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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125404 / 696쪽 / 905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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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940년, 노스캐롤라이나 전국 벽화 경연 대회에서 입상한 뉴저지 출신의 화가, 안나 데일에게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이든턴이라는 작은 마을의 벽화를 그리는 임무가 주어진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 일거리를 갈구하던 그녀는 그 일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녀가 미처 몰랐던 것이 있다. 편견이 뿌리 깊게 자리한 마을, 비밀을 감추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 그들과 다르다는 것의 대가를 톡톡하게 치르게 될 마을. 안나는 그곳에서 그림 실력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증명해야만 했다. 2018년, 노스캐롤라이나 크리스토퍼 모건의 삶은 무너졌다. 자기가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녀에게 희망은 사라진 듯 보였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방문자가 나타나 석방을 조건으로 한 제안을 하기 전까지는. 모건에게 주어진 임무는 낯선 마을에 보관되어 있던 오래된 벽화를 복원하는 것이다. 미술품 복원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음에도 모건은 그 제안을 수락한다. 그리고 얼룩과 긁힌 자국 아래서 그녀는 광기, 폭력 그리고 낯선 마을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그림을 찾아낸다. 벽화 복원 작업이 진행되면서 점점 이상한 것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피, 칼, 심지어 오토바이까지. 모건은 당황한다. 그림이 원래의 스케치에서 완전히 달라져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림을 그린 화가, 안나 데일을 조사하면 할수록 모건은 그녀에게 더욱 흥미를 갖게 된다. 안나 데일은 벽화를 그려야 하는 임무를 맡은 후 모든 기록에서 사라졌다. 그녀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낼 방법은 없다. 안나 데일은 어떻게 됐을까? 낡아 버린 벽화에 단서가 숨겨져 있을까? 모건은 스스로의 문제를 극복하고 여러 층의 거짓 아래 존재하는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까? ◈ 『낯선 마을이 너를 부른다』에 쏟아진 찬사 “그림과 비밀에 관한 이 소설은 매력적인 이야기로 독자를 사로잡고 상상도 하지 못할 충격적인 결말로 이끈다.” - 『피플(People)』, ‘최고의 신간’ “스토리텔러의 대가인 다이앤 체임벌린은 흥미로운 역사,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담은 사회비판적 이야기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렉싱턴 디스패치(Lexington Dispatch)』 『팜비치 포스트』, 2020 올해의 추천작 “눈을 뗄 수가 없다.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스토리가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그린즈버로 뉴스 앤드 레코드(Greensboro News & Record)』 “다이앤 체임벌린은 끝내주는 작가, 그 이상이다. 그녀는 사물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사람을 깊게 이해한다.” -『스타레저(The Star-Ledger)』 “넘나드는 시간, 독창적인 아름다움, 피할 수 없는 장애물에 관한 다이앤 체임벌린의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페이지를 계속 넘기게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다이앤 체임벌린의 글은 마치 누비이불 같다. 다양한 사람, 장소, 시간의 조각들을 한데 누벼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로 만들었다.” -『북리스트(Booklist)』 “매력적이다. 철저한 배경 조사를 바탕으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미술 미스터리다.” -『컬커스 리뷰(Kirkus Reviews)』 “위대한 극복.” -『퍼스트 포 위민(First for Women)』 “심장이 두근거리는 스릴러.” -『위민스 월드(Women’s World)』
프롤로그 1940년 3월 23일 9
1부 어둠 속 빛나는 두 개의 시작 11
2부 미궁에 빠진 운명 155
3부 비밀과 용기 281
4부 조각난 심장을 그러모으다 449
5부 기나긴 사슬의 끝 549
6부 눈이 부시게 619
에필로그 2018년 10월 하순 679
작가의 말 684
옮긴이의 말 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