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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 비판 첫 번째 서문

임마누엘 칸트 저 | 부북스 | 2022년 12월

판단력 비판 첫 번째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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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758108 / 166쪽 / 200g / 12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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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임마누엘 칸트
저자 : 임마누엘 칸트
1724년 독일 동프로이센 쾨니히스베르크 (Konigsberg)에서 빈한한 가정의 허약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770년 46세에 고향의 대학에 정교수로 임용되었고, 1781년 57세에 『순수 이성 비판』을 세상에 내놓는다. 칸트가 주요 저작의 표제어로 사용한 ‘비판(Kritik)’이라는 용어는 ‘가능성의 조건’을 따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제1비판서로 거론되는 『순수 이성 비판』을 내놓은 후 1788년 제2비판서에 해당하는 『실천 이성 비판』을 출간하였고, 곧이어 1790년에 나온 제3비판서 『판단력 비판』을 통해 필생의 기획을 완성하였다. 개별자 심중의 도덕법칙과 창공의 별을 모두 아우르는 칸트의 비판철학 체계는 초월철학이라는 이름을 얻었는데, 여기에서 ‘초월(transzendental)’은 형용사로서 인식대상이 인식주체의 감성 능력에 실려 물질계에서 벗어나 개인의 두뇌에 도달하는, 감성의 이동 과정을 지칭한다. 벗어남 즉 명사가 아닌 것이다. 형용사 초월이 감성계를 벗어난 초월자(명사)를 의미할 수 없는 까닭은 그의 비판 기획 자체가 ‘넘어서는’ 움직임이 어떤 조건에서 발생하는가를 추적하면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대상세계에서 출발하여 개인의 인식기관에 도달한 감성은 그 개인에게 심어진 선험능력의 규정성과 결합함으로서만 그 개인의 인식으로 유효하게 된다. 대상세계와 인식주관이 속한 세계를 벗어나지 않고, 주체의 인식능력 범위 안에 머물러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역자 : 이순예
미학자. 서울대학교와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독일 철학적 미학 발전 과정을 연구한 논문으로 빌레펠트대학교 독문과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Aporie des Schonen(Aisthesis, 독일), 『예술, 서구를 만들다』(인물과 사상), 『예술과 비판 근원의 빛』(한길사) 『아도르노: 현실이 이론보다 더 엄정하다』(한길사), 『민주사회로 가는 독일적 특수 경로와 예술』(길), 『테오도르 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커뮤니케이션북스) 등을 썼고, 『발터 벤야민』(인물과 사상), 『부정변증법 강의』(세창출판사), 『아도르노-벤야민 편지』(길) 등을 번역하였다.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조교수. 칸트 판단력 비판과 아도르노 미학 그리고 독일 문학 및 고전 예술이 주요 연구 분야이다.

목차

1. 역자 서문 · 7

2. 첫 번째 서문 · 9

3. 연구 논문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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