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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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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수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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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 18,900
- 19,800
- 19,800
- 15,300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봄이 우리 곁에 다시 왔습니다. 봄의 시작과 더불어 온 기쁜 소식, 바로 저의 두 번째 개인 시집 출간 소식이 전해져 온 것입니다. 첫 번째 시집을 내고 코로나로 이렇다 할 활동을 못하니 아쉬워서 또 언제쯤 기회가 다시 오나, 하던 차에 기쁜 소식이 저에게 날아들었습니다. 너무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소식을 듣자마자 그동안 써놓았던 글들 중에서 좋다고 생각된 것들을 70편 골라 다듬을 부분은 다듬고 아니다 생각되는 것들은 삭제 수정 보완해 보냈습니다. 사실 저의 시는 시라기보다는 공개된 낙서장에 낙서를 한 것들입니다. 저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친구라면 지나가다 보시고 좋아요나 댓글을 달아주셨을 것입니다. 그냥 생활 속 일상을 있는 그대로 느낌을 받은 그대로를 글에다 옮겨 놓으니 많은 분들께서 공감도 해주시고 좋아요 댓글로 답해 주시지 않나 생각해요. 그런 글들을 하나둘 모아 모아 작은 책으로 엮어 이렇게 시집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분들과 만날 기회를 얻게 되어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리고 저와 sns 인연이 없으신 분들이나 활동이 전혀 없으신 분들과도 만날 수 있는 기회라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언제나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유지한다는 것은 설레임 그 자체니까요. 그동안 외출을 자제하면 SNS를 통해 여러 계층의 분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해왔는데 이제는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같아 너무나 행복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전 그리 글을 잘쓰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가감없는 표현이라 할 것입니다. 있는 것에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는, 있는 그대로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글에다 옮겨 놓는 것이 저의 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다시 시집을 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보리수아래 최명숙 대표님이 성인제씨 지난번에 보니까 좋은 글들이 많던데 기회 봐서 책 한 권 더 내요 하시길래 ‘네 그러세요.’ 그러고 넘어갔고, 전 그냥 인사치레로 하시는 말씀이겠거니 했지요. 헌데 2023년 봄에 2023년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첫 번째 시집으로 낼 거라고 준비를 하라고 하셔서 너무 놀라고 기분이 좋았고 정말 깜놀이었습니다. 저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 보리수아래 최명숙 대표님 그리고 도서출판 도반 사장님 사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이 시집을 내면서 작은 바람이 있다면 요 몇 년간 코로나로 힘든 시간들 보내신 분들이 많았는데 그분들이 제 시집을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2023년 3월 성인제 ---「저자 서문」중에서
제1부 오늘이 좋은 이유
공백 여백 13/ 친구야 14/ 월광 15/ 오늘이 좋은 이유 16/ 그대 느껴지는 18/ 봄물 19/ 바닷가 20/ 홍차 커피 21/ 초대 22/ 방금 23/ 바람 24/ 습작 25/ 부족한 시간 26/ 피었네 28/ 만춘 30/ 다가오고 멀어지고 31/ 테라포밍 32/
제2부 그대 오시는 날
당신께 가는 행복 37/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38/ 가을한편 39/ 가을은 내게 40/ 수정처럼 41/ 익어간다 42/ 외롭게 43/ 길게 느껴지는 시간 44/ 고향집 45/ 행복한 향 46/ 일기장 47/ 가을 느낌 48/ 가을이다 50/ 그대 오시는 날 52/ 행복할 준비 53/ 평범한 54/ 추화 향 55/ 서른 56/
제3부 오래된 기억 저편
꽃눈 내리는 날 61/ 오래되 기억 저편 62/ 봄인가 63/ 보석상자 64/ 겨울 편지 65/ 겨울아이 66/ 연모 68/ 사랑은 69/ 시를 쓴다 70/ 국화의 눈물 72/ 해물 파스타 73/ 냉화 74/ 하얀 민들레 75/ 반쪽 76/ 그곳 77/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 78/ 투명한 마음 79/ 웃는 날 80/ 세상을 바꾸는 힘 81/
제4부 당신을 닮은 오늘
별 비 85/ 오늘까지만 86/ 그것 87/ 당신을 닮은 오늘 88/ 혼자는 바쁘다 89/ 밥 한번 90/ 당연하다 91/ 내 마음은 92/ 한잔해요 93/ 내 마음을 보여줄게 94/ 행복 동행 95/ 크리스마스 선물 96/ 바다 97/ 편지를 받고싶다 98/ 소리가 느껴지는 오늘 99/ 이별의 느낌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