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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팍타크로 감독이었다

백봉현 저 | (주)하움출판사 | 2022년 12월

나는 세팍타크로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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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02465 / 200쪽 / 379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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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전국체전에서 단 1점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승패에 영향을 주어 귀중한 메달을 획득하는 피 말리는 현장에서 감독의 역할은 실로 엄청나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평소 연습한 그대로 실력을 발휘하도록 벤치에서 배우가 되어야 한다. 선수가 실수해도 때로는 웃으면서, 어떤 때는 아주 잘해도 긴장을 심어주는 단호한 표정으로 말한다. “실수했지만 잘했어! 또 해봐!” “져도 좋다, 후회 없이 맘껏 하고 나와라!” “쉬운 공은 없다,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 본문 중에서 세팍타크로, 이게 과연 무엇일까? 아무 설명을 듣지 못한다면 감조차 잡을 수 없을 만큼 생소한 이름의 이 구기 종목은 동남아 등지에서만큼은 미국의 농구와 비교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는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등학교부터 팀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작은 비인기 종목이지만, 이 정체불명의 종목이 우연히 팀을 맡게 된 백봉현 감독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열악한 환경 탓에 여기저기 엉성했던 규정을 고쳐 나가려 고군분투하고, 선수층을 늘리고, 확보된 인재를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힘쓰고, 나아가 세팍타크로라는 종목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기반을 가지고 널리 보급되도록 불철주야 노력해 온 그의 열정이 이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신이 맡은 학생에 대한 애정과 주변에서 받은 많은 도움에 대한 감사, 그리고 스포츠 종목의 감독으로서 가진 자긍심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낸 그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 보며,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세팍타크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백봉현
저자 : 백봉현
1956. 6. 15.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공주고등학교
공주사범대학
경희대학원
R.O.T.C 17기
충북, 세종에서 중등체육교사 37년
전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감독

목차

천사
프롤로그

1. 세팍타크로 감독이 되어서
부강공고로 와서 처음 본 세팍타크로
감독이 되다, 그리곤 2년간 동네북 신세
족구장 개장식에서 세팍타크로를 홍보하다
주심의 의자
3형제 선수
이게 얼마 만인가?
달려라 달려라 한이!
양궁선수 박경모
차 한 대 사드리겠습니다
우주최강 꽃미남

2. 세팍타크로 감독의 길
대천해수욕장에서 동계 훈련
비상등 깜박이며 응급실로
백록담과 마라도 짜장면
스포츠클럽 족구대회
인천 아시안게임 운영 요원
콧등치기와 전국체전 금메달 2연패
태국으로 전지훈련 1 ? 나콘파톰
태국으로 전지훈련 2 - 파타야
태국으로 전지훈련 3 - 방콕

3. 숨 막히는 경기 그 현장 속의 감독
오더 용지
감독 3년째에 감격적인 3위 입상
충청권 세팍타크로대회도 합시다
인천 전국체전 은메달의 영광
우째 이런 일이
약속의 땅 서천
심판이야, 코치야?
보은에서 마지막 경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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