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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으로 간 베어마운틴의 이든이 - 아크스테이션 환경 그림책 2 (양장)

고승희 저 | 주식회사 아크스테이션 | 2022년 09월

맨해튼으로 간 베어마운틴의 이든이 - 아크스테이션 환경 그림책 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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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579233 / 48쪽 / 420g / 28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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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크스테이션이 제주도 배경의 환경 그림책 『꽃향기를 맡지 못하는 별이의 제주도 출장』에 이어 뉴욕을 무대로 하는 두 번째 환경 그림책 『맨해튼으로 간 베어마운틴의 이든이』를 선보입니다.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룬 1권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이든이가 자신의 고향인 뉴욕으로 돌아가 2권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뉴욕의 가을이 화가 고승희의 생동감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과슈 그림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아기 곰 이든, 연어 살미, 청설모 위트니스가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해 깨닫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세 친구들은 센트럴파크, 스트랜드 서점, 워싱턴스퀘어 공원 등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들에 숨어 있는 자상한 어른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들의 지혜와 다정함으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그 심각성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의 세 친구들은 인간이 무자비하게 버리는 쓰레기와 공장의 폐수 등이 만들어내는 온실가스로 인해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집을 잃게 되고 폭우, 폭염 등의 기후변화가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아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들은 그저 슬퍼하고 절망하는 데 머물지 않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기후변화는 전 세계가 겪고 있는 문제이며 이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서로를 원망하고 잘잘못을 따질 것이 아니라 지금 나에게, 우리 이웃에게 벌어지는 일들에 관심을 갖고 “우리 모두 각자 할 수 있는 바른 일을 선택하고 실천”한다면 그것이 우리나라, 나아가 전 세계의 변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세 친구들이 새로이 깨닫게 된 사실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려고 노력하듯 지구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개인, 단체, 국가적 차원의 움직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꽤 희망적인 신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만 달라진다고 세상이 변할까” 하는 의심을 거두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아주 중요한 첫걸음”을 함께 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해 알고 근심에 싸인 세 친구를 위로하는 청설모 할아버지의 말씀이 자못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는 일이 그 시작이거든. 무엇보다 나 역시 그 문제를 만드는 존재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부터 변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중요한 단계란다. 그런 의미에서 너희들은 이미 큰일을 해냈단다. 아주 잘했어!” - 아크스테이션(ARK STATION)은 그림책을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아크스테이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는 ‘환경’을 이야기합니다. 제주도, 뉴욕, 파리, 런던, 탄자니아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의 아름다움과 특색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며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깨우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고승희
저자 : 고승희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드로잉과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현지 교사와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 서울, 파리, 런던 등 대도시에서 생활하며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와 아프리카에서의 생활을 오가면서 자연스레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머물던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마음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그림책에 담고 싶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 『꽃향기를 맡지 못하는 별이의 제주도 출장』, 『맨해튼으로 간 베어마운틴의 이든이』를 펴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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