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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3 : 지하세계로 사라진 아이들 (양장)

투티키 톨로넨 저 | 서사원주니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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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221031 / 184쪽 / 300g / 14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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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Arvid Lydecken Prize(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 상) 심사위원단 극찬! “투티키 톨로넨의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베스트셀러가 될 아동 도서의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엉뚱한 상상력과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단번에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 독자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후속 시리즈 전격 출간!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달음에 질주하는 몰입감으로, 긴 호흡의 독서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강력 추천! 생생한 후기가 증명하는 검증된 아동 소설 비밀의 문이 닫히고 지하세계로 사라진 미미, 드디어 열리는 모험의 서막! 한밤중 유리병 바위 뒤로 하나둘 자취를 감춘 몬스터들. 몬스터가 사라진 숲속에 정막만이 감돌고, 진한 아쉬움과 함께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간 듯한 안도감을 느끼던 바로 그때, 앗! 미미가 사라졌다?! “저 안에 들어가면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 미미는 쓰러진 나무 밑동 뒤로 살금살금 다가간다. 바위에 난 커다란 문이 이제 곧 미끄러지며 닫힐 것만 같다. 시간이 없다! 미미는 쏜살같이 달려 아슬아슬하게 문을 통과한다. 미미가 들어가자마자 바위 문이 아주 잠깐 끼익 소리를 내더니 쾅 하고 닫힌다. 그렇게 비밀의 문이 닫혔다.”(9쪽) 미미는 말하는 비밀 친구 목욕 가운의 속삭임을 듣고 몬스터를 따라 지하세계로 들어갔다. 처음 마주한 지하세계에서 눈을 뜬 미미. “벽은 온통 이끼투성이고, 길은 일자로 죽 뻗어 있다. 동굴 안은 퀴퀴한 냄새가 사방에 진동하고, 공기는 서늘하면서도 쾨쾨하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리둥절해 있는 미미에게, 지하세계 통로를 지키는 문지기 애벌레가 다가온다. “지금 너한테는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 네가 땅 위에서 온 아이라는 걸 아무도 눈치채면 안 돼.” 미미는 문지기 애벌레의 도움을 받아 몬스터 내니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지하세계 동굴을 헤매던 그때 후각이 발달한 몬스터가 마침내 미미 일행을 발견하고, 미미와 몬스터 내니, 문지기 애벌레는 지하세계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위험을 모른 채 몬스터 내니의 고향, 몬스터 섬으로 향한다. 한편 사라진 미미의 행방을 쫓아 코비와 핼렌이 ‘미미 구출 작전’을 세우는데, 과연 두 남매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섬세한 표현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흥미로운 몬스터의 세계 3권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몬스터 세계는 저자 투티키 톨로니의 상상력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설정으로 가득하다. 인간세계와 지하세계를 잇는 기발한 방식부터 지하세계를 둘러싼 공간적 묘사, 지하세계에 존재하는 온갖 생명체까지 곳곳에서 그 기발함이 빛을 발한다. 또한 1, 2편에서 이어지는 탄탄한 전개로 빼어난 플롯 연출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전편에 등장한 세 마녀가 다음 편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드러내는지, 몬스터의 독특한 캐릭터 설정이 지하 동굴에서 어떤 위험에 노출되고, 또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미미를 지하세계로 이끌었던 목욕 가운의 존재가 결정적인 순간 어떤 활약을 보이는지 등 전편의 설정이 3, 4권에 이르러 멋진 결말을 만들어낸다. 한 층 한 층 쌓았던 미스터리도 이번 편에서 시원하게 해결되며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투티키 톨로넨
저자 : 투티키 톨로넨
1975년생. 다수의 동화책과 희곡을 썼으며, 핀란드의 유일한 아동문학 잡지 〈빈스키Vinski〉에서 편집자 및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어느 날 아침, 여섯 살 아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엄마,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동네 엄마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몬스터가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본대요!”

그림 : 파시 핏캐넨
핀란드에 거주하며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앵그리버드 캐릭터로 유명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아티스트로 일했다. 국내 출간된 《케플러62》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다.

역자 : 강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학이 만만해지는 책》,《직관력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리얼리티 쇼크》, 《통계의 거짓말》, 《혼자가 편한 사람들》, 《쓸모 있는 음악책》 등이 있다.

목차

1, 2권 줄거리

1장 문지기 애벌레
2장 입을 닫아버린 목욕 가운
3장 개미는 우편배달부
4장 나무뿌리와 땅속 세계의 지배자들
5장 코비의 관찰일지 1
6장 의문의 미행자들
7장 코비의 목욕 가운
8장 지상과의 연결 고리
9장 코비의 관찰일지 2
10장 깜짝 수영
11장 목욕 가운의 충고
12장 생각하는 코비 vs. 행동하는 핼리
13장 첫 번째 문과 흡혈 요정
14장 거미도마뱀이 준 뜻밖의 선물
15장 두 번째 문과 흔들 바위
16장 세 번째 문과 두 개의 불빛
17장 물고기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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