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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사탕 한 알 - 마음속 그림책 26 (양장)

코비 야마다 저 | 상상의힘 | 2022년 10월

마법의 사탕 한 알 - 마음속 그림책 26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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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81869 / 44쪽 / 450g / 222 x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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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탕이 생기는 신비한 접시가 나타났다! 이번이 마지막 사탕일까? 하지만 나는 사탕을 또 먹고 싶은걸. “한 알, 한 알이 저마다 마지막 사탕이기나 한 듯 천천히 그 맛을 음미했습니다.” ▣ 마법의 사탕 한 알이 건네는 기적과도 같은 하루 사탕 한 알이 생기는 신비한 접시라는 소재로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아이는 사탕 한 알이 놓인 접시를 발견하고는 사탕을 집어 입 속에 쏙 넣습니다. 사탕 맛은 아름답고 신비로웠어요. 아이는 또다시 사탕을 먹고 싶어 접시 뚜껑을 당겨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접시 뚜껑이 열리지 않는 거예요. 과연 아이는 또다시 사탕을 먹을 수 있을까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코비 야마다는 하루하루의 가치를 다정다감하게 들려줍니다. 여기에 스웨덴의 스톡홀름 일러스트레이터 아델리나 리리우스가 유쾌하고, 상상적인 그림으로 코비 야마다가 전하는 의미를 풍성한 색감으로 담아냅니다. ▣ 하루하루의 삶을 음미하고 즐길 줄 아는 지혜 아이는 접시 뚜껑을 열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써보지만, 뚜껑은 열리지 않습니다. 결국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아이는 분노하지요. 접시 뚜껑이 다시 열릴지,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사탕이 남아 있을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아이는 기대하고 실망하는 대신 차라리 접시를 없애 버리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음 날이 되자, 접시 뚜껑이 저절로 열리는 게 아니겠어요? 아이는 접시 안에서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사탕 한 알을 또다시 마주합니다. 사탕을 맛보기 바빴던 아이가 이번에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사탕을 자세히 살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 사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 아름다운 맛을 천천히 만끽하지요. 비로소 아이는 사탕을 제대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비 야마다는 이 그림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사탕 한 알로 표현합니다. 아이에게 주어진 사탕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것처럼 우리도 매일 주어지는 오늘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때때로 우리는 아이가 이전에 먹은 사탕의 아름다운 맛을 회상하는 것처럼, 혹은 사탕을 더 먹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과거와 미래에 머무른 채 현재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는 합니다. 어쩌면 이 그림책 속의 아이처럼 기적과도 같이 주어진 현재에 감사함을 느끼기보다 기대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 실망과 분노를 느끼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합니다. 그토록 바라던 사탕이 마법처럼 눈앞에 나타나자 아이는 사탕을 다르게 보려고 시도합니다. 사탕을 다른 관점으로 보려는 태도는 사탕이 주어진 상황에 감사함과 충만한 기쁨을 느끼도록 합니다. ▣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 유아부터 100세까지 함께 읽는 이 그림책은 하루를 다르게 보는 힘을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맞이하고 있을까요? 접시 뚜껑이 열리지 않는 고난에 분노하고 실망하고 있나요? 혹은 사탕이 주어졌다는 신비한 기적을 만끽하며 주어진 하루를 축복하고 있나요? 아이의 뜻깊은 발견은 하루를 어떻게 즐길지는 모든 게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해 줍니다. 이 그림책은 다채로운 색감과 아이의 풍성한 표정으로 아이가 맛본 사탕의 맛을 찬찬히 상상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이를 따라 사탕 한 알, 한 알이 지닌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보면 주어진 하루의 소중함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코비 야마다
저자 : 코비 야마다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영감에 가득 찬 수많은 책을 썼다. 그리고 놀라운 사람들이 모여 놀라운 일들을 벌이는 회사 컴펜디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코비는 태평양 북서쪽에서 유쾌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나누며, 그곳에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기대에 가득 찬 삶을 꿈꾸고 있다.
최근작 : <마법의 사탕 한 알>,<돌을 다듬는 마음>,<‘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총 103종 (모두보기)

그림 : 아델리나 리리우스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그리기를 좋아했다. 지금 그 연장선 위에서 진정으로 즐기는 일을 하게 되어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녀는 상상적인 풍경을 즐겨 그린다. 사람을 주로 그리고, 자연을 묘사하며, 자신이 자라면서 접한 다양한 문화권과 교류해 가고 있다. 특히 그녀의 그림은 세부 묘사가 뛰어나며, 유쾌하고, 상상적이며,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역자 : 이진경
대구가톨릭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물고기에게 물에 관해 묻는 일』,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아주 특별하게 평범한 가족에 대하여』, 『레인 레인』 등 많은 영미권 소설과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붉은 카누』, 『고양이 피터』, 『모리스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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