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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596322 / 696쪽 / 974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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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다음은 이 책의 본문에서 발췌한 문장들이다. “수필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미래수필의 영역을 확대시켜야 한다. 수필의 어원에 내포되어 있는 실험성을 증폭시켜야 한다. 예컨대 수필의 분량을 200자 원고지 12-15매로 한정시키지 말고 서사표현에 필요하다면 그 구조를 확대시켜야 한다. 그래서 감동 전언의 서사구조를 충족시켜야 한다. 또한 문학장르의 해체 폭도 극대화하여야 한다. 필요하다면 드라마구조 수필, 트리트먼트적인 수필까지도 인정하여야 한다.” “수필은 가장 늦게 형성된 장르이기 때문에 그 무엇도 수렴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위치한다. 수필의 특성 중 ‘무형식의 형식’이 의미하는바 형식이 일정하지 않은 형식을 지니고 있다는 것처럼, 수필문학이론의 부재는 모든 문학이론을 다 끌어올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시론, 소설론, 희곡론이 모두 수필론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필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의 수필도 이제는 좀 더 ‘발칙’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곤 한다. 형식미학적이든 내용미학적이든. 작가상상력을 극대화시키자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말 속에서 기존의 것에 대한 전복顚覆 의식과 실험의식,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작가의 야심을 읽을 수 있다. 그것은 한 편의 문학 작품으로서 창조적 가치에 비중을 두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수필문학에 있어서 사실과 진실, 사실과 상상력 중 수필의 허구성 문제와 수필문채에 대한 논의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이 시대에, 논외로 놓아도 좋을 담론은 테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도 이 문제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우리가 ‘수필은 사실의 문학장르다.’라는 이 한 문장에 너무 매달려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것을 수필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수필은 문학이다’라는 문예미학에만 매달릴 때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닐까?” “수필이 자아성찰이나 자신만의 글이 아니고 독자를 염두에 둘 때, 분명한 것은 독자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문제에서 문학의 표현구조의 제 요소가 중요하게 대두된다. 참신한 주제와 소재라 해도 그것이 독자의 손에 들어갈 때,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혹은 감동적인가 하는 문제는 표현구조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책을 내면서|미래수필에 대한 신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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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미래수필의 제 문제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를 위한 수필쓰기 - 빅데이터 시대의 창의적 수필
진정성과 해학성과 사회성을 수필 생존전략으로 - 정통수필은 왜 소외되고 있는가
인공지능(AI) 문학의 학제 간 한계와 가능지평
유튜브 시스템과 수필의 발표매체장으로서 기능 - 원 소스 멀티(One Source Multi) 시대의 문화콘텐츠 상품으로서의 수필
한국수필의 진단과 전망, 그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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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수필 등단 1세대
〈하얀 꽃들〉의 작가, 월당 - 조경희의 수필세계, 그 일단
운정雲庭 수필학의 일단一端 - 윤재천의 수필세계
언어에 대한 감성적 인식과 철학적 사유 - 이정림의 수필세계
수필의 감동코드와 청결한 영혼 - 변해명의 수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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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변별성 있는 중견작가
'맹난자 수필'의 전모와 전망 - 수필문학에 미친 작가의 역할과 위상
에스프리 그리고 아이러니 - 이혜연의 수필집 《시간의 길이》를 중심으로
자연 속 존재론적 의미를 탐색하는 수필 - 홍혜랑의 〈베토벤 사람들〉 외 4편을 중심으로
완판본 혹은 출판문화수필 - 서정환의 수필세계
미래수필의 열린 전망 - 최화웅의 수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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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주목받는 문제적 작가 · 하나
'꽃' 모티프와 에코힐링(eco- healing) 미학 - 이종옥의 수필세계
로고스와 파토스가 융합된 수필 - 김영중의 수필세계
원체험 공간과 내면성 탐색 - 김정화의 수필세계
크로스오버시대의 수필미학 - 김정화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 《별이 내리네》를 중심으로
죽음 모티프의 전위적 표현구조 - 오차숙의 수필세계
자연친화, 불교수필미학 - 이방주의 수필세계
전통문화전승과 자아성찰의 모티프 - 임영주 수필집 《두척산 쑥부쟁이》를 중심으로
감성적 언어와 관념적 언어의 사유미학 - 민명자의 수필세계
감성논리와 이성논리의 합일 - 남홍숙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의 경우
크로스오버시대, 미래수필의 한 양상 - 김상미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 《홀림》을 보고
일상의 문학적 형상화 - 김미자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 《들길을 걸으며》를 중심으로
열린수필의 무한한 지평 - 노혜숙의 제3수필집 《비밀번호》를 중심으로
에코페미니즘 수필로의 지향성 - 고연숙 수필집 《아름다운 뒷모습》의 문학세계
진정성, 해학, 아이러니의 원체험 공간 - 김산옥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 《,를 찍으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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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주목받는 문제적 작가 · 둘
인간적 겸손 혹은 문학에 대한 외경 - 김귀옥의 수필세계
재생적 상상력과 미학적 상상력의 조응 - 이정자의 《나는 빨강이 좋다》의 수필세계
토속적 정서의 현대적 변용, 그 일단一端 - 김신희의 수필세계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와 감성 - 김세희의 수필세계
선비 의식과 자연친화 상상력의 전범 - 김재근의 수필세계
전망과 우려의 공존 - 이인환의 수필세계
다양한 모티프와 키워드 - 이정이의 수필세계
오성悟性적 에토스ethos적 실험에세이 - 황선유의 수필미학
하이브리드시대의 이미지수필 - 김희숙의 수필세계
크로스오버시대의 수필작가의 역할 - 김희숙의 《시간이 멈춘 그곳》에 대하여
문제적 작가의 문제적 화두 - 허순애의 수필세계
'사소행'과 방하착放下著의 수필 - 정희선의 수필세계
내면의 미시적 성찰 혹은 영성적 미학 - 진운강의 수필세계
토속적 삶의 미학과 일탈의 미학 - 박연희의 수필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