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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Who Draws the World (세상을 그리는 아이 영문판, 양장)

레오 박소훈 저 | 청어람미디어 | 2022년 12월

The Boy Who Draws the World (세상을 그리는 아이 영문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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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12112 / 136쪽 / 340g / 297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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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스스로 쌓은 수많은 노력으로 화가의 꿈을 이뤄내다 ‘그림 천재’라는 수식어가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 레오는, 회사원 아버지와 가정주부 어머니 사이에서 여느 중학교 1학년 아이들처럼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는, 그저 그림 그리는 게 마냥 행복한 열세 살 소년이다. 친구들에게 자신의 그림을 선물로 주며 즐거워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고 감상화를 그려서 보내 작가에게 감사하다는 답변을 받으면 무척 기뻐하는 모습은 딱 영락없는 십 대 소년이다. 스스로 느끼는 뿌듯함과 행복함을 넘어서 이제 작품을 지켜보는 많은 이에게 즐거움과 경이감을 안겨주게 된 지금 레오의 그림 실력은 사실 팔 할이 본인의 노력 덕분이다. 미술 사교육이라곤 동네 미술학원을 취미 삼아 다녔던 게 전부지만, 아주 어린 시절부터 국내는 물론 레오가 직접 보고 싶어 하는 건축물들이 있는 유럽과 영미권 국가들을 부모님과 함께 다니면서 시작한 스케치 여행이 그림 실력의 단단한 밑받침이 되어주었다. 레오가 수많은 스케치 여행을 경험할 수 있었던 건 “교육이란, 먼 미래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현재 하고 싶은 것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레오 부모님의 교육 철학 덕분이기도 하다. 이 같은 교육 철학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중학생이라면 으레 다녀야 하는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들의 학원을 일절 다니지 않는 레오 덕분에 오히려 아낀 사교육비를 방학마다 스케치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며, 부모님은 오히려 레오에게 그 공을 돌리고 있다. 연필을 쥐는 손의 힘이 버거울 만큼 꼬꼬마였던 시절부터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며 본인이 좋아하는 모든 걸 그림으로 담았던 이 소년이 이제는 연필 스케치 없이, 자도 없이 중심선만 하나 긋고 주변부를 빼곡히 채워나가는 놀라운 실력을 갖추게 됐다.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게 아닌, 혼자 머릿속에 담아둔 상상의 도시를 그릴 때도 거침없이 그어댄 중심선 하나를 시작으로 보란 듯이 경이로운 작품을 완성해낸다. 3년 전 코로나 팬데믹으로 등교를 못 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때부터 레오는 그림을 그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았고, 또 그만큼 그림 실력도 한 단계 더 성장했다. 모두가 일상을 멈췄던 바로 그 시간에 레오는 혼자 습작을 거듭하며 화가라는 꿈에 스스로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이다. 해외 작가, 화가들과 직접 영어로 소통하는 언어 천재 레오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본 사람들은 레오의 그림 실력뿐 아니라 또 다른 그의 천재성에 놀라게 된다. 바로 ‘영어’다. 모든 게시물과 답글을 영문으로 작성하고, 본인의 그림들을 직접 영어로 능수능란하게 설명하는 영상을 본 사람들은 과연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가 맞는지 자못 궁금해 한다. 이 때문인지 팔로워들도 대부분 영미권 국가의 사람들이다. 해외에서 살았던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현재 일반 공립중학교를 다니면서 초등학교 졸업 이후에 영어학원을 다니지도 않는 한국의 소년이 영어를 한국어보다 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건 어떤 이유일까? 어린 시절 영어 유치원 폴리어학원을 다닐 때부터 매일 같이 빼먹지 않고 수많은 영어 원서를 읽으며 쌓았다는 영어 실력은 이제 레오에게 사람들과 소통하는 창이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날개가 되어주었다. 본인이 재밌게 읽었던 영어 원서들의 저자에게 감상화를 전하며 그들과 손쉽게 소통할 수 있었고, 해외로 스케치 여행을 갈 때 그간 인스타그램으로 연락을 주고받던 작가, 화가들과 직접 약속을 잡고 만나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영국의 서점 래빗홀과는 한국에서 영상회의 줌을 통해 북클럽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서점 관계자들에게 영국의 여러 작가를 소개받았고, 그 결과 영국 헐(Hull)대학교 캐서린 윈(Catherine Wynne) 교수 신작에 삽화를 그리는 작업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레오가 사랑한 도시 런던, 과거와 미래의 모습까지 그림으로 넘나들다 《세상을 그리는 아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레오가 사랑하는 도시 런던을 품고 있는 영국이 그 주인공이다. 런던을 중심으로 영국의 유명 건축물과 도시의 풍광, 영국 작가들의 책을 보고 그린 감상화,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상상 속의 건물, 배 등 영국이란 나라가 레오에게 주었던 영감을 구현한 작품 90여 편이 실려 있다. 영국을 여행했을 때 꼭 가봐야 하는 명소라고 해서 으레 찾곤 하는 그 장소들을 십 대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모습은 과연 어떨까? 영국의 작가 리사 톰슨은 “레오의 건축물 그림들은 무엇을 그렸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에서 뚜렷하게 구별되며 재미와 호기심이라는 감각을 지니고 있다”라고 평했다. 그녀의 말처럼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 건축물들을 보이는 그대로 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상력과 결합한 레오만의 스타일로 재탄생된 그림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레오만의 스타일은 과연 어떤 걸까? 이 책의 또 다른 추천사를 써준 영국의 작가 니즈라나 파루크는 이렇게 평했다. “상점가와 거리 풍경, 그리고 공해(公海)상의 모험. 레오의 그림을 통해 그가 가보고 스케치한 전 세계 장소들을 어렴풋이 엿볼 수 있었다. 너무나 평범한 장면도 기발한 터치로 완전히 변형된다. 자연사 박물관 하늘 위를 헤엄치는 고래, 해러즈 백화점 위에 떠 있는 메리 포핀스, 해적선이 머리 위로 날아가는 베르사유 궁전의 돔. 그의 그림 속에는 흘러가는 시간의 영리한 메아리가 들어 있다. 예를 들어, 18세기 런던의 그림자 안에 오늘날의 런던 스카이라인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을 묘사한 또 다른 그림에서는 자그마한 레오가 당시 복장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렇듯 열세 살의 레오는 단순히 그림의 테크닉을 넘어서서 어느새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축해가며 작품 속에 정체성을 드러내는 화가로서 나아가고 있다. 한편, 그림뿐 아니라 영국의 시대별 역사와 그가 그린 건축물이 품고 있는 역사에 이르기까지 그간 책을 통해 쌓은 레오의 해박한 세계사와 건축 지식도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새로운 한류를 이끌 미래 스타에게 따뜻한 응원을 바라며 앞으로 레오는 어떤 그림으로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물할까? 다음 시리즈의 책 출간을 준비하는 편집자로서, 아니 그보다 새로운 작품이 올라올 때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무섭게 성장한 실력을 마주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그가 그려나갈 수많은 작품을 상상하며 벌써 기분 좋은 설렘을 품게 된다.