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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29694 / 728쪽 / 1,383g / 190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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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사> |윤증현| 2022년 2월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 (현) 윤경제연구소 소장 오늘날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 하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경제주체 중의 하나인 기업은 그 생산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부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나라의 경제발전을 주도한다. 따라서 자본을 제공하는 주주는 물론 금융 기관, 거래기업, 경영진, 채권자, 종업원,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기업의 건전한 성장은 국가경제의 발전 및 이해관계자의 부와 직결되어 있다 하겠다. 하나의 자동차가 운송수단으로서의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려면 강력한 성능을 가진 엔진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엔진을 유효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는 제동장치가 완비되어 있어야 하듯이, 기업이 많은 이익을 창출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예리한 통찰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경영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그의 업무집행 상황을 수시로 감시하며 적절히 제어할 수 있는 감시기관이 필요하다. 이러한 감시기관의 핵심의 위치에 있는 중요한 존재 즉 기관이 바로 내부감사기관이다. 따라서 시장경제체제의 발전을 위하여 내부감사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아니하다. 즉,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전제로 한 자본단체인 주식회사에 있어 내부감사는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회사운영의 적법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최근 대기업 및 재벌의 거액회계부정 사건과 저축은행 및 대기업의 거액자금횡령 사건, 은행 및 대기업의 거액투자실패 사건을 통해 우리가 절실하게 깨달은 사실은 최고경영진, 지배주주 등 기업의 경영을 지배하는 주체들의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道德的 解弛(Moral Hazard)」와 이에 대한 부적절한 통제 또는 견제 장치의 부재가 해당 기업의 沒落과 더불어 시장경제시스템의 崩壞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간 대형 회계부정 사건과 거액 자금횡령 사건 그리고 거액 투자실패 사건은 기업에서 내부감사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급변하는 국·내외적인 경제여건에 보다 능동적이고, 진취적이며, 다양화된 감사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경제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사의 역할에 대한 최고경영진 및 대주주들의 인식 전환과 취약한 각종 감사제도가 合理的으로 改善되어야 한다. 미국 「공인부정감사인협회(ACFE)」 의 2014년 보고서에 의하면 부정은 내부제보, 내부통제 및 내부감사 등 내부감사시스템에 의해 86.9%가 적발되고 있음에도, 최근 당국의 감사제도의 개혁은 경영주체들의 道德的 解弛를 효과적으로 牽制하기 위한 기업지배구조상 핵심적인 제도적 장치인 內部監査制度의 改革보다는 부정적발에 3.0% 정도밖에 기여하지 못하는 外部監査人制度의 先進化에 集中努力해 왔다.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현실이 하루빨리 打開되고, 내부감사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사회 전체로 확산이 필요한 시점에 감독당국에서 감사업무에 대한 정책을 담당하였고, 대형 코스피와 소형 코스탁 상장회사의 감사, 감사위원 및 감사위원장 으로서 실제 감사업무를 담당했던 고위 감사 책임자였던 저자가 그간 경험과 대학의 겸임교수 시절에 심혈을 쏟아 연구한 내부감사 관련부문 내용을 集大成하여 책으로 出刊한 것은 이 분야의 先驅者이며 시기적으로도 매우 適切한 것으로 評價된다. 이러한 사회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업의 내부감사에 대한 이론, 법무 및 실무를 연구하여 체계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저술은 찾아보기 힘들다. 