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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23701 / 400쪽 / 760g /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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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호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영국의 식민지’라는 역사적 배경이 결합하여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해 왔다. 원주민과의 갈등, 야생 숲이 가득한 자연환경, 민족주의 성향, 다문화주의, 호주 소설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여성 작가들 등 역사의 흐름에 따라 호주 문학사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 왔다.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는 호주 문학, 그 중에서도 호주 소설이 밟아온 길을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 이 책은 호주 역사의 주요 변곡점을 기준으로 호주 소설의 발전을 주요 단계로 나누어 제시하고, 그 속에 담긴 상징적 주제들을 파헤친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1800년대 초부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호주 문학이 탄생하기 시작한 1800년대 후반을 지나 1?2차 세계대전이 휩쓸고 지난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 시절을 겪을 때마다 달라지는 호주 소설의 방향과 사회적 의미를 철저히 ‘외부적 시각’에서 바라보며 구성하였다는 점이 흥미롭다. 호주 소설의 역사를 한 겹씩 벗겨내는 과정이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모든 껍질이 다 벗겨졌다고 생각할 때 알맹이가 등장한다. 바로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더 읽어 보기’이다. 주요 작가와 작품 세계, 주요 대작들 살피기, 자세히 들여다보기 파트를 통해 호주 소설사를 더욱 내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책을 읽는 동안 호주 소설사에 빠져든 독자를 한 번 더 깊이 끌어당긴다. 본문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주요 작가와 작품이 궁금했던 독자에게 반가운 파트가 될 것이다.
Teaser 이 책을 쓰게 된 사연●5
Sneak Preview 살짝 엿보기●7
Trailer 시작하기 전에●16
Prologue 프롤로그●20
1장\t식민지 시절: 탐험 그리고 극복의 역사와 묘사 (1831~1874)●37
2장\t호주 문학의 탄생: 민족의식의 부상 (1875~1900)●50
3장\t역사의 흥망성쇠: 탈피와 치열한 문학 논쟁 (1901~1950)●64
4장\t이용당하고 조작된 현실 (1951~1965)●89
5장\t코스모폴리탄 시대 속 마이너리티 문학 (1966~1980)●109
6장\t포스트모던 그리고 새 문학사조들 (1981년에서 현재까지)●136
더 읽어 보기
Panoramic view 주요 작가와 작품 세계●230
Low-angle-shot 주요 대작들 살피기●258
Close-up 자세히 들여다보기●288
특별 부록
Documentaries 다큐멘터리●314
Epilogue 에필로그●369
역자의 말●374
Literary Milestone 주요 호주 문학 연표●377
Timeline of writer’s birthdays 작가 연표●382
Select bibliography 참고문헌●388
Select sitography 인용 웹사이트●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