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한류 열풍을 이끄는 BTS, 블랙핑크 같은 K-POP 스타들처럼, 올해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처럼, 이제 미술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의 이름으로 레오를 꼽게 될 날이 조만간 찾아오지 않을까? ‘레오 박소훈 보유국 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운 타이틀이 머지않아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열세 살 천재 소년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추천사 레오는 그림으로 전 세계인을 친구로 만들었으며, 심지어 그의 그림들은 그가 그린 건물에서 전시가 되기도 한다. 이제 이 재능있는 젊은 친구가 지금까지 그린 그림들을 책으로 출간한다고 하니, 그를 알아왔고 그의 여정을 보아온 나 자신이 기쁘고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_니즈라나 파루크(Nizrana Farook), 『코끼리를 훔친 소녀The Girl who stole an Elephant』 작가 도화지 위에 레오의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마법과도 같았고, 독자 여러분은 이 책에서 그 결과물 중 일부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니 앞으로 레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보게 되리라 확신한다. 나로서는, 기다리기 힘들다. _P. G. 벨(P. G. Bell), 『불가능한 곳으로 떠나는 기차The Train to Impossible Places』 작가 당신의 머릿속에서 창조된 상상의 세계가 그런 믿을 수 없는 재능을 지닌 누군가에 의해 재해석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레오가 내 동료 작가들의 책을 바탕으로 그림들을 그릴 때 그들도 나와 똑같이 느낀다는 것을 안다. 자신만의 ‘레오 예술품’을 갖게 된다는 것은 커다란 상을 받는 것이니까! 레오, 너는 놀라운 예술가이자 인간이야. 나는 네가 다음에 어떤 걸작을 만들어낼지 너무 기대가 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만은 아니겠지! _리사 톰슨(Lisa Thompson), 『묘지 수수께끼The Graveyard Riddle』 작가 레오의 마음과 손이 종이에 닿기만 하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세계는 그 끝이 없다. 예술, 건축, 그리고 스토리텔링 영역에서 사람들이 간절히 찾았지만 찾지 못한 천재성의 진실을 그에게서 발견했다. 결국, 우리가 이미 만들어졌고 앞으로 나오게 될 수많은 작품을 바라보고, 감탄하고, 기쁨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른다. _온잘리 Q. 라우프(Onjali Q Rauf) MBE, 『문 위의 사자The Lion Above the Door』 작가 레오의 작업은 아직 어린 한 사람의 예술가가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예술가 중에서도 훌륭하다. 그의 그림은 에너지와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림의 대상이 되는 장소들이 지닌 즐거움을 포착한다. 그 건물을 만든 사람이 가졌을 건물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그림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_캐서린 런델(Katherine Rundell), 『울프 와일더The Wolf Wilder』 작가 책 속에서 난 요즘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해. 행복한 이 감정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장래 희망으로 화가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어. 하얀 종이 한 장만 있다면 그 위에 내가 원하는 대로 검은색 선과 여러 색의 펜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섞어가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유야. 더 많은 이에게 내 그림을 선보이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화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거야. - <프롤로그> 중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런던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세인트 폴 대성당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축물이야.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세인트 폴 대성당, 그중에서도 건물 위에 우뚝 솟은 이곳의 돔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해. 거리에서 올려다보면 하늘을 찌를 듯 높다란 모습 덕분인지 어느 부분도 보충할 점 없이 완벽한 느낌마저 들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채우는 웅장함이 느껴질 정도야. 오른쪽 페이지의 그림은 런던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웅장한 18, 19세기의 모습과 첨단 미래를 혼합해 표현해 보려고 했어. 런던의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꼽히는 세인트 폴 대성당과 빅 벤, 그리고 새로운 런던의 상징으로 떠오르는 런던아이와 더 샤드 빌딩도 담아봤어. 런던의 역사를 품은 서쪽과 첨단 미래를 쌓아가는 동쪽 사이에서 그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 이 위치만으로도 런던을 가장 잘 드러내는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본문 중에서 Q. 하루에 그림 그리는 데 얼마나 시간을 써? 학원도 안 다니고 그림만 그리는 거야? A. 보통 평일에는 하루에 5시간 정도씩 그리는데, 그렇다고 항상 같은 건 아니야. 그날 학교 수업이 언제 끝났는지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도 해. 학원을 다니지는 않지만 얼마 전부터 피아노 수업은 받고 있어. Q. 스케치 없이 그리는데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그리는 거야? A. 보통 그림을 그릴 때 중심이 될 만한 중요한 선을 하나 찾아서 긋고, 그 선 주위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 - <레오에게 궁금해> 중에서 이 책에는 내가 영국에 가서 직접 본 건물들을 그린 그림들만 실려 있지 않아. 영국 작가들의 책을 보고 그린 그림,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상상 속의 건물, 배 등등 영국이란 나라가 내게 주었던 영감들을 담은 그림들도 제법 있어. 영국 여행 중에 가보았던 멋진 건축물과 도시들이 물론 기억에 남아 있지만, 그보다도 사람들과의 만남이 더욱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 같아. 내가 만났던 사람들과 같이 간 영국의 명소들, 그들과 함께 그렸던 그림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 이렇게 나에게 그림은 단지 그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나와 멀리 떨어진 낯선 곳에 사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이어주는 기회가 되었어. - <에필로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레오 박소훈
저자 : 레오 박소훈
영어 유치원에 다닐 때 지었던 이름 레오(Leo)가 인스타그램과 해외에서 익숙하게 쓰이다 보니 어느덧 필명이 되었다. 2009년 7월 8일, 경기도 동탄신도시에서 태어나 지금도 동탄에 살고 있고, 이제 만 열세 살이 된 사춘기를 앞둔 석우중학교 1학년 남학생. 어릴 적 동네 미술학원을 취미 삼아 다녔던 게 미술 공부의 전부였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에 매달리면서 스스로 실력을 쌓은 노력형 천재.
방학마다 부모님과 함께 찾았던 여러 해외 도시의 건축물을 세밀하게 묘사한 800여 편의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영미권 화가, 작가, 출판사, 건축물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어 그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그림으로 새로운 꿈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
영국의 로열 익스체인지, 리버티 백화점, 포트넘&메이슨, 로체스터 성당, 독일의 함부르크 해양박물관, 미국 플로리다 플래글러 박물관 등 이미 유명 관광지에 레오의 그림이 걸려 있다.
2022년 8월, 독일의 주요 신문 《빌트Bild》지에는 함부르크 해양박물관에 초청받아 그림을 그린 레오의 기사가 실렸다.

