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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23 : 도솔궁중게찬품 · 십회향품 1 (양장)

편집부 저 | 담앤북스 | 2022년 04월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23 : 도솔궁중게찬품 · 십회향품 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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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013663 / 220쪽 / 330g /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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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화엄경』 제23권에는 24.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品), 25. 십회향품(十?向品) [1]이 수록되었다. 화엄경 7처 9회 설법 중 제5회의 세 품은 십회향 법문의 본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제22권 승도솔천궁품에서는 부처님께서 도솔천궁으로 올라가시는 광경을 설하였다면 이번 품에서는 시방에서 각각 한 분의 큰 보살들이 수많은 권속 보살들과 함께 와서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24.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品)에서는 시방에서 각각 큰 보살이 티끌 수 보살들과 함께 와서 부처님께 예배하고, 수승한 열 보살, 금강당보살, 견고당보살, 용맹당보살, 광명당보살, 지당보살, 보당보살, 정진당보살, 이구당보살, 성수당보살, 법당보살 도솔천궁의 부처님의 수승한 모습과 장엄을 둘러보고 게송으로 찬탄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25. 십회향품(十?向品) [1]은 제5회 법문이 시작되는 품으로 금강당보살이 지광(智光)삼매에 들어 열 가지 회향을 설하면서 중생회향과 보리회향, 진여실제에 회향하는 것을 밝히고 있는데 하나는 일체 중생을 구호하되 중생이라는 상을 떠난 회향, 둘은 깨뜨릴 수 없는 회향, 셋은 일체 모든 부처님과 평등한 회향, 넷은 일체 처에 이르는 회향, 다섯은 다함이 없는 공덕장 회향,여섯은 일체 평등한 선근에 들어가는 회향, 일곱은 일체 중생을 평등하게 수순하는 회향, 여덟은 진여의 모양인 회향, 아홉은 속박도 없고 집착도 없는 해탈의 회향, 열은 법계에 들어가는 한량없는 회향을 설하고 있다. 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 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 · 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 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 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 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저자 : 수미해주
호거산 운문사에서 성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석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월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운문사 전문강원을 거쳐 동학사 전문강원을 졸업한 후 동국대에 입학해 수학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가산지관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다. 비구님 스님 최초로 동국대 교수가 되었으며, 조계종 제11·12대 중앙종회의원, 동학사승가대학장, 불교학연구회 초대·제2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여 권의 저·역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150여 명의 석·박사 논문지도 제자가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수미정사 주지로 주석하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중앙승가대학교 법인이사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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