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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당근 27호 도난 사건 - 대시의 요일 모험 1 (양장)

랄프 라자르^리사 스월링 저 | 을파소 | 2022년 11월

월요일 : 당근 27호 도난 사건 - 대시의 요일 모험 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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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41956 / 208쪽 / 295g / 133 x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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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월요일은 수상해! 학교에서 일어난 ‘연쇄 도난 사건’의 진실은? 용감한 학생인 주인공 대시는 자기가 다니는 스웨드혹 초등학교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학교는 보통 학교와 조금 다릅니다. 영어, 수학, 과학 말고도 흔들공 경주, 종이비행기, 채소 같은 흥미로운 과목을 배우고, 이처럼 독특한 분야에서 널리 이름난 실력 있는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학교의 자랑은 채소밭에서 자라는 ‘당근 27호’입니다. 길이가 3미터도 넘는 세계에서 제일 큰 당근이지요! 채소 과목을 가르치는 호후마 선생님이 심은 뒤 아주 정성껏 기른답니다. 그런데 오늘 채소 과목 수업 중에, 당근 27호가 자라는 땅 위로 흙이 흩날리는 거 아니겠어요? 아무도 건들지 않았는데 흙이 저절로 흩날리다니요! 뭔가 수상함을 느낀 대시가 무엇이든 다 보이는 ‘다보여 안경’을 꺼내 쓰자… 맙소사! 큰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악당들과 협력하는 ‘악마인고양’이 몸을 투명하게 바꾼 채 당근 27호를 파헤쳤네요! 용감한 대시가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비밀 장비인 ‘목소리바꿔 확성기’를 이용해서 악마인고양을 놀래 물리칩니다. 겨우 마음을 놓으려는데, 오늘따라 학교에서 수상한 도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납니다. 과연 이 모든 소동은 누가 일으키는 것일까요? 독특하게 엉뚱하고, 아찔하게 흥미로운 대시의 학교생활 이 책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재미난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대시가 사용하는 각양각색 비밀 장비들입니다. 전기로 충전하는 찌릿한 무기 ‘번개 요요’와 순식간에 장소를 이동시켜 주는 ‘순간이동 소용돌이’, 그리고 폭발 위치에서 50미터 안에 있는 것들을 15분 동안 얼려 버리는 ‘얼음 폭탄’처럼 종류도 쓰임새도 다양한, 독특하고 위트 넘치는 무기들이 등장합니다. 또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대시를 공격하는 ‘복면 깡패단’이나 말하는 고양이인 ‘악마인고양’처럼 오직 대시의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신기하고 매력적인 인물들도 만날 수 있지요. 이처럼 흥미로운 대시의 세계는 다름 아닌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호기심 넘치는 설정들이 학교 곳곳에 가득하지요. 예를 들어 대시가 수학 교실 바닥을 파서 비밀 통로를 냈는데 그 통로를 따라가면 비작본(비밀 작전 본부)이 나오는 식입니다. 학교를 단순한 배움의 장이 아닌 흥미로운 모험의 장으로 만들고, 그 속에서 주인공 대시가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기 때문에, 학교를 어렵거나 따분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편견을 완전히 깰 수 있습니다. 대시의 세계가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무기나 통신기부터 학교, 음식, 동물, 식물, 그리고 악당에 이르기까지 대시의 세계에서만 통하는 사실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둔 ‘밑줄 사전’이 책 뒤쪽에 실려 있으니까요. 밑줄 사전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이 특유의 재치를 발휘한 코너이자,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재미 요소랍니다. 책을 펼쳐 독특하게 엉뚱하고, 아찔하게 흥미로운 대시의 학교생활을 함께 즐겨 보세요. 위트가 넘치는 학교 모험물에 빠져들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학교가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랄프 라자르^리사 스월링
저자 : 랄프 라자르 & 리사 스월링
랄프 라자르는 실제로 ‘대시’라는 아이와 매우 가까이 지내는데, 대시와 뒹굴며 장난치다가 영감을 받아 이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리사 스월링은 이 재미 난 이야기를 다듬고 아이디어를 보태 책으로 만들었다.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은 그동안 함께 여러 책을 만들었다. 둘이 함께 만든 책인 《당신 없는 나(Me Without You)》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둘이 함께 만든 그림책 《행복이란… (HAPPINESS IS…)》은 전 세계에 2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다.

역자 : 박수현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나누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로, 어린이들의 한계 없는 상상을 특히 사랑한다.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를 비롯하여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모두의 태극기》 들을 지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그냥, 들어 봐》,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과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 들이 있다.

목차

아침 먹기 전에 벌어진 일 9
1교시 _ 채소 35
2교시 _ 흔들공 경주 55
3교시 _ 수학 91
4교시 _ 과학 115
5교시 _ 영어 139
6교시 _ 종이비행기 161
밑줄 사전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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