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기억거래자의 첫사랑

국슬기 저 | 고즈넉이엔티(F) | 2022년 11월

기억거래자의 첫사랑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3162803 / 324쪽 / 324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첫사랑을 기억하는 당신에게 마법 같은 로맨스를 드립니다 첫사랑의 기억은 흐릿하다. 그 순간의 감정을 제외한 모든 것이 지워지므로 정연하게 남지 않는다. 다시 쓰자면, 첫사랑의 기억은 선명하다.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이 지워지므로 그 순간의 감정만은 무엇보다 뚜렷하게 남는다. 그래서일까. 첫사랑의 기억은 잊힐 듯 잊히지 않고 어느샌가 또다시 우리를 찾아온다. 그래서 누군가는 어차피 사라지지 않을 기억이라면, 한 번쯤은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억거래자의 첫사랑』은 그런 첫사랑의 기억을 현재의 우리 앞에 불러오는 마법 같은 로맨스 소설이다.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 타인의 기억을 읽을 수 있기에 아무것도 궁금해하지 않던 지한. 그는 영선을 만난 뒤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무언가를 잃고 공허하게 살아가던 영선 또한 지한을 만나고부터 잃은 것을 되찾기 시작한다. 운명과도 같은 만남이 무의식에 가라앉아 있던 어떤 기억을 일깨운 것이다. 두 사람이 잃은 것은 무엇일까? 이들이 찾으려는 것은 우리가 잃어버린, 잊고 살던 기억과 닮았기에 더욱 절절하게 다가온다. 애틋하고 유쾌한 재회 로맨스 눈을 맞춰야만 떠오르는 순간들 이야기는 매번 인터뷰로 시작된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여자와 호기심 많은 기자의 인터뷰. 거기서 여자는 기억거래자와 만났던 경험을 꺼내놓는다. 그녀에 의하면 세상 어딘가에는 타인의 기억을 읽고 빼앗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잊고 싶은 기억을 지워준다는 ‘기억거래자’들. 그들은 베일에 싸인 ‘기억거래본부’를 통해 의뢰를 받으며, 기억을 지워주는 대가로 어마어마한 돈을 받는다. 그러나 누구도 그들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거래가 끝나는 순간, 기억거래자와 만난 기억마저도 사라지니까. 그런데 그녀는 기억거래자를 만났음에도 그를 잊지 않았다. 잊어야만 했지만 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서로(inter) 보는(view) 것을 뜻하는 인터뷰(interview)의 형식으로 펼쳐지기에 더 의미심장하다. 그녀는 앞에 앉은 이와 눈을 마주 보고서야 비로소 오래도록 감춰두었던 속마음을 쏟아낸다. 기억 너머의, 사라진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용기를 내 똑똑히 마주한 것이다. 애틋하면서도 유쾌한 첫사랑과의 재회 로맨스 『기억거래자의 첫사랑』을 보고 나면 꼭꼭 담아둔 내밀한 마음을 고백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국슬기
저자 : 국슬기
미디어문예창작을 전공.
행복을 꿈으로,
몰입을 목적으로 산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