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2186863 / 636쪽 / 830g / 14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영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스즈키 유이
-
김행숙
- 15,120
- 15,300
- 15,300
- 11,700
출판사 리뷰
“일생에 한 번뿐인 낭만적인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가득한 작품.” _『커커스 리뷰』
“실종된 이들은 언젠가 발견된다.
사라진 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니까. 대개는 말이다.”
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였던 클레어는 전쟁이 끝난 후 남편 프랭크와 함께 6년 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사건을 맞닥뜨린다. 홀로 유적지를 구경하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다. 하루아침에 과거에 떨어진 클레어는 다시 현대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상황은 점차 복잡해진다. 프랭크의 6대 선조이자 잉글랜드군 대위인 조너선 랜들은 클레어의 정체를 밝히려 하고, 스코틀랜드의 매켄지 씨족은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한다. 클레어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젊은 스코틀랜드 전사 제이미와의 결혼을 택하지만, 제이미의 헌신적인 사랑은 클레어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렇게 두 시대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클레어의 앞에,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전형적인 공식과 장르를 따르지 않는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
『아웃랜더』는 여러 장르가 복합된 ‘올라운더’ 소설이다.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설정은 물론, 18세기의 자코바이트 운동을 배경으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갈등을 그리며 역사 소설의 재미 또한 담고 있다. 클레어와 제이미의 열정적인 로맨스 역시 서사의 큰 축을 차지해 소설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반전의 연속은 독자들이 전개를 예상할 수 없게 만들며, 등장인물과 하나가 되어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또한 소설은 시간 회귀, 주도적이고 능력 있는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과의 운명적인 로맨스 등 기존 판타지 로맨스의 규칙을 보여 주면서도,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지 않고 신선하게 비틀며 『아웃랜더』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이처럼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웃랜더』를 쓴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며 소설의 재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내가 쓴 책을 쌓아 놓고 가게 밖에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이건 무슨 책인가요?’라고 묻는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책 한 권을 들고 아무 데나 펼쳐 보세요. 그리고 세 장만 읽어 보세요. 만약 책을 도로 덮으시면 제가 1달러를 드릴게요.’ 그리고 나는 단 한 번도 돈을 잃은 적이 없다.”
광대한 서사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21세기 판타지 로맨스의 고전’이라 불리는 『아웃랜더』 시리즈는 판타지 드라마로 유명한 스타즈 방송사가 드라마를 제작, 넷플릭스에서 방영되어 다시 한번 ‘아웃랜더 신드롬’을 일으켰다. 소설 『아웃랜더』는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서,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독자들에게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제1부 1945년 인버네스
1. 새로운 시작
2. 선돌
3. 숲속의 남자
4. 성으로 가다
5. 매켄지 가문
제2부 리오흐성
6. 콜럼의 홀
7. 데이비 비턴의 진료소
8. 밤의 여흥
9. 대모임
10. 충성 맹세
제3부 길에서
11. 변호사와 나눈 대화
12. 수비대의 지휘관
13. 혼인이 공표되다
14. 혼인이 성사되다
15. 신방의 폭로
16. 어느 멋진 날
17. 거지를 만나다
18. 바위 속의 침입자
19. 물말
20. 인적이 드문 공터
21. 다시금 닥쳐온 불쾌한 순간
22. 정산
23. 다시 리오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