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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4 :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노하선 저 | 하늘을나는교실(문예춘추) | 2023년 02월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4 :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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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57582 / 264쪽 / 502g /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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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영·정조의 개혁 실패 이후 등장한 세도 정치부터 일제 강점기의 우리 민족의 수난과 극복까지 흥미진진한 근대 한국사 여행을 떠나 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4권에서는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를 다룬다. 조선 후기 영조와 정조는 부유하고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치 개혁을 시도했다. 특히 정조는 분열되어 싸우는 정치 세력을 억누르기 위해 왕권을 강화하고 백성들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정조가 죽고 외척 세력이 권력을 잡으면서 조선은 세도 정치에 휘말린다. 세도 정권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가문의 이익만을 위해 나라를 이용했다. 나라가 혼란스러워지자 결국 가장 피해를 많이 본 농민들은 전국에서 봉기를 일으켰다. 살기 힘들어진 백성들은 예언 사상이나 동학 등에 의지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도 했다.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은 세도 정치의 혼란을 바로잡고 왕권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개항을 거부하며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아 결과적으로 우리 민족의 근대화가 늦어지고 말았다. 흥선 대원군이 자리에서 물러나자 고종은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고 여러 개혁 정책을 펼치며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서양 열강과 일본 등 주변 강대국들은 조선의 이권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각축을 벌였다. 결국 일제는 1910년 우리나라를 강제로 병합하고 식민 지배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36년 동안 이어진 일제 강점기는 말 그대로 우리 민족의 수난기였다. 시기에 따라 무단 통치, 문화 통치, 민족 말살 정책을 실시하고 토지 조사 사업과 산미 증식 계획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착취해 나갔다. 대륙 침략을 위해 한반도를 군수 물자의 보급 기지로 삼았고 국가 총동원법을 실시해 사람들과 물자를 강제로 수탈했다. 일제의 식민 지배에 맞서 우리 민족은 1910년 3·1 운동을 일으켰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워 독립을 준비했다. 만주와 연해주 등 나라 밖에서도 독립군들이 일본군과 치열하게 싸웠다. 과연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독립운동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꿈틀 친구들과 함께 근대 한국사 여행을 떠나 보자!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노하선
저자 : 노하선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나 아기 때 서울로 이사와 모래내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하루의 대부분을 모래내와 근처 골목에서 동네 아이들과 뛰놀면서 보냈습니다. 개울가에 앉아 맑은 물에 비친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다, 하늘이 얼마나 큰지 궁금해 하며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동무들 머리를 꽃으로 꾸며 주며 헤어디자이너를 꿈꾸기도 했지만,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우리 옛 문학 작품을 공부하면서, 글이 쓰인 시간과 공간을, 그리고 그 시공간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생각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역사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졸업 후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틈틈이 시간을 내 어릴 적 궁금해 한 하늘의 넓이를 가늠하기 위해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였고, SNS를 통해 여행의 경험을 이웃들과 나누어 왔습니다. 지금은 우디 크리에이티브스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을 궁리하고 그것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어질어질 질병 이야기》,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위기탈출 날씨 이야기》,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구리구리 똥 이야기》,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스마트 요리과학 이야기》 등의 책에 재미있는 글을 썼습니다.

그림 : 우디 크리에이티브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하는 친구들의 모임입니다. 만든 책으로는 《무럭무럭 자라는 우주 이야기》, 《10살에 떠나는 미래 직업 대탐험》,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 사회 이야기》,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신기한 로봇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윤병훈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경기도 서도고, 매송중학교, 전곡고등학교, 소하고등학교, 광명고등학교 교사를 지냈고, 광문고등학교, 소하중학교 교감, 광명중학교 교장을 거쳐 지금은 가람중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국방송통신중학교 교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 고입선발고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출제위원을 지냈다.

감수 : 황재연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쳤다. 강원도역사교사모임 회장, 강원도교육청 역사교육 담당 장학사, 민족문제연구소 원주횡성지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평창교육지원청 교육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목차

1부 희망과 좌절의 화성
장용영을 통해 힘을 키운 정조 12
조선 시대 여성들의 삶 36

2부 부패한 정치로 농민들이 고통 받다
세도 정치가 시작되다 46
새로운 종교가 생겨나고 농민들이 일어서다 54

3부 근대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과 민족 운동
조선의 개항 70
자주독립 국가를 선포하다 106
나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 136

4부 3.1 운동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 정부
3.1 운동 이후의 민족 운동 188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서다 210
식민지의 어둠을 뚫고 독립을 향해 나아가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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