8월 1일
1928년 1월 21일
1928년 3월 6일
1930년 10월 16일

원문
Mar. 31st, 1892
Apr. 3rd, 1892
Oct. 23rd, 1899
Aug. 18th, 1900
Sep. 7th, 1900
Sep. 24th, 1900
Jan. 10th, 1901
Feb. 21st, 1901
Jun. 22nd, 1901
Aug. 16th, 1901
Nov. 6th, 1901
Nov. Sth, 1901
Dec. 24th, 1901
Jan. 24th, 1902
Apr. 9th, 1902
Apr. 28th, 1902
Oct. 7th, 1902
Jan. 30th, 1903
Jan, 31st, 1903
Feb. 2nd, 1903
Feb. 4th, 1903
Feb. 13th, 1903
Feb. 14th, 1903
Feb. 19th, 1903
Feb. 20th, 1903
Mar. 3rd, 1903
Mar. 3rd, 1903
Mar. 4th, 1903
Mar. 4th, 1903
Mar. 5th, 1903
Mar. 5th, 1903
Mar. 6th, 1903
Mar. 13th, 1903
Mar. 14th, 1903
Mar. 14th, 1903
Dec. 22nd, 1903
Jan. 6th, 1904
Jan. 14th,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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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st, 1907
May 22nd, 1907
Sep. 8th, 1907
Nov. 6th, 1907
Feb. 3rd, 1908
Feb. 8th, 1908
Feb. 19th, 1908
May 16th, 1908
Sep. 18th, 1908
Dec. 16th, 1909
Jun. 16th, 1910
Aug. 11th, 1910
Jun, 14th, 1911
Jul. 25th, 1911
Aug. 21st, 1911
Jan. 30th, 1915
Nov. 16th, 1919
Oct. 28th, 1919
Apr. 20th, 1920
Apr. 22nd, 1920
Jun. 3rd, 1925
Oct. 20th, 1925
Aug. Ist, 1927
Jan. 21st, 1928
Mar. 6th, 1928
Oct. 16th,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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