목차

Prologue | Welcome to Leo’s Art Adventure to the United Kingdom!

London
St. Paul’s Cathedral
The National Gallery
Palace of Westminster
Westminster Abbey
Regent Street
Old Admiralty Building
Liberty London
Fortnum & Mason
London Graphic Centre
The Royal Exchange
Victoria & Albert Museum
London Natural History Museum
His Majesty’s Theatre
Royal Albert Hall
Tower of London
Gloucester Road
HMS Belfast
Tower Bridge
The Royal Courts of Justice
Buckingham Palace
Palace Theatre
The Wallace Collection
Harrods
Knightsbridge
St. Pancras Station
Cutty Sark
Ealing
Notting Hill
North London
Huntsman & Sons
George Cleverley & Co.
18th century London
Victorian London
Looking Glass Street
Hall of Ink
Brian
Oxford University
Cambridge University
Portsmouth
Rochester Cathedral
Arundel Castle
Walton-on-Thames
The Rabbit Hole
Paradise Hotel
Edinburgh
Hogwarts School of Witchcraft and Wizardry
Diagon Alley
The British Ministry of Magic
The Christmas Pig
The Impossible Postal Express
Serendib
Mortal Engines
MInas Tirith

Epilogue | Friends, My Bridge Across the Pacific
Endorsements
Questions & Answers with Leo
About th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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