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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16472 / 188쪽 / 244g /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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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세상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 - 아무리 곱고 이뻐도 이쁘게 보아야 이쁘다 너무나 아름다워도 아름답게 보아야 아름답다 저 양귀비나 클레오파트라도 아름답게 보아야 아름다운 것이다 - 「머리글」 중에서 본래 모양이 화려하고 아름답다고 한들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왜곡되어 있다면 거기에 맺히는 상은 그저 형체를 알 수 없는 일그러진 상에 불과하다. 똑같은 날도 기분에 따라서 최악의 날이 되기도 하고 최고의 날이 되기도 한다. 혹은 시간에 따라서도 그날의 감회가 달라진다. 당시엔 지치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때가 좋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과거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실, 실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눈인지도 모른다. 『이쁘게 보아야 이쁘다』는 이러한 시선에 관한 시집이다. 소소한 일상, 찰나에 스치는 감회도 놓치지 않고 고이 간직하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사랑하면서도 외롭다 / 외로워서 사랑을 주고받는다 /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동반자」)과 같이 우리가 무심히 넘기는 감상의 한 조각을 핀셋으로 콕 집어 올린다. 시인이 관심을 가지는 소소한 일상을 닮아 그의 언어도 간결하고 수수하다. 그래서 더욱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마음에 와닿는다. 아울러 시의 밑바탕이 세상에 대한 애정이기에 세상의 어두운 면을 그릴 때에도 비관으로 빠지지 않는다. 밤이 지나면 해가 떠오른다는 것을 굳게 믿고 희망을 놓지 않는다. 먼동이 터올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잠자던 맥박과 / 호흡이 자리에서 서둘러 일어나고 / 밤을 새워 / 기도하며 기다리던 열망들이 / 온 누리를 힘차게 달리기 시작하는”(「새벽」) 모습에서 역동하는 삶의 의지를 느끼게 된다. 경기 침체, 전쟁, 코로나19 등 각종 악재로 우울한 뉴스가 넘쳐난다. 하지만 암울한 시대에도 해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세상을 밝힌다. 『이쁘게 보아야 이쁘다』는 그런 태양을 닮아 있다. 단순히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걸어 나가는 굳은 의지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밝히는 것이다. 즉,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내는 것, 너무나 소소해 무심코 스쳐 보내는 일상이 곧 우리의 희망이라는 것을 시인은 말하고 있다.
머리글
1. 이쁘게 보아야 이쁘다
2. 오로지 조국을 위해 바친 고귀한 피와 땀
3. 동반자
4.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5.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처럼
6. 새벽
7. 늦은 때란 없다
8. 사랑의 길
9.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돋움
10. 무너져 내리는 법칙들
11. 아멘의 믿음
12. 아파야 사랑이다
13. 봄빛 희망
14. 삶의 여울
15. 사랑의 좌표
16. 혼돈 속의 아우성
17. 역사의 물줄기
18. 파도의 낭만
19. 소망을 향한 길
20. 설렘으로 꽉 찬 영혼
21. 한 계단 한 계단
22. 영혼의 노래
23. 모질고도 험한
24. 자신의 말이 곧 자신의 인성일까
25. 곰팡이
26. 꿈꾸는 꿈
27.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8. 찾아 헤매는 행복
29. 분열과 통합
30. 햇살 좋은 날
31. 기울어진 운동장
32. 세월을 거스를 수 있는 것은 없다
33. 소명
34. 소실점
35. 위대한 존재
36. 조명
37. 언제까지 들뛰며 박수 쳐야 합니까
38. 봄바람
39. 거친 물살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
40. 고독의 굴레
41. 고요 속의 외침
42. 그때는
43. 그늘의 꿈
44. 그대 팔이 내 몸을 감싸
45. 그대가 머무는 곳마다
46. 기쁨과 즐거움
47. 길 없는 길
48. 길섶
49. 꽃들의 향연
50. 꽃의 피고 짐이 어찌 제 뜻이랴
51. 꿈의 날개
52. 나그네 가는 길
53. 날이면 날마다
54. 낮과 밤
55. 내가 나에게
56. 내기와 걸기
57. 눈덩이처럼 커지는
58. 돌파구
59. 따스한 봄처럼
60. 마음의 눈
61. 마음의 통곡
62. 마지막 그 순간
63. 마지막까지
64. 맷돌
65. 멈추거나 쓰러지면 안 된대요
66. 멈출 수 없는 발걸음
67. 무한도전을 향한 길
68.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
69. 미워하지는 말아요
70. 밤하늘
71. 벙거지 눌러 쓰고
72. 변함없기를 약속한 사랑
73. 보름달
74. 봄
75. 봄비
76. 봄의 소리
77. 부부 공동체
78. 불장난 같은 사랑
79. 비수
80. 빛과 어둠
81. 사람 사는 세상
82. 사랑과 전쟁
83. 사랑의 물레방아
84. 사랑의 힘
85. 사랑할수록
86. 새빨간 거짓말
87. 생떼
88. 설마 설마 하다가
89. 소리 소문 없는
90. 소중하고 절실한
91. 순간의 선택
92. 슬퍼하는 사람들
93. 신호등처럼
94. 쓴웃음 같은 삶
95. 아름다운 사랑
96. 아름답고 설레는 꿈
97.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98. 아직도 못 찾은 사랑
99. 아픔의 길
100. 악마의 사랑
101. 양보와 포기 그리고 통합
102. 어루만지는
103. 어미곰과 새끼곰
104. 어우렁더우렁
105. 옛 고향 천기
106. 우기는 게 장땡
107. 위대한 내일을 위해
108. 위로의 힘
109. 윷놀이
110. 이별 여행
111. 이별님
112. 이상한 놈, 착한 놈, 나쁜 놈
113. 이율배반
114. 일렁이는 불꽃
115. 잊히지 않는
116. 자꾸 생각이 나요
117. 작은 거인
118. 장단점의 한계
119. 저물지 않는 마음
120. 전쟁과 평화
121. 절대 해서는 안 되는
122. 절친과 원수
123. 제물
124. 제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125. 좀도둑과 대도
126. 좋은 생각, 좋은 행동
127. 주마등
128. 주인공
129. 줄다리기
130. 쥐도 새도 모르게
131. 지혜의 샘
132. 질곡의 사랑
133. 질곡의 삶
134. 참 고마운 나
135. 참고 견디는
136. 참말과 거짓말
137. 처절한 절규
138. 천만 번 빌고 빌어
139. 촉촉하고 따뜻한
140. 축소와 확장
141. 치고 박고
142. 타이르며 경고하는
143. 통합의 힘
144. 퇴물
145. 포용과 양보
146. 풍파
147. 하나 같은 하나
148. 하늘의 섭리
149. 하루
150. 함께 걷는 길
151. 함성
152. 해 질 녘
153. 행복은 항상 그대 곁에
154. 행복의 지름길
155. 허물
156. 헤어진 사람
157. 현금과 어음
158. 활력 넘치는 에너지
159. 황야에 핀 한 송이 꽃
160. 흑암 속의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