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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양장)

레트 밀러 저 | 오늘책 | 2022년 11월

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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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259867 / 40쪽 / 400g / 216 x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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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생이 태어나 미운털이 박힌 형의 마음 성장 이야기 평범한 열 살 소년 제임스. 제임스네 가족은 엄마, 아빠, 제임스 그리고 강아지였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집에서 최고였던 제임스, 사랑을 독차지하던 제임스, 하지만 더 이상 제임스는 최고가 아니다. 이제는 제임스를 미치게 하는 남동생 조가 있다는 사실. 조가 태어난 후, 부모님은 조만 예뻐하시는 것 같다. 동생이 깔깔 웃거나, 트림하거나, 손뼉만 쳐도 귀여워서 정신을 못 차리시니까. 심지어 동생이 똥 싸거나 침을 줄줄 흘려도 너무 멋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반면 제임스한테는 너무 깐깐하게 대하신다. 제임스가 정확하게 변기 가운데 오줌을 누지 않았다고 혼이 났으니까 말이다. 아주 티끌만큼 흘렸을 뿐인데……. 제임스는 동생 조가 얼마나 미울까? 동생이 태어나면 위의 아이들은 제임스와 같은 상황을 겪게 된다. 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하다 어리고 귀여운 동생에게 사랑을 뺏기는 기분은 비단 제임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다고 얄미운 동생을 신발처럼 환불하거나 잘못 배달 온 우편물처럼 반송할 수도 없는 노릇. 이 아이들의 섭섭하고 슬픈 마음은 누가 달래 줄까?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마음의 성장통을 겪는다. 바로 열 살 소년 제임스의 이야기. <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에서 제임스의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다. 재미와 가슴 따뜻한 형제애가 담긴 이야기 매주 목요일은 특별한 날이다. 제임스의 가족들이 마법 프라이팬 피자 가게로 피자를 먹으러 가기 때문. 그날도 제임스와 가족들은 함께 피자를 먹으러 마법 프라이팬 피자 가게로 향했다. 가족들이 피자를 다 먹을 무렵, 동생 조가 부르르 떨며 낑낑 소리를 내더니 기저귀에서 냄새가 피어올랐다. 그러자 엄마, 아빠는 티격태격하더니 제임스를 쳐다보면서 비상사태의 해결을 요청했다. 동생의 기저귀를 갈러 남자 화장실로 들어간 제임스. 후다닥 동생의 똥 기저귀를 갈고 나자, 갑자기 화면에 광고가 나왔다. ‘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깜짝 장터 원하는 아기로 바꿔드립니다’ 세상에나! 제임스에게 눈엣가시 같던 동생 조를 바꿀 기회가 오다니……. 동생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게다가 동생을 바꾸면 준다는 엄청 멋진 선물들! 야간용 스파이 안경, 멋진 기타, 근사한 실험 도구, 모두 제임스의 마음을 빼앗았다. 하지만 그것들을 보는 순간, 제임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동생과 함께하는 미래! 미운 동생이지만 함께 하고픈 마음. 제임스는 고민에 빠진다. 제임스는 과연 동생을 바꿀 수 있을까? 따뜻한 형제애가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레트 밀러
저자 : 레트 밀러
인기 록 밴드 'Old 97’s'의 리더이자 여러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작곡에서 멈추지 않고 글쓰기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단편, 에세이뿐 아니라 [롤링 스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맥스위니스], [애틀랜틱] 잡지 및 [살롱닷컴] 웹진에 글을 기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첫 어린이책 『No More Poems!』 또한 댄 샌탯과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콘서트 투어가 없을 때 작가는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뉴욕주의 뉴 팔츠에서 지냅니다.

그림 : 댄 샌탯\t
칼데콧상을 수상한 작가이며, 『비클의 모험』, 『아직 멀었어요?』, 『떨어질까 봐 무서워』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또한, 사만다 버거의 『크랑켄슈타인』 시리즈와 민 레의 『우리는 딱이야』, 『문이 열리면』을 비롯한 수많은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역자 : 김여진\t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운영진으로 매달 그림책 애호가들과 깊은 교류를 하고, 블로그 「초록연필의 서재」를 정성 들여 가꾸고 있으며,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으며 활발한 그림책 집필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을 썼고, 『독자 기르는 법』, 『집 안에 무슨 일이?』, 『나는 ( ) 사람이에요』, 『고래야 사랑해』, 『나의 아기 오리에게』 등을 번역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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