본 책자는 내부감사학을 「내부감사학이론」, 「내부감사학법무」, 「내부감사학실무」로 구분하여 별도의 책자로 기술한 내부감사학의 精髓이자, 내부감사학의 指針書로서 우리나라의 내부감사제도 및 내부감사학문의 발전에 크게 寄與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대상도 기존 일반회사와 상장회사 중심에서 금융회사, 공공기관을 총망라하였으며, 내용 면에서도 기존 저서들에서 부족했던 ‘내부감사의 자격과 역량’, ‘4차 산업혁명의 위험성’, ‘내부감사의 법적위험’, ‘내부감사 증거확보의 적정성’, ‘외부감사인 선정 및 감독권’, ‘내부감사 위험과 중요성’ ‘감사정보의 수집 및 관리’ ‘내부감사인의 덕목과 신뢰성’, ‘내부회계감사’, ‘내부진단감사’ 등의 주제를 모두 包括하고 있어 가히 내부감사학의 叢書이자 내부감사인들에게 제시하는 하나의 里程標라 하겠다. 본 책자는 감사업무수행에 필요한 이론, 법무와 실무를 3권의 책을 통해 상세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법률전문가, 회계전문가는 물론 비전문가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제기된 문제점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양당사자 입장에서 공평하게 비평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읽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하도록 하였다. 이는 저자의 오랜 감사 관련 분야에 대한 실무경험과 연구에서 우러나온 現場 感覺에 기인한바 매우 크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쪼록 기존 저자의 저서들보다 내용면에서 대폭 강화된 이 책을 통해서 내부감사 종사자인 감사, 감사위원, 감사요원 등은 물론, 내부감사 정책 및 감독 당국자, 내부감사학 연구자 및 교수자 그리고 경영진, 지배주주, 소수주주, 채권자 등 기업의 이해관계자 등 내부감사 관련 모든 분들은 내부감사시스템 및 내부감사학문에 대해 再點檢을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내부감사제도와 자본시장체제 그리고 내부감사학문이 더 한층 發展하는 契機가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으로 감사관련 문제가 되고 있는 대주주, 경영진 등의 배임·횡령 등 불법행위와 분식회계·부당배당 등 회계부정 그리고 주가조작·미공개정보 이용·부정거래·시장질서교란 등 불공정거래 등의 고질적인 우리사회의 병폐현상이 내부감사제도 및 내부감사학문의 발전으로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고, 시장경제체제가 信賴性을 回復하여, 우리 기업들이 더 한층 發展하고 順航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 문태룡 | 2022년 2월 한국감사협회 회장 최근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회계부정, 공금횡령, 투자실패 등을 통하여 우리가 절실히 깨달은 사실은 최고경영진, 지배주주 등 기업경영을 지배하는 주체들의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도덕적 해이(Moral」Hazard)」와 이에 대한 부적절한 통제 또는 견제장치의 부재가 단순한 이해관계자의 손실을 넘어 해당 기업의 몰락은 물론, 나아가서 시장경제 체제의 붕괴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기업 경영 주체들의 도덕적 해이는 시장경제질서를 저해하는 큰 해악이므로 우리도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도입해 왔다. 그간 기업회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외부감사인제도의 선진화와 경영주체들의 도덕적 해이를 효과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기업지배구조 상 핵심적인 제도적 장치인 내부감사제도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뿌리 깊은 잘못된 기업경영 풍토 및 환경적 요인과 더불어 특히 지배주주 등 기업경영주체들의 내부감사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인해 기업 내에 내부감사조직이 갖춰지지 못하거나 있더라도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것이 엄연한 현실이고, 그 결과 감사제도의 形骸化 내지 無技能化가 우리나라 기업지배구조의 최대 문제점의 하나라고 지적되어 왔다.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기업 현실이 하루빨리 타개되고, 내부감사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사회전체로 확산이 필요한 시점에 저자가 감독당국에서 기업을 지도한 경험과 대형 코스피와 소형 코스탁 상장회사의 감사 및 감사위원, 감사위원장으로서 경험하고 고민하였던 내용은 물론 그간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내용을 집약하여 내부감사학 책으로 출간한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 사실 내부감사제도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저술은 드물다. 