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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03387 / 340쪽 / 497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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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고대 동북아시아에서 비롯된 역학은 이름에 배울 학(學)이 들어가 있듯,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된 공부의 일환이다. 그리고 이 학문을 풀이하여 분석하는 방법이 바로 역술이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역학을 점과 미신의 일환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무려 4,000년 넘게 전래되며 그 유효성을 입증한 학문인데 말이다. 물론 당연히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되고 해석이 달라져야 하는 부분은 존재하기에, 역학 역시 오랜 시간에 거쳐 조금씩 수정되며 전해져 왔다. 하지만 그 원류가 되는 역술의 근본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음에도 과거에는 정설로 받아들여진 역학이 미신으로 치부되는 작금의 상황이 항상 개탄스러웠다. 이에 저자는 28년간 10만 명의 고객들이 남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의 운명과 역학의 상관관계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시작했다. 수많은 임상 데이터를 통해 과학적인 증명을 얻으려 한 것이다. 단순히 역학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같은 분야 다른 학문과의 통합, 교류를 위해 성명학, 관상학, 풍수지리학, 손금분석사, 심리학 등을 공부하며 공부를 쌓아나갔다. 다양한 학문적 지식에 고객들과의 상담에서 얻은 빅데이터를 접목한 시도는 지금껏 역술계에서 한 번도 행해지지 않은 역학계 최초로 신선한 도전이었다. 과학과 역술의 만남을 추구한 시도는 마침내 언론계에서 시행한 역술학 발표회 행사에서 확실한 결실을 얻었고, 사람들은 새로운 개념을 정립한 저자를 “대한민국 과학 역술인 제1호”라고 불러주었다. 과학 역술의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서 수많은 고객을 만났고, 각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쌓기 위한 공부 끝에 얻은 최후의 결론은 명리학술과 만세력은 결국 과학이라는 것이다. 역학은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우주의 법칙이자 자연의 질서다. 이를 과학적으로 해명한 시도가 바로 저자에게 과학역술인이라는 칭호를 부여한 것이다. 제1집 《역술여행》은 저자가 과학역술인으로 불리게 된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과 역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부 이론적인 내용만을 간략하게 기술하였다. 하지만 제2집에서는 이렇게 완성된 과학역술학의 신비한 이론을 많은 전문가와 역학에 관심 있는 젊은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학술의 근본을 토착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학문과 학술에 연구하여 고통스럽고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제2집 《현대과학 역술학의 정해론·만세력》의 발전을 기원한다.
머리말
제1장 역법
1. 태양력(太陽曆)
2. 태음력(太陰曆)
3. 24절기(節氣)
4. 윤달 결정 방법(무중치윤법: 無中置閏法)
5. 사주팔자(四柱八字)와 사통팔방(四通八方)
6.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
7. 오행과 우주와의 관계
8. 용신(用神)의 작용
9. 격국(格局)의 작용
10. 일주(日柱)의 강약 분석
11. 십신격(十神格)의 성격
12. 만세력의 오해와 오류
13. 정확한 대운(大運)의 원리
14. 대운(大運) 정하는 계산법
15. 시주(時柱) 정하는 법
16. 육친의 해석(六親解釋)
17. 육친오행(六親五行)
18. 십신(十神)의 상생과 상극(길흉화복)
제2장 만세력
서기 1920~2050년
부록: 띠별 운세
두 번째 저작을 마무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