본 책자는 저자의 「내부감사학 강의」를 더욱 보강하여 내부감사학을 「내부감사학이론」, 「내부감사학법무」, 「내부감사학실무」로 구분하여 별도의 책자로 기술한 내부감사학의 총서이자, 내부감사학의 바이블로서 우리나라의 내부감사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대상도 일반회사, 상장회사는 물론 금융회사, 공공기관을 총망라하였으며, 내용면에서도 기존 「내부감사학 강의」에서 미흡하였던 ‘재산수호자로서의 내부감사인’, ‘4차 산업혁명의 위험성’, ‘감사의 법적위험(모니터링, 실재감사, 감사결과처리 단계)’, ‘감사증거의 확보’, ‘내부회계감사’, ‘내부진단감사’ 등의 주제를 모두 포괄하는 가히 내부감사학의 총서이자 내부감사인에게 제시하는 하나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다. 아무쪼록 이 내부감사학 관련 3권의 책자가 우리나라 기업들의 감사, 감사위원, 감사요원 등 내부감사인들은 물론, 내부감사 정책 및 감독 당국자에서 나아가 기업 경영진, 지배주주 등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에 이르기까지 내부감사 관련자 모두에게 유익한 길잡이이자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내부감사제도를 더 한층 발전시킬 촉매가 되리라 믿으며, 한국감사협회회원 모두를 대표하여 저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홍휘식| 2022년 2월 상장회사감사회 회장 최근 대기업 및 재벌의 거액회계부정 사건과 저축은행 및 대기업의 거액자금횡령 사건, 은행 및 대기업의 거액투자실패 사건을 통해 우리가 절실하게 깨달은 사실은 최고경영진, 지배주주 등 기업의 경영을 지배하는 주체들의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道德的 解弛(Moral Hazard)」와 이에 대한 부적절한 통제 또는 견제 장치의 부재가 해당 기업의 沒落과 더불어 시장경제 시스템의 崩壞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道德的 解弛(Moral Hazard)」 상태인 경영주체들에 대한 통제와 견제의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存在 즉 기관이 바로 내부감사이다. 따라서 시장경제의 발전을 위해 내부감사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아니하다. 즉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전제로 한 주식회사에 있어서 내부감사는 주주,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운영의 적법성 확보와 경영의 투명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미국 「공인부정감사인협회(ACFE)」 의 2014년 보고서에 의하면 부정은 내부제보, 내부통제 및 내부감사 등 내부감사시스템에 의해 86.9%가 적발되고 있음에도, 최근 당국의 감사제도의 개혁은 경영주체들의 도덕적 해이를 효과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기업지배구조상 핵심적인 제도적 장치인 내부감사제도의 개혁보다는 부정적발에 3.0% 정도밖에 기여하지 못하는 외부감사인제도의 선진화에 집중 노력하여 왔다.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현실이 하루빨리 打開되고, 내부감사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사회 전체로 확산이 필요한 시점에 감독당국에서 기업을 지도한 경험과 대형 코스피와 소형 코스탁 상장회사의 감사, 감사위원 및 감사위원장으로서 경험하고 고민하였던 내용은 물론이고 그간 저자가 대학교 겸임교수 시절에 심혈을 쏟아 연구해 왔던 내용을 集約하여 내부감사학 책으로 출간한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 이러한 사회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업의 내부감사에 대한 이론, 법무 및 실무를 연구하여 체계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저술은 찾아보기 힘들다. 본 책자는 내부감사학을 「내부감사학이론」, 「내부감사학법무」, 「내부감사학실무」로 구분하여 별도의 책자로 기술한 내부감사학의 定石이자, 내부감사학의 바이블로서 우리나라의 내부감사제도 및 내부감사학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대상도 일반회사, 상장회사는 물론 금융회사, 공공기관을 총망라하였으며, 내용면에서도 감사이론에서 내부감사의 대상 및 범위, 내부감사의 조직 및 보조조직, 내부감사와 회계제도, 감사법무에서 감사의 권한, 의무와 책임, 감사의 법적 위험, 감사 실무에서는 내부감사의 계획, 수행 및 보고, 내부감사의 특수업무 등을 모두 포괄하는 내부감사학의 叢書이자 내부감사인 들을 인도하는 하나의 案內書라고 할 수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서 내부감사 종사자인 감사, 감사위원, 감사요원 등은 물론, 내부감사 정책 및 감독 당국자 그리고 최고경영진, 지배주주, 채권자 등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案內者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내부 감사제도 및 내부감사학문을 한층 발전시킬 促進劑가 되리라 믿으며, 상장회사감사회회원 모두를 대신하여 저자의 내부감사 발전에 대한